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ofire, 連射装置'''. [[게임기]]에서 [[조이스틱]], [[게임패드]]를 개조한 기능. 버튼을 누르고만 있어도 물리적으로 연타하는 것과 똑같게 해주는 기능. 최초에 [[게임기]]가 등장했을때만 해도 딱히 연사를 요구하는 게임 같은 건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액션 게임]], [[슈팅 게임]] 등이 나타나고 이들 게임은 게임을 쉽게 풀어나가기 위해 연타를 할 필요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더군다나 초창기의 슈팅 게임들은 소프트 연사[*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게임에서 자동적으로 연사해주는 시스템]를 채용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리적으로 연타를 계속 하면 버튼 수명도 그만큼 빨리 감소하고... 그러다 [[게임패드]]쪽에서 연사장치가 등장하면서 플레이어들은 보다 게임을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스코어링]]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생겼으며, 이는 [[하이스코어]]집계시 연사장치 유무 부분이 신설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연사장치 때문에 하이스코어가 바뀌는 대표적의 예로서는 [[벌레공주]]에서 [[유세미]]의 매니악 부문. 일반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점수가 나온다. 그 외에도 샷 점수(샷을 맞추면 들어오는 점수)가 있는 게임이라든지, 속공이 중요한 게임에서도 연사장치의 유무는 크다. 그리고 [[캐리어 에어 윙]]이나 [[파이널 파이트]]같은 경우 연사장치를 사용해야 성공률이 높아지는 버그성 꼼수(무전취식/연금술)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유무가 상당히 크게 작용한다. 이외에도 연사장치 사용여부를 따로 집계하는게임은 찾아보면 알겠지만 은근히 많은 편에 속한다.] 국내에서는 오락실에 연사장치가 달린 경우는 없다고 볼 수준이지만 일본의 오락실에는 연사장치가 달린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일반적으로는 연사 타이밍은 한가지만 있지만 가변연사장치라는 것도 있다. 이건 다이얼을 돌려서 연사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는 물건. 얼핏 보면 연사는 무조건 빨리하는게 최고 같아 보이지만. 한 화면당 탄수제한이 있는 게임이나. 연타수에 따라 [[랭크]]가 달라지는 [[배틀 가레가]]에서는 중요한 물건. [[필살기 커맨드]]에 연타계 기술이나 버튼 연타를 이용해서 스턴을 풀거나 잡기 데미지를 늘리거나, 선입력 없이 강제연결로 콤보를 욱여넣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대전 액션 게임]]에서는 [[게임 해킹 프로그램]] 취급이다. 때문에 대회에서도 대부분 금지되며 걸릴 경우 즉각 몰수패 등 패널티가 매우 크다. 요즘엔 [[에뮬레이터]]에서도 연사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1~5세대 게임기 에뮬레이터와 [[MAME]][* 이상하게도 5세대 이후의 에뮬레이터부터는 pcsx2를 제외하면 자동 연사를 넣어주지 않는다.]. 게임에 따라서는 이 연사장치 사용을 금지하는 경우도 있다. [[마하 브레이커즈]]와 같은 아케이드 스포츠게임에서는 [[일본 하이스코어 협회#s-2.3.15|연사장치 사용이 아예 금지되어 있다]]. 유저의 연사능력에 따라서 최종 스코어가 갈리는 게임이기에 금지된 듯. 또한 [[프리파라/아케이드 게임]]의 경우 이걸 사용하려고 하면 제재를 받는다고 친절하게 경고가 올라온 상태이므로 시도도 하지 말것. [[차지샷]]이 존재하는 게임의 경우 게임 자체에서 별도로 연사버튼을 제공하기도 한다. [[분류:게임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