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E1.png]] 자유동맹 챈트리의 책임자. 툭하면 부닥치는 메레디스와 오르시노를 조율할 수 있는 유일하신 분. 유능하고 인자한 할머니다. 다만 첫 인상은 전혀 인자해보이지 않는데, 그 이유는 눈가에 있는 진하디 진한 다크서클... 항상 템플러와 마법사간의 사이를 중재하는데 고생하고 있다. 드래곤 에이지 2의 몇 안되는 좋은 사람 이지만, 대사제라는 직책을 생각해 보면 결국 자신의 직책에 충실했다고 말하기는 힘드신분. 엘시나 대사제는 메레디스의 상관으로서[* 단순히 메레디스의 상관이 아니라 아예 자유동맹에 있는 챈트리 전체를 책임지며, 디바인 선출권을 가진, 챈트리에서 가장 높으신 분들중 한 명이다.] 템플러들이 직권을 남용하지 않게 하며, 챈트리의 교리를 따르게 할 책무가 있음에도, 메레디스를 방관하였고 메레디스는 자작과 정치 싸움을하거나[* 과거 커크월의 자작인 페린 쓰렌홀드는 템플러들을 내쫓기 위해 기사단장을 처형 시키는 막 나가는 짓을 했고, 이를 진압한 것이 다름 아닌 메레디스다. 이러한 역사가 있다 보니 챈트리 혹은 메레디스 입장에서는 새로운 자작이 너무 엇나가지 않도록 견제를 하고 싶었던 모양] 같은 템플러들이 보기에도 도가 지나칠 정도로 마법사들을 억압하는 등 분명 챈트리의 교리는 물론이고, 기사단장의 권한을 넘어서는 행동을 했는데도 불과 하고 그 어떠한 제재도 가하지 않았다.[* 코덱스를 보면 결국 시민들도 엘시나가 예전만 못하며, 메레디스를 통제 하지 못해 새로운 대사제가 필요 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모양] 결국 ACT 3에 와서 그 갈등이 심각해져 일부 템플러들은 반란을 모의했으며, 귀족들과 세바스티안 등 여러 인물들이 주교가 직접 나서서 사태를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해 왔는데도, 본인은 아직 그 정도로 사태는 심각해지지 않았으며, 자신은 중립이라는 명목하에 커크월을 방관했다.[* 메레디스가 새로운 자작의 임명을 거부하고 직접 공포로 커크월을 통치하는 등 이미 중립은 사라진지 오래였는데도 말이다.] 결국 교황조차 커크월의 심각성을 알게 되어[* 오리진-어웨이크닝에서도 간접적으로 나오는 내용이지만 이미 테다스 대륙 전체에서 템플러와 마법사의 갈등은 심각해진 상태였다. 이 때문에 커크월이 템플러 vs 마법사의 전쟁 시작될 기폭제가 되지 않을까 하여 주목한것] 엘시나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지만, 이를 거부하고[* 나름 이유가 있는데, 본인이 커크월을 떠나면 메레디스가 폭주해버려 마법사 서클에 폐기의 권한을 선고할게 뻔한지라 섣불리 떠날 수가 없었다. 메레디스가 독재를 펼침으로써 커크월은 물론 자유 동맹과의 정치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이 직접 해결하겠다 했지만 그것은 너무 늦은 발언이었다. 결국 어느 [[앤더스|급진주의]]자가 벌인 테러로 인해 사망하게 된다. 메레디스는 마법사들이 엘시나를 죽인 거라며, 서클에 사형을 선고하고, 오르시노는 이단 마법사의 테러 행위 때문에 무고한 서클이 없어지게 할 순 없다며, 커크월 내에서 내전을 벌이게 된다. 안 그래도 불안정하던 템플러와 마법사의 관계는 대사제가 마법사의 테러로 사망했다는 초유의 사태 때문에 테다스 전역에서 마법사 vs 템플러의 전쟁이 시작된다. 이렇듯 분명 최악의 사태를 막거나, 늦출 기회가 여러 번 있었음에도 엘시나는 대사제가 아닌, 그저 한 명의 성직자이자 중립으로 남아 있는 것을 택하였고,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으며, 본인과 커크월 더 나아가 챈트리까지 위협에 빠트린 결과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엘시나 본인이 손수 나서서 커크월의 상황을 정리해 전쟁은 막았더라도, 커크월의 마법사 서클은 언젠간 폐기의 권한이 발동했을 거다.[* 수석 마도사부터가 혈 마법을 연구하고 있었으며, 다름 아닌 그 쿠엔틴에게 원조를 한 장본인이다. 더군다나 트라스크라는 템플러는 마법사를 동정하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도가 지나쳐서 혈마법사를 눈감아줬을 정도. 기사단장이 누구 였던간에 커크월의 서클은 지금이냐, 나중이냐의 문제였지 언젠간 폐기의 권한이 발동했을 확률이 아주 크다.] [[분류:드래곤 에이지/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