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물살이 센 구간 == {{{+1 Riffle}}} 유독 물살이 센 구간을 일컫는 순우리말. 강이나 바다에서 유독 물이 빠르게 흐르며 졸졸 소리가 나는 구간을 여울이라 한다. 작은 강의 경우 깊이가 상대적으로 얕아 사람이 건널 수 있는 길목이 되기도 한다. 여울이 생기는 이유는 그 구간에서 하천의 하상(하천 바닥)이 작은 경사를 이루기 때문이다. 여울은 산소를 발생시켜 물을 정화하고 하천의 건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하천의 산소발생기로 강의 허파와 같은 존재. 햇빛과 산소가 풍부하여 부착조류가 많고 돌 밑을 들추어 보면 하루살이와 강도래의 애벌레도 발견할 수 있다. 감입곡류하천(굽이 굽이 골짜기를 이루며 흐르는 하천)인 [[주천강]], [[동강]] 등에선 곡류(曲流) 사이에 상대적으로 굵은 조약돌이 퇴적되어 나타난다. 여울이 좀 쎄서 공기와 섞여 하얗게 올라오면 '살여울'이고 한다. 살의 유래는 화살. [[원주시]] 소초면에 '살여울마을'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다. 개울의 여울목은 '개여울'이라고 한다. [[아이유]]가 커버한 [[정미조]]의 노래 '개여울'이 이와 같은 뜻. == '여울지다'의 어근 == 1. 식물의 열매나 꽃, 잎 따위가 몹시 많이 열리다. 2. 여울을 이루다. 혹은 물살이 세게 흐르는 여울처럼 감정따위가 설레거나 힘차게 움직이다. 3. 생각 따위가 천천히 타오르는 불길처럼 일어나다. == 인명 == * [[구가의 서]] - [[담여울]] * [[귀곡의 문]] - [[이여울]] * [[동물의 숲 시리즈]] - [[여울(동물의 숲 시리즈)|여울]] * [[부여]]의 국왕 - [[부여울]] [[분류:동음이의어/ㅇ]][[분류:순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