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원시전 2]]의 등장인물. [[마카히티]]와 함께 티라노족의 족장인 [[아서#s-10|아서]]의 심복이었다. 게임 상에 묘사되는 모습은 [[켄트로스]]. ~~[[티라노스]]인 아서와 [[마카히티]]에 비해 너무 능력치가 딸린다…[[안습]]~~ 아서가 심복들을 불러 모아서 티라노족의 [[출생의 비밀]]을 밝히고, 티라노족의 몸 속에 흐르는 더러운 데몬족의 피를 정화시키기 위해 다시 공룡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히자, 이에 동조하게 되었다. 그러나 마카히티가 일반 공룡으로 돌아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여 배반을 하였고, [[네쉬카]]와 함께 모반을 일으켜 아서가 실종되자 홀로 마카히타와 맞서게 된다. 그러나 상대인 마카히티에게 계책을 알려주는 자가 다른 이도 아니고 '''희대의 먼치킨, 흑막인 네쉬카'''인지라 연전연패하고 목숨만 살려 쫓겨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마카히티가 네쉬카가 자리를 비운 사이 혼자 맞게 됐을 때는 쪽도 못쓰고 개발렸으니…] 그 뒤로 어느 [[피카티라노]]를 만나 티라노족을 다시 공룡으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고 엘프족의 [[레위나]]를 찾아가 함께 연합하여 마카히티와 데몬족과 맞서 싸웠다. 마카히티와의 전투 중에 아서를 발견하게 되고, 최후에는 아서와 함께 마카히티와 데몬족을 응징하고 의식을 치르어 모든 티라노족들을 평범한 [[공룡]]으로 되돌리 게 된다. 사실, 마카히티에 비해 여러모로 포스도 딸리고 존재감도 딸리는 녀석. 하지만 아서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고 의외로 머리도 비상한데다 [[근성]]도 충만하여 마카히티와 데몬족의 추격을 잘 따돌려서 마침내 아서의 세력을 부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충신]]'''의 이미지. 아서나 [[레위나]]와 함께 이 게임에서 배신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얼마 되지않는 [[대인배]]. 공룡 돌연변이인 티라노족 특유의 흉악한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목소리가 [[미성]]이다. 전형적인 [[미청년]]의 목소리다. 그리고 말투도 상당히 공손해서 생김새에 비해 제법 매너있는 녀석인 듯… 참고로 성우는 [[이상범(성우)|이상범]]. 하필이면 ~~쥐쌔끼~~[[케레스#s-2|케레스]]와 동일 성우이다.[* 그래서인지 중간에 마카히티가 "쥐새끼깥은 엘로벨로"라는 말을 한다. 물론 이건 전혀 다른 의미로 연전연패로 도망가기 바쁜 엘로벨로를 욕한 것이다.] 여담으로 그 먼치킨 네쉬카나 키아나가 도와줘도 엘로벨로가 잡힌 적이 한번도 없을 뿐만 아니라 결코 빠져나올 수 없다는 트리니카 신전에서 탈출까지 하는 것을 보면 달아나는 실력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모양. 작중에서 마카히티 같은 적들에게 자주 듣는 소리가 '''"엘로벨로가 달아났다!"''' [각주] [[분류:쥬라기 원시전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