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엘렌 타이/bsg_hellen.jpg]] Ellen Tigh.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등장인물. 배우는 케이트 버논(Kate Vernon). [[사울 타이]] 대령의 부인으로 [[12콜로니의 멸망]] 당시 죽은 것으로 여겨졌으나 시즌 1 중반 생존이 확인된다. 본인 말로는 [[사일런]]이 공항을 공격했을 때 기절해있다가 이름 모를 착한 사람[* No.1]이 도와줘서 탈출선에 탈 수 있었다고. [* 이때 아마다 함장이 몰래 데려오는 과정에서 로슬린 대통령의 의심을 산다.] 허영심이 많고, 품행이 방정치 못하며 남자 관계도 상당히 복잡하다. 사울의 [[알코올 의존증]]은 이런 마누라 때문일지도 모를 일. 그렇지만 남편 사울 타이를 향한 사랑만큼은 지독하리만큼 깊다. 남편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못할게 없는 여인.[* 시즌3에 볼 수 있다. 눈물겨울정도.] 남편과 함께 민폐 커플을 형성하고 있다. 처음 등장할 때는 그저 또 한 명의 트러블 메이커가 등장하나 했지만[* 첫등장 에피에서의 관련 대사, 로슬린 : 사일런은 아닌가 보네. 리 아마다 : '''그게 더 큰일'''인데요.(...)], 후에 꽤 큰 비중을 가진다. [include(틀:스포일러)] 사일런의 [[마지막 5인]] 중 한 명이며, [[뉴 카프리카]]에서 남편에 의해 독살[* 남편을 위한 행동이라고는 하나 갤럭티카와의 접선 장소가 그려진 지도를 사일런측에 제공함으로 탈출 작전에 지장을 줄뻔 했다.] 되었으나 [[부활선]]에서 재생되면서 각성한다. 각성한 후로는 갑자기 개념 캐릭터로 변신했다(...). 사실 부활로 인해 2000년어치 기억이 되살아났으니 성격이 안 변하는 게 이상하다. [[분류:배틀스타 갤럭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