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friede Schultz / エルフリーデ・シュルツ [[파일:external/images.shoutwiki.com/Elfriede_Shultz.png]] [[G제네레이션 오리지널 등장인물 일람|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G제네레이션 F가 첫 참전이며 당시 성우는 [[토다 케이코]]. NEO/SEED에서 탈락하며 F의 수많은 일회성 캐릭터 중 하나로 전락하나 싶더니 스피릿에서 [[비기나 로나]] 탑승 파일럿으로 부활하며 성우가 [[다나카 아츠코]]로 변경되었다. 이 영향으로 별명은 '''[[쿠사나기 모토코|소령님]]''' 확정. 최근작에서는 더블오의 [[미스터 무사도]]의 영향과 기사도 어빌리티 때문에 '''미스 기사도'''라고 불리기도 한다. 유서 깊은 [[기사도]] 가문인 슐츠 가문의 장녀로, 어렸을 때부터 검술을 위시한 근접전투술을 몸에 익혔으며, 나이가 차면서 자연스럽게 모빌슈트 조종술 등을 익힌 정석적인 엘리트 파일럿 계열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전반적인 설정이 [[신기동전기 건담 W]]의 [[OZ]]와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의 [[목성 제국]]의 [[귀족]] 설정을 한데 섞어서 절반씩 나눈 듯한 모습이고, 복장 역시 양쪽의 특색을 모두 지니고 있다. 그리고 파일럿으로서의 성능 역시 양쪽 진영의 공통점인 격투/지휘 위주의 성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격과 반응치는 성장률이 굉장히 낮은 편. 애초에 회피를 염두에 두기보단 살을 내주고 뼈를 깎는 [[사무라이]]류 비슷한 스타일이다.[* F에서는 컷인도 전부 격투 무기에만 붙어 있었다.] WARS와 WORLD에서는 아예 캐릭터 [[어빌리티]]가 OZ/크로스본 계열의 캐릭터들과 유사하게 구성되어 있어 오리지널 캐릭터 중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오리지널 중 유일한 기사도 어빌리티 보유자. 그리고 판권작 캐릭터들 중에서도 이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는 건 OZ계와 크로스본의 귀족계 뿐이다.] 전용기는 스피릿의 PV와 데모 전투영상을 통해 암묵적으로 [[비기나 로나]]로 고정되어 있다. 기체 자체가 귀족풍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엘프리데의 출신이 기사도 계열 귀족 집안인데다가 격투 계열로 운용하는 것이 효율적인 비기나 로나의 성격과 잘 어울리기도 하니 이제는 누구도 태클을 걸지 않는 상황. [[비기나 로나]]가 없었던 F에서는 대체로 모빌 파이터에 태우는 것을 권장했고, 실제로 모빌파이터와 가장 상성이 좋은 오리지널 캐릭터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다만 오리지널 치고는 MP 수치가 높아서 하이퍼모드 발동이 느리기 때문에 F에서는 [[케인 다나트|엘프리데를 능가하는 진짜 모빌 파이터]]에 닥버.] 사실 근접무장은 기본 명중율이 높다는 시스템상 사격치를 내다 버리고 격투치만 쓸데 없이 높은 엘프리데의 능력치는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다. 단지 보기 드문 장사정 격투 무장을 가진 비기나 로나는 그런 폐급 능력치를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모빌슈트인 셈. [[SD건담 G제네레이션 GENESIS]]에서도 참전하며 모든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스카웃된 상태로 등장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격투 일변도의 능력치는 여전하기 때문에 사격 무장의 명중률이 떨어지는 편인 것이 문제. UC 이후의 시나리오가 잘리면서 전용기인 비기나 로나도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긴 사정거리를 가진 격투 모빌슈트가 없어져[* 우주세기에서 장사정 격투 무장이라는 것 자체가 거의 없다. 그나마 [[코스모 바빌로니아 건국전쟁]] 시기부터 샷 랜서 등의 장사정 격투 무장이 추가되었으나 제네시스에서는 딱 그 이전까지만 다뤄서...] 다루기 힘들어졌다. DLC로 발바토스나 AOZ 계열 기체를 얻으면 그나마 조금 숨통이 트인다. 반대로 장사정 격투 무장이 그럭저럭 나오는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의 경우에는 개발 트리를 잘만 타면 초반부터 크게 활약한다. 특히 모든 무장이 격투화된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아마츠 미나]]와의 궁합이 발군. 그 밖에도 1~4 격투무장이 있는 [[라이브 자쿠 워리어]]와의 궁합이 좋아서, 맵병기 판정이 괴상망측하게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자체 무장만으로 써먹을 수 있다. 그런데 초기 격투치는 제법 높지만, 어째서인지 성장 패턴이 사격계라서 레벨이 높아질수록 격투보단 사격치가 높아진다. 정작 그 사격 수치도 초기치가 너무나 낮은 관계로 크게 기대할 수 없다. 덧붙여 본작에서 추가된 대사 중 '오라버니의 원통함'에 대해 언급하는 게 있는데, 어렸을 때 검술을 배운 대상이 그 오빠였다는 설정이 붙었다. 덧붙여 오빠가 병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자신이 가문을 이을 수밖에 없게 되어 가문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도록 노력한다는 설정도 추가되었다. [[분류:G제네레이션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