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육군편제단위)] ||<#000000><tablealign=right> [[파일:attachment/직책표지/직책표지33.jpg|width=200]] || ||<#FFFFFF> 연대장의 [[직책표지]] || [목차] == 개요 == {{{+1 聯隊長, Regimental Commander}}} [[군대]]의 전술제대인 [[연대(군대)|연대]]의 [[지휘관]]. == 특징 == [[대령]]이 보임되는 직위이며, 2010년까지는 [[대대장]]과의 짬 차이를 벌리기 위해 일부러 갓 진급한 대령은 보임시키지 않았다. 연대장이 대대장과 동기이거나 대대장보다 후임일 경우 지휘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령 진급은 확정되었으나, 아직 대령 계급장을 받지는 못한 '대령(진)' 상태에서 [[사단]], [[여단]]의 [[참모장]]이나 [[군단]]의 [[참모]] 또는 [[대한민국 국방부]]나 [[계룡대|육군본부]]에서 실무장교의 보직을 거친 후에 연대장에 취임했었다. 그러나 2011년부터는 반대로 연대장 보직을 끝낸 대령을 참모로 보임시킨다. 그동안 이 자리에 대령(진)이 다수 보임된 것이 이들의 개인 인사관리로 6개월 만에 교체되는 현상이 반복되어 지휘관과 부대가 어려움을 겪던 현실을 개선한 것이라고.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10412&parent_no=3&bbs_id=BBSMSTR_000000000004|국방일보 기사]] [[사단(군사)|사단]] 개념이 생기기 전까지는 연대가 가장 기본적인 전술제대였으나 나중에 사단에게 그 자리를 빼앗기고 사단과 [[대대]]의 중간에 해당하는 위치가 되었다. 그래서 시대별로 위상이 조금씩 다르다. [[한국]], [[미국]] 등 현대적인 [[육군]] 체제에서는 위상이 낮은 편이다. 반면 과거의 [[영국]] 육군은 '연대 중심'의 군대였다. 과거엔 후방 동원사단이 아닌 전방사단의 경우, 이 자리에 들어올 때는 직책계급장 패용 대상자로 대령(진)이라도 중령이 아닌 대령 계급장을 패용했으며[* 사실 해/공군의 [[전대장]]도 그러하다], 현재는 전/후방 구분 없이 직책계급장을 단다. 연대는 '''지휘부와 참모부'''를 갖춘 최소단위의 부대이다. 대대의 경우, 참모부는 그냥 다 [[본부중대]]에 소속되어 있고, 참모부 중에서도 인사과와 정보과는 참모 하나에 담당관도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연대의 경우는 각 참모부마다 제대로 된 직책들이 존재하며 각 참모부와 본부중대가 분리되어 있다. 연대 참모부는 소령급 참모(과장)와 그 휘하에 중/대위급 참모장교, 그리고 여러 명의 담당관들이 존재한다. 휘하에 대대장들을 거느리면서 이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위치이다. 아울러 보병부대는 연대장부터 휘하 장병들의 인사권을 갖게 된다. 단 포병부대는 각 포대장이 인사권을 갖는다. 연대장이 대대장과 구분되는 중요한 권한 중 하나가 바로 장교를 상대로 '현역 부적합심의'를 개최할 자격을 가졌다는 것이다. 즉, 장교를 [[보직해임]]시킬 수 있는 권한은 연대장 이상이 되어야 가질 수 있다. 연대장부터는 지휘성격 자체가 달라진다. 대대장까지는 병사들의 생활에 직접 관여하는 방식의 지휘가 이뤄지지만 연대장부터는 참모와 직할중대를 이용한 지휘방법이 주가 되고 일선 대대에는 지침이나 운영 방침의 윤곽내로 제한하는 방식으로 지휘업무가 진행된다. == 기타 == [[병(군인)|병]] 입장에서는 연대본부 등 상급제대로 가지 않는 이상 직접 대면할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GOP]]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이틀에 한 번꼴로 철책순찰 나오는 연대장을 맞이해야 하니 긴장해야 한다. 군사정권 시절에는 중·고등학교에도 군대처럼 연대장을 두었다. 보통 운동장 조회나 [[교련]] 때 구령을 붙이는 인솔자 역할이다. 물론 규모가 작은 학교는 연대장이 아닌 대대장이라고 했다. [[사관학교]]에서 [[학생회장]]에 해당하는 [[사관생도]]는 여전히 [[연대장생도]]라고 불린다. [[분류:지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