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 旅客船 / Passenger Ship}}} == 개요 == ||<tablewidth=65%><:>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MS_Titanic_3.jpg|width=100%]] || ||<bgcolor=#DCDCDC><:> 사진은 [[RMS 타이타닉]] || ||[[파일:Balmoral_turning_(cropped).jpg|width=100%]] || ||<bgcolor=#DCDCDC><:> 최근의 여객선은 이렇게 생겼다. || [[선박]]의 한 종류로, 사람을 수송하는 배이다. 선박안전법상으로 13인 이상의 여객이 탑승하는 [[선박]]이다. 여기서 여객이란 운임을 지불하고 해상운송서비스를 이용하는자로써 선원, 임시승선자[* 1. 선원과 동승한 가족 2. 선박소유자및 소속직원 3. 시험·조사·지도·단속·점검·실습 등에 관한 업무에 사용되는 선박에 해당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승선하는 자 4. 세관공무원, 검역공무원, 도선사, 운항관리자 등 5. 수상호텔등의 직원 6. 나잠어업을 위해 승선하는자 7. 항만을 견학하는 자 8. 여객선에 적재가 곤란한 악취가 나는 농산물·수산물 및 폭발성·인화성 물질 운송차량의 화물관리인.]와는 별개로 구분된다. == 역사 == [[항공기]] 발명 이전의 과거에는 [[바다]]를 건너갈 때와 [[대륙]] 사이를 이동할 때 필수적인 운송수단이었다. 그러나 바다를 지나는 교량과 [[해저터널]]의 건설, 항공기의 발전 등으로 그 필요성은 점차 감소하였다. 대량수송이나 군사적 목적으로는 여전히 타 운송수단보다 월등한 효율을 자랑하지만, 비행기는 물론이고 자동차나 기차보다도 너무 느린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배의 속도가 예전보다는 훨씬 빨라졌으나, 물의 저항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 이로 인해 과거에 비해 여객선의 비중은 상당히 줄어있다. 현재는 이동수단의 기능보다 스케줄의 효율성[* 가령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배는 밤에 출발해 잠을 자고 아침에 도착하는 식으로 스케줄이 짜여있어 이동에 버리는 시간을 최소화함을 마케팅하고 있다.]이라는 틈새시장 혹은 바다를 항해하는 과정 자체에 대한 관광의 기능이 주가 되었다. 물론 현재까지도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지 않은 대부분의 [[섬]]에서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 특징 ==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타는가, 또 얼마나 많은 거리를 이동하는가에 따라서 안의 시설이 달라진다. 짧게 섬과 섬 사이만 오가는 경우는 화장실, 매점 1개 정도가 끝이기도 하지만, 항구도시에서 다른 항구도시로 가는 여객선은 안에 시설이 더 추가된다. 게다가 아예 나라 사이를 오가는 여객선은 내부에 [[오락실]]부터 시작해서 [[나이트]], [[면세점]], [[사우나]] 등 엄청나게 다양한 시설이 있으며, [[크루즈(선박)|크루즈]]까지 가면 아예 초소형 도시로 변한다. 크루즈는 서구권에서 활성화되어있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는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다. == 종류 == * [[유람선]] * 정기여객선: 고속버스나 기차처럼 하루에 몇 번 정해진 시간에 따라 운항하는 여객선이다. * [[크루즈(선박)|크루즈]] * [[페리(선박)|페리]] === 예시 === * [[그라프 폰 괴첸]] *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 [[리버티 오브 더 시즈]] * [[빌헬름 구스틀로프]] * [[세월호]] * [[스타페리]] * 심포니 오브 더 시즈 * 안드레아 도리아 * 얼루어 오브 더 시즈 * [[오아시스 오브 더 시즈]] * [[카멜리아]] * [[코비]]/[[비틀]]/[[니나]] * [[코스타네오로맨티카]] * [[팬스타]] * 프리돔 오브 더 시즈 * [[한강]] 유람선 * [[RMS 올림픽]] * '''[[RMS 타이타닉]]''' * [[HMHS 브리타닉]][* 타이타닉 호의 자매선이다. 다만 브리타닉 호는 여객선으로 쓰이기도 전에 병원선으로 징발되었다.] * [[RMS 퀸 메리]] * [[RMS 퀸 메리 2]] * [[RMS 퀸 엘리자베스]] * [[RMS 퀸 엘리자베스 2]] * [[RMS 모리타니아]] * [[RMS 루시타니아]] * [[SS 아틀란틱]] * [[SS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 창작물에서 == 여객선에 한번 타면 육지에 다시 닿지 않는 한 내리기가 힘들단 점을 이용해 여객선 내에서 사건이 벌어져 이를 추리하는 [[추리물]]이 의외로 많은 편이다. 이 경우엔 일반인이 가기 힘든 기관부나 선교 등 승무원들만 출입 가능한 곳까지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내리기 힘든 특징 때문에 [[피아니스트의 전설]]처럼 아예 여객선에서 태어나 평생을 사는 사람이 나오기도 한다. 물론 [[단명]]하지 않는 이상 보통 사람의 평균수명보다 배의 수명이 짧기 때문에 중간에 육지나 다른 배로 옮겨 살아야 할 운명은 어쩔 수 없고, 비록 배에서 거주하더라도 입항할 때마다 인근 육지에서 잠시 머물거나 관광 정도는 하는 게 대부분이지 아예 땅을 안 밟는 경우는 [[갤리선]] [[노예]] 같은 게 아닌 이상 드물다. --[[Nice boat.|좋은 보트라고 한다]]-- == 기타 == * 일부 여객선은 차량 동반 승선이 가능하다. * 여객선은 출항 전에 승선 인원 및 승선자의 인적 사항을 관련 기관에 통보해야 한다. * 여객선의 출항 시간은 출항 당일의 기상, 해상 상황에 따라 예정 시간보다 지연되거나 결항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여객선을 이용하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을 필요가 있다. == 관련 문서 == * [[화물선]] * [[화객선]] *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분류: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