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KBS 월화 드라마(2001~2005))] ||<-4><tablebordercolor=#ff7f50><tablewidth=100%><bgcolor=#ff7f50> '''윤석호 감독의 사계 시리즈''' || || [[가을동화]][br](2000) || [[겨울 연가]][br](2002) || '''여름향기'''[br](2003) || [[봄의 왈츠]][br](2006) || ||<-2><tablealign=center><tablewidth=500><bgcolor=#1e90ff> '''{{{#black KBS 2TV 월화 드라마 : 여름향기}}}''' || ||<-2><bgcolor=#ffffff,#191919> [[파일:img.kbs.co.kr/cms/end_program/drama/summer/images/paper_14b.jpg|width=100%]] || || 방송 시간 || [[월요일]], [[화요일]] 21:55 ~ 23:05 || || 방송 기간 || [[2003년]] [[7월 7일]] ~ [[2003년]] [[9월 8일]][* 마지막 날에 19, 20회를 연속방송했다.] || || 방송 횟수 || 20부작 || || 채널 || [[KBS 2TV|[[파일:KBS 2 logo[1].png|width=50]]]] || || 장르 || 멜로, 드라마 || || 제작사 || [[파일:팬엔터테인먼트.png|height=20]] || || 연출 || 윤석호 || || 극본 || 최호연 || || 출연자 || [[송승헌]], [[손예진]], [[류진(배우)|류진]], [[한지혜]] 外 || || 링크 || [[http://www.kbs.co.kr/end_program/drama/summer/|공식 홈페이지]] || ||<-4><tablealign=center><bgcolor=#04b404> '''{{{#white 윤석호 감독의 사계 시리즈}}}''' || || [[가을동화]][br](2000) || [[겨울연가]][br](2002) || '''여름향기'''[br](2003) || [[봄의 왈츠]][br](2006) || [[KBS 2TV]]에서 [[2003년]] [[7월 7일]]부터 그 해 [[9월 8일]]까지 했던 [[미니시리즈]]. 윤석호 감독의 계절 시리즈 중 [[가을동화]], [[겨울연가]] 등을 이은 3번째 작품. 남자 주인공은 가을동화에 이어 다시 [[송승헌]], 여자 주인공은 [[손예진]]. 손예진 자리에는 당초 [[전지현]], [[이영애]], [[김현주]] 등이 낙점되었으나, 모두 [[영화]] 촬영 등의 [[이유]]로 고사해 버렸다. 한편, 이 작품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시나리오를 쓴 고은님 작가[* <여름향기>에서 하차한 후 이 드라마가 방영되던 동시기에 SBS 드라마 [[첫사랑#s-3.3]]을 집필하였다.]가 집필할 예정이었지만, 캐스팅-시놉시스 의견 문제로 담당 PD 윤석호와 마찰을 겪어 최호연[* 윤석호 PD가 1998년 연출한 [[류시원]], [[명세빈]] 주연의 <[[순수(드라마)|순수]]>를 공동 집필한 바 있다.]으로 작가가 변경됐다. 연출이나 줄거리, 해외에서의 영향력을 비교해 보면 전작들에 훨씬 못 미친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특히 극 초반엔, [[심장]]을 이식 받고 모르는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이, 외국의 다른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물론 소재만 겹치고 <여름향기>의 줄거리가 부실한 이유도 애초에 작가가 미숙한 사람이었고 또한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 전개를 따라갔기 때문에, 당연히 이러한 의혹은 금방 사그라들었다. 방영 전 기대감에 비해서는, 비평이나 [[시청률]] 모두 선전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두 전작이 국내나 해외에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켰던 것에 비해서는, 미미한 성적이었다. 또한 그때 동시간대 [[SBS]]에서 1부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시청률은 기본적으로 20%를 넘었던 [[야인시대]]와 [[MBC]]에서 방영 중이고 좋은 반응을 얻고있었던 [[옥탑방 고양이]], [[다모(드라마)|다모]] 등에 완전히 묻혀버렸다. 극중에서 [[플로리스트]]인 여주인공으로 분한 [[손예진]]이 유독 아름답게 나온 작품이다. 손예진의 미모가 한창 물이 올랐을 때 찍은데다 작품 특유의 영상미가 더해져, 손예진 혼자 스크린에 나올 뿐인데 레전드급 장면들을 많이 만들어냈다. 또한 서브 남자주인공인 류진에 비해 남자주인공인 [[송승헌]]의 매력이 돋보이지 않는 작품이기도 하다. 극 중 시종일관 우울하고 답답한 행보를 이어가는 유민우보다는 젠틀하고 성숙한 순정파인 박정재가 더 큰 공감을 얻었으며, 키가 크고 비율이 좋은 류진의 정장 스타일에 반하여 바람머리, 프린팅 슬리브리스, 헐렁한 워싱청바지 등 당시 유행을 한껏 따른 송승헌은 상대적으로 촌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허술한 줄거리 및 무리한 전개와 대조적으로 삽입곡과 영상미가 매우 아름답다. [[OST]] 중 [[서진영]]이 부른 '''<어쩌면>'''이 널리 알려졌다. 손예진의 고등학교 시절 장면은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촬영했다. [[분류:KBS 드라마]][[분류:월화 드라마]][[분류:2003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