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미스틱스토리의 PD 겸 영상사업부문 사장, rd1=여운혁)] [include(틀:낭만닥터 김사부 등장인물)] || [[파일:external/img2.sbs.co.kr/CH78822867_w666_h968.jpg|width=100%]] || [[파일:낭닥2여운영.jpg|width=100%]] || || 시즌1 || 시즌2 || [목차] == 개요 ==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우는 [[김홍파]]. == 작중 행적 == === 시즌1 === '''50대 후반 남. 돌담병원의 원장. 내과 과장이자 소아과, 가정의학과를 맡고 있는 1인 3과 의사.''' ~~병풍~~ ~~[[하이브리드|와우]]~~ ~~고지식하고 올드한 사고방식의 소유자에 모든 사고 체계가 입력된 메뉴얼대로 움직이는 고리타분형 인간. 한 번 입력이 된 원칙은 웬만해서는 바뀌지 않는다. 의사로서 신념은 강하지만 아내가 죽은 이후로 모든 것에 의욕을 잃은 뒤 지금은 다 쓰러져가는 [[돌담병원]]의 이름뿐인 원장직을 맡고 있다.~~ 사실 공식 홈페이지 설정은 이랬지만 정작 드라마에서는 고지식한 모습이나 고리타분한 모습은 단 한번도 보여준 적이 없다. 오히려 아내와 일찍 사별했기 때문인지 [[돌담병원]]의 의사, 간호사들을 자신의 가족처럼 생각하고 그들 한명한명 아끼지 않은 사람이 없었으며 그 때문에 [[김사부]]를 비롯한 돌담병원 사람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는다. 게다가 [[존댓말 캐릭터|누구에게나 존댓말로 대하는]] 사람 좋은 어른이기도 하다. 난을 키우는 것과 바둑을 두는 것을 좋아하며, 도윤완 원장과는 대학동창이자 친구라던데 어찌 사이가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학창 시절에는 친했다가 후에 권력에 찌들어서 사람이 변하고 관계가 멀어지는 것이 그리 보기 드문 클리셰는 아니기는 하다.] 병원장이지만 일선에서는 물러나 있으나 도원장이 김사부를 계속 궁지에 몰아넣자 대리수술 사건때 있었던 간호사를 찾아가 무언의 압박을 주기도 한다. --[[우동]] 한 그릇 주세요!-- ~~근데 자세히 보면 이 우동집을 운영하는 전직 간호사가 이전화에서 음주운전 하다가 6중 추돌 사고를 낸 아들의 어머니, 즉 도의원의 아내와 같은 사람이다.~~ 여담으로, 김사부와 남도일이 돌담병원에 있게 된 이유가 있는데, 이는 과거에 말하지 못할 사정으로 인해 갈 곳을 잃은 두 사람을 여원장이 거둬들였기 때문이다. === 시즌2 === 돌담병원 원장.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시즌 초반에는 휴가를 떠나서 등장하지 않았다. 그러다 국방장관이 [[돌담병원]]으로 실려왔다는 소식을 뉴스로 접하고 급히 돌아왔다.[* 휴가 중이어서 장기태가 일부러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 때 윤아름을 처음 만나서 본의 아니게 신병 놀리기를 시전하게 됐다. 장기태와 통화를 끝내고 사무실로 가려다 윤아름과 부딪혔는데, 이 때 "저는 여기 원장직을 맡고 있는-"하고 소개 하려는 걸 윤아름이 대뜸 "아, 원장님 진료세요? 근데 원장님 지금 안 계시는데."하고 넘겨 짚은 것. 자기 말을 끝까지 안 듣고 멋대로 구는 윤아름이 재미있어보였는지, 윤아름을 따라가서 진찰을 받았다. 이후 정인수 때문에 장난이 들통(?)나자 당황하는 윤아름을 보고 허허 웃으며 즐거워한다. 진찰을 아주 꼼꼼하게 잘 하시네? 라며 칭찬하는 것은 덤. 그러나 얼마 안 지나서 도윤완 이사장의 흉계로 원장직에서 해임당하여 돌담병원을 떠나게 된다. 이에 여운영은 다 괜찮다며, 인사 대신 편지만을 남기고 조용히 떠났다.[*편지전문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 이렇게 떠나는 것도 꼭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가족도 없는 나에게 [[돌담병원|돌담]]에서의 마지막 10년은.. 허허,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날들이었어요. 인생이라는 길고 긴 강을 지나고 보니 잠시 머물 수는 있어도 멈출 수 있는 순간은 없습디다. 그러니 너무 섭섭해하지 맙시다. 떠나간 자리는 또다시 새로운 물길로 채워질 거고 그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니. 한 사람, 한 사람 손 잡고 이별을 고하고 싶었지만 떠나는 내 걸음이 무거워질까 봐 그냥 갑니다. 다들 잘들 있어요. 돌담답게, 당신들답게. 허허허허...][* 이것 때문에 오명심이 굉장히 서운해했다.] 이 때 폐 쪽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윤아름이 아무것도 모르고 여운영을 진찰 할 때, 폐에서 잡음이 들린 것.[* 이 때문에 개그 장면임에도 윤아름의 표정이 순간 어두워졌었다. 이것을 보고 눈치챈 시청자들도 있을 듯.] 박은탁이 윤아름에게 밝히기를, 여운영은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박은탁과 김사부 이외의 병원 식구들에겐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7회에서 밝혀진 병은 '''폐암 말기'''. 김사부가 오명심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언급되는데 김사부는 한 달전에 이 사실을 알았다고한다. 기침 소리가 마음에 걸려 김사부가 검사를 받아보라해서 받아본 결과가 폐암 말기였던 것. 갑작스러운 휴가를 가게 된 것도 이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조용히 지나가고 싶다고 말하며 해임 통보를 받고도 미련 없이 돌담을 떠나게 된 것이다. 그러나 14화에서 병세가 악화되어 돌담병원에 실려왔다. 그런 그를 보며 김사부는 아무것도 안 하고 고민하는데, 하필 여운영이 '''[[DNR|심폐소생술 거부]]를 걸어 놓은 것.''' 그러나 김사부를 비롯한 돌담 사람들은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여 원장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한다.[* 이것 때문에 김사부가 '원장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고 자책하는데, 여운영은 그를 원망하기는 커녕 조용히 손을 잡으며 웃어주었다.] 그리고 결국 ROSC[* 자발 순환 회복]가 되며 살아나는데 성공한다.[* 이 때 [[박민국]]이 진행하던 강익준(VIP 환자)의 췌장암 수술과 대비되는데 강익준은 결국 사망한다.] 15화 말미에서 기계 경고음과 함께 박은탁이 급하게 돌담 식구들을 호출했고, 오명심이 그를 보며 눈물을 흘려서 그가 사망한 듯 싶었으나, 최종화에서 결국 의식을 되찾은 것이 나왔다. 경고음도 사망해서 나오는 소리가 아닌, 환자가 의식을 되찾아서 나오는 소리였던 것. 이를 안 돌담 식구들이 기뻐했지만... >'''"섭리대로 살다가... 섭리대로 가는 거예요... 나의 살아있음을 존중했듯이, 나의 죽음도 존중해 주세요. [[김사부]]..."''' 하지만 그는 존엄사를 요구했다. 자신의 삶을 존중해주었듯, 자신의 죽음도 존중해 달라고. 결국 돌담 식구들은 그의 뜻을 받들어 더 이상 연명 치료를 하지 않기로 한다. 그는 돌담 식구들과 병실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되고 [[김사부]], [[오명심]], [[남도일(낭만닥터 김사부)|남도일]]은 연명치료 장비를 제거하며 존엄사 절차를 진행한다. 그리고 김사부에게 외상센터를 꼭 이루라는 말을 남기며 돌담 식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나게 된다. 향년 만 60세. >'''[[유언|다들 잘들 있어요...]]''' 비록 김사부가 뜻을 이루는 것을 보지 못하고 떠났지만, 인맥과 능력이 있는 박민국이 결국 김사부의 편으로 돌아선 데다, 돌담 병원도 신명호 전 회장의 뜻에 따라 독립 의료 재단으로 빠지면서 도윤완의 마수에서도 벗어났기 때문에 더는 여한이 없을 것이다. [[분류:낭만닥터 김사부/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