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연관'''(linkage) 또는 [[유전자 연관]](genetic linkage)은 같은 [[염색체]]에서 가까이 있는 [[유전자]]들이 [[감수분열]](meiosis) 중 [[염색체 교차]](chromosomal crossover)에도 불구하고 후대로 같이 [[유전]]될 가능성이 높은 현상을 말한다. [[교차율]]은 [[교차]](crossover)에 의해서 새로운 유전자 조합을 갖는 [[배우자]]가 출현하는 빈도이다. 즉, AA 유전자를 갖는 염색체와 aa 유전자를 갖는 염색체가 교차를 하여 Aa 유전자를 갖는 염색체를 만드는 비율을 말한다. 교차율은 0~50 사이의 값이며, 다른 염색체 위에 있는 두 개의 유전자는 50%의 값을 갖는다. 같은 염색체 위에 있는 두 개의 유전자의 경우 가까이 있으면 교차율이 낮고, 멀리 있으면 높다. 이렇게 하나의 염색체 위에 가까이 있는 2개의 유전자가 서로 같이 다니는 경향성을 [[연관]](linkage)이라고 부른다. [[유전자]]의 [[연관]](linkage) 때문에 다른 염색체에 있는 유전자나 같은 염색체 위에 있더라도 거리가 상당히 먼 유전자가 아니면 숫자가 깔끔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그레고어 멘델]]이 유전 법칙에 대해 발표한 7개의 [[형질]]이 우연히 각각 다른 [[염색체]]에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실제로 멘델이 연구한 유전자의 상당수가 같은 염색체 위의 가까운 위치에 있다. 자신의 이론에 맞지 않는 데이터를 버렸을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연관 유전을 예측한 사람도 멘델이다. 확신하진 못하고 '그럴 것이다' 수준에서 끝내긴 했지만. == 관련 문서 == * [[염색체 교차]](chromosomal crossover) * [[그레고어 멘델]] * [[p-해킹]] [[분류:유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