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 年較差 / Annual range of temperature}}} == 개요 == 1년중 가장 더운 달인 최난월(最暖月)의 평균기온과 가장 추운 달인 최한월(最寒月)의 평균기온의 차이다. 한국의 경우 7~8월의 평균기온에서 1월의 평균기온을 뺀 값이다.[* 일반적으로 8월이 7월보다 아주 조금 높지만 역전되는 경우도 간혹가다 있다. 그럴 경우에는 7월이 최난월이 된다.] == 지역별 == [[파일:baseline-seasonal-temperature-range.jpg|width=600]] 고위도, 내륙지역으로 갈수록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북반구의 연교차가 남반구의 연교차보다 심한 편이다. 반대로 [[난류]]의 영향이 강하면 고위도라도 연교차가 매우 작아진다. [[레이캬비크]]와 [[페로 제도|토르스하운]], [[우수아이아]]는 해양성 기후의 교과서격인 [[런던]]보다도 연교차가 작다. 전세계에서 가장 연교차가 큰 지역은 동시베리아지역이다. 이 지역은 연교차가 '''무려 60℃ 이상 벌어지는 곳이다!''' 한반도 역시 연교차가 꽤 큰 편인데, 대체로 [[남한]]은 25~30℃ 정도이며[*보충설명 의외로 연교차가 작게 느껴질 수 있다. 두가지 이유로 설명할 수 있는데, 1. 연교차는 일반적으로 '''월평균''' 기온 기준으로 설정한다. '''[[폭염|연중최고]]/[[한파|최저기온]]'''으로 따져본다면, 대한민국의 연교차는 무려 '''50~60°C'''에 육박한다. [[철원군]], [[양구군]]같은 일부 산간지방의 경우 '''70°C'''에 가까운 지방도 있다. 2. 실제 온도와, 사람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온도 뿐만이 아닌 '''습도'''와 '''풍속'''에도 크게 좌우된다. ], [[북한]]은 이보다 더 크게 벌어진다. 특히 [[개마고원]]과 [[중강진]] 일대는 연교차가 40℃ 가까이 벌어진다. [[분류:날씨]][[분류:지구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