[[분류:낮에 뜨는 달/등장인물]][[분류:묘호]] [목차] == [[묘호]] 연조(衍祖/淵祖) == || 성명 || [[묘호]] || [[시호]] || 재위기간 || 비고 || || 유씨(劉氏) || [[제나라#s-10|제]]연조(濟衍祖) || 예인황제(睿仁皇帝) || - || 유예 추존 || || [[정기#s-5|정기]](鄭紀) || [[정주]]연조(鄭主淵祖) || 수도왕(綏道王) || - || [[찐섬|정주성조]] 추존 || == [[네이버 웹툰]] [[낮에 뜨는 달]]의 등장인물 == [[파일:연조.png]] [[네이버 웹툰]] [[낮에 뜨는 달]]에 등장하는 대가야인 소녀. [[한리타]]와 함께 가야인 포로로 신라에 왔다. 작중 언급에 따르면 꽤나 귀여운 얼굴, 밝고 명랑하며, 부모를 생각하는 귀여운 소녀이다. 한리타와는 전란에 만나 나이도 비슷한 또래에 같은 가야인이라 금세 친해졌다. === 작중 행적 === 대가야 출신으로 사다함이 가야인들을 신라 땅에서 살게 했을 때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마을에 들어와 살고 있었다. 같은 나이 또래여서 그런지 [[한리타]]와 친구가 되어 나름대로 잘 살고 있던 중 신라인들의 가야인 박해가 심해지고 물건을 구할 수 없게 되면서 발목을 다친 어머니를 위한 약초를 몰래 가져오려고 한다. 한리타가 한 번 실패한 것을[* 이때 한리타와 도하의 첫만남이 이루어졌다] 조심해서 다녀오겠다며 나섰다가 결국 들키고 그 뒤로 노비 신세가 되어 압송되어 간다. 이런 연조를 사다함이 상부에 알리지도 않고 노비로 데려가고 가야인들의 어려운 생활에 죄책감을 느낀 사다함이 옷을 구해주고 약을 구해주는 등 상당히 친절을 베풀어 괜찮게 생활했다. 자신들을 원망하지 않느냐는 사다함의 말에 전쟁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잘 대해주는 사람을 미워할 이유는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가야인들이 역병을 퍼뜨린다는 소문이 심화되면서 그녀가 신라인들 사이에서 해코지를 입을까 걱정한 사다함의 부모가 연조를 처음 잡혀 있던 절로 돌려보낸다. 그 절에서 [[동영]]의 몸종이 되어 나름대로 잘 생활하고, 도하의 도움으로 한타까지 만나 즐거워한다. 그러나 연조의 부모가 살인죄로 잡혀가 아버지가 처형당했다는 소식을 뒤늦게 전해듣고 비통해하지만 아버지도 그녀의 그런 모습은 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동영]]의 위로에 마음을 다잡는다. 이후 파진찬의 수하들에게서 탈출한 [[한리타]]가 몰래 찾아와 사다함의 집을 묻고 사다함의 도움을 받으면 역병 소문의 진상이 밝혀지고 어쩌면 어머니의 죄까지 구명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기뻐한다. 그리고 한리타의 말대로 모두에게 비밀로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이후 동영에게 한리타와의 관계에 대해 추궁당하지만 모르는 척 한다. 동영이 한리타에게 독수를 쓴 것을 안 뒤로는 동영을 극도로 경계한다. 대가야인들이 추방당할 때 연조도 함께 신라 북녘으로 추방당하나, 도하의 배려로 그곳에 간 [[덕소]]와 다시 만나면서 [[낮에 뜨는 달]] 등장인물 중 덕소와 함께 유일하게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덕소와 혼인한 것으로 암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