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ルメラ・コーラス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로 콜러스 왕가에 시집가기 전의 이름은 엘메라 프론도우. 그래서 현재의 풀네임은 엘메라 프론도우 콜러스. [[콜러스 3세]]의 왕비로, 같은 대학에서 친구 [[아일린 죠르]]의 소개로 만나 캠퍼스 커플이 된 이후로 긴 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한다. [[콜러스 3세]]를 매우 사랑했지만 그는 기사인지라 그의 파티마인 [[우리클]]에게 많은 열등감[* "처음 만났을 때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한다거나, 우리클이 죽은 게 기쁘다거나... 나는 그 사람의 아내이지, 아이를 낳기 위한 기계가 아니다라는 등 인간 여성들이 파티마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심정을 토로한다.]을 가지고 있었으며, 깊은 슬픔을 품게 된다. 딸 세이레이도 기사에게 시집보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콜러스 3세]]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었는데 장녀 [[세이레이 콜러스]]와 유복자 [[콜러스 4세]]이다. 기사임에 분명한[* 콜러스 가의 장남은 무조건 천위급의 강력한 기사라고 한다. 이 가문에도 초제국 황제에 관련된 떡밥이 있다고 한다.] 콜러스 4세를 기사로 키우지 않았고, 그 때문인지 보살핌없이 제멋대로 자라나게 된 [[세이레이 콜러스]]는 거의 깡패처럼 자라게 되었다.[* 라고 단행본만 읽는 독자는 오해하기 쉬운데, 설정상 콜러스가 사람들 성격이 다 이렇다. 성단법 제정이라는 업적을 남긴 위대한 현조 할아버지가 그녀와 똑같은 성격이었단다.] [[클로소]]가 봉인된 후 그것을 슬퍼하는 [[라키시스]]와 대화를 하기도 했다. 이때 콜러스는 내 뱃 속에서 다시 살아났으니 그 사람은 죽은 게 아니라며, 나는 슬프지 않다는 말을 한다. 처음에는 라키시스를 비웃는 듯 했지만, 이 때는 파티마에 대한 감정이 많이 누그려진 듯한 모습을 보이며 클로소에게 "몇 백년 뒤 나의 콜러스를 빼앗으려 오세요. 그때 나는 없을 테니까 안심해도 돼요…"라는 말을 남기면서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마 클로소가 콜러스 3세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것도 눈치채고 있었는지도... 파티마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긴 평범한 여인들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볼 수 있겠다.[* 콜러스 3세도 그 점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전쟁이 끝나면 파티마를 들이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게 [[사망 플래그]]였을 줄이야...]. 그리고 그 곳에서 라키시스에게 "남자는 몇 억광년 정도 거리를 두고 쫓아오게 해야한다"는 가르침을 남겼다. 그리고 라키시스는…… '''그대로 실천해버린 듯 하다'''. 맙소사. 현재는 맏딸인 세이레이 콜러스가 초대형 사고를 친 덕분에 9권만의 등장부터 다다미를 박박 긁고 있었다. [* 우아하고 현숙한 모습만 보이던 그녀였지만 이 때 리자드 여왕 앞에서 버럭대던 걸 보면 역시 콜러스 가 사람(시집이지만) 맞다 싶다.] 그때서야 한탄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을 어찌할꼬... [[파일:keFIHwp-154.jpg]] 근데 딸 못지않게 이분도 학창 시절 좀 노셨다... 그리고 14권에서는 멋대로 참전한 세이레이에게 마음대로 참전해서는 실컷 날뛰었다고 끝날 일이 아니라며, 콜러스가 정식으로 베라국에 참전하게 됐다는 것을 전하고 원군으로 왔다면 얼마간 진을 치고 주둔하는 게 도리라고 말한다. "단, 베라 여러분들께는 폐를 끼치지 말도록! '''잘 알아 먹었겠지, 세이레이! 이 망할 녀석아!'''"라며 [[카오게이]]와 함께 [[fuck|가운데 손가락을 날리시는 모습]]을 보이며 확인사살. 그리고 어차피 일을 칠 것 같다며 아이린을 몰래 세이레이의 호위 겸 감시로 붙여놨었다. [[분류:파이브 스타 스토리/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