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치류사이 하루미]]. 소설 외전 4권 <천억의 별, 천억의 빛>에 등장한다. 소설의 묘사로는 청순한 미인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http://www.anime-planet.com/images/characters/elisabeth-von-luneburg-51225.jpg|다소 핼쑥한 야윈 얼굴]]로 등장한다. [[헤르만 폰 뤼네부르크]]의 아내로 남편에게는 순종적인, 그러나 애정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원래 [[칼 마티아스 폰 포르겐]]이라는 남자와 약혼한 사이였으나 그가 요절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엉뚱한 남자와 결혼한 것이다. 사실 그녀의 오빠 [[에리히 폰 하르텐베르크]] [[백작]]은 동생이 뤼네부르크에게 증오의 눈길을 보내게 만들어 정신적 자극을 주려는 생각이 더 강했다. 그러나 결국 정작 죽이고 싶을 정도의 증오까진 나오진 않은 듯하다. 작중 그녀가 남편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무관심]]''' 그 자체. 사랑의 반대말이 [[증오]]가 아닌 무관심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다. 어찌 보면 안습.... 결국 뤼네부르크가 [[제6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 [[발터 폰 쇤코프]]에게 죽임을 당하기 4일 전에 옛 약혼자였던 [[칼 마티아스 폰 포르겐]]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되어 친오빠를 죽이고 만다. 그 자세한 내력에 대해서는 [[헤르만 폰 뤼네부르크]]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당연히 살인범으로 체포되어 처벌을 받았을 것이다. 그녀의 이름인 남편의 이름을 이어 뤼네부르크 부인으로 칭한다. 결혼했으니 당연한 이야기. 근데 작중에서는 결혼하기 전의 성인 하르텐베르크로 더 자주 언급된다. 그녀의 이름은 종교개혁 당시 [[마르틴 루터]]를 후원했던 공작부인 '엘리자베트 폰 뤼네부르크'에서 따 왔다. [[분류: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은하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