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소개 == [[조기종영]]의 반댓말. [[시청률]]이 매우 높거나 후속작 방영시기가 늦어질 때[* 예를 들면 [[2010년]] 방영된 [[결혼해주세요]]는 50부작 예정(6월 19일~12월 5일)이었으나, 후속작 [[사랑을 믿어요]] 첫 방송이 [[2011년]] 1월 1일로 늦춰지면서 3주(6회) 연장되었다.] 방송 횟수를 늘려버리는 것. 1년에 한 두번 정도는 이렇게 슬금슬금 늘어나는 [[드라마]]를 볼 수 있다. == 상세 == 연장방송을 받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시청률이 필요하므로 진정한 인기작의 증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연장 분량은 대체로 질질 끄는 내용이 되기 마련이라 시청자들의 평가는 오히려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 코어팬들의 입장은 더 볼 수 있는 건 좋지만 망칠 것 같아서 초조해지는 정도인 듯하다. 하지만 [[일일 드라마]]의 경우에는 연장방송을 해도 시청률 저하 폭이 크지 않다. 일일 드라마의 핵심 시청자층인 중년 [[주부]]들이 질질 끈다고 절대 짜증내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벌써 끝나냐며 아쉬워할 뿐. 이걸 잘 하는 작가로는 [[임성한]]이 있다. 당장 [[일일 드라마]]인 [[보고 또 보고]]나 [[인어 아가씨]], [[아현동 마님]] 등만 해도 모두 200회를 넘겼고, [[주말 드라마]]인 [[하늘이시여]]는 무려 80회를 넘겼을 정도. 연장방송의 갑은 당초 50부작으로 예정된 게 '''무려 3배인 150부작'''으로 늘어난 [[여인천하]]와, 마찬가지로 50부작으로 예정된 게 '''거의 10배인 476부작'''으로 늘어난 [[요정 컴미]]가 있다. [[분류: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