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스타크래프트]]의 [[저그]] 전술로 상대의 [[대공 체계]][* 대공 공격이 가능한 유닛이나 방어 포탑 등.]가 허술함을 파악하자마자 [[뮤탈리스크]]를 빠르게 생산해 상대 본진이나 멀티 등을 [[공습]]하는 것. 유의할 점은 상대에게 뮤탈 생산과 그 규모를 들키면 효과가 반감되기에 주로 상대가 보기 힘든 [[후방]]이나 구석진 곳에 모아놓았다가 몰아쳐야 한다는 것이다. == 상세 == 주로 [[테저전|테란전]]이나 [[저프전|프로토스전]]에서 각기 다른 목적으로 쓰이며, [[뮤링]] 전술이 일상인 [[저저전]]에서는 양쪽 다 뮤탈을 뽑거나, 거기서 게임이 안 끝나고 하이브 단계로 넘어가면 히드라와 이를 지원하는 디파일러로 맞대응해 피해를 줄이기에 좀처럼 쓰이지 않는다. === [[테저전|테란전]] === [[테란]]을 상대로의 역뮤탈은 주로 [[메카닉 테란]]이나 [[레이트 메카닉]]을 간 테란의 대공 병력이 적은 틈을 타 메카닉 병력의 주력인 [[아크라이트 공성전차|탱크]]를 끊어주는 것이 그 목적이다. 사실 메카닉을 간 테란은 탱크와 벌쳐 위주에, 바이오닉이 옆에서 지원하는 형태라 지대공이 취약하기에 과거엔 메카닉 지상군을 막거나 역러쉬를 가는 데 쓰여졌다. 하지만 최근의 메카닉이나 레이트 메카닉은 과거보다 많은 자원을 확보하고 병력 생산을 하고 이 과정에서 남는 미네랄은 터렛으로 치환해 대공과 시야를 확보 및 베슬들을 전선에 배치해 뮤탈을 보자마자 [[이레디에이트]]를 걸거나 골리앗, 발키리 등을 증원해 대응하기에 요즘은 방어보다는 공습 목적으로만 쓰여진다. 게다가 도박적인 측면도 있어서, 아무리 4가스를 확보했더라도 러커, 히드라, 디파일러를 계속 생산해 내보내는 것도 빡빡한데 미네랄과 가스를 700~800 이상 뮤탈과 스커지[* 전선 돌파나 [[공습]]시 베슬이나 발키리를 요격할 때 쓰인다.] 생산에 할애하는 건 큰 부담이다. 그래도 상대가 대공 병력을 늘리기 전 몰아치면 나름 성과를 낼 수 있기에 이에 성공하면 역전의 발판이 될 수도 있으나, 상대가 능수능란하게 이를 막아낸다면 해당 저그는 상대가 이에 버금가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한 승산이 없다 보면 된다. === [[저프전|프로토스전]] === 프로토스가 저그전에서 커세어 관리를 잘해야 하는 이유 [[김택용]]이 [[비수류]]를 정립한 이후 오버로드 견제 목적의 [[해적선(스타크래프트 시리즈)|커세어]]가 여기저기 들락날락 거리기 때문에 저그는 뮤탈을 모으는 게 부담스럽다. 그래도 상대 프로토스가 커세어를 적게 뽑았거나 히드라나 스커지, 스포어 콜로니에게 상당 수를 잃었다면 이를 기회로 삼아 뮤탈을 모으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물론 커세어가 없어도 [[용기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드라군]]이나 [[집정관(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아콘]], 그리고... [[고위기사|하이 템플러]]가 있지만 [[뮤짤]]에 자신이 있다면 별 위협은 되지 않는다. 주로 [[히드라리스크|히드라]]로 몰아치면서 상대방이 입구에 수비를 중점적으로 두고, 리버를 통해 수비를 견고히 하려할 때 노리고 쓰는 경우가 많다. 본진 수비는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대공 체계는 부실해지기 때문. == 기타 == 상대의 빈 틈을 노린다는 점이 [[여왕(스타크래프트 시리즈)|퀸]]을 생산해 [[공생충(스타크래프트 시리즈)|브루들링]]을 쏘는 목적과 비슷하다.[* 테란전에서는 요충지에 자리잡은 탱크를, 프로토스 전에선 하이 템플러를 제거하기 위한 것.] [[분류:스타크래프트/전략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