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코세르테르의 용술사/등장인물]]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의 등장인물. [[이르_카레나스]]의 마지막 여왕으로 가족관계는 수룡술사 [[엘레]]의 쌍둥이 언니로 본명은 등장하지 않았다. [[이르_카레나스]]가 두 개의 강대국에 끼어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을 때 [[카르헤츠]]으로부터 복속신청....즉 항복권고를 받게 되었다. 당시 원군을 요청할 수 있는 곳은 동맹국인 정령술사의 나라 [[이르_레네이스]]뿐이었는데, 그곳도 [[카디오]]가 일으킨 사건으로 원군을 보내줄 수 없게 되자 승산없는 전쟁으로 나라를 피폐하게 하느니 차라리 항복을 택하고 만다. 당시 [[카르헤츠]]의 젊은 왕은 '현왕(賢王)'이라고 불리울 만큼 어질고 공평한 정치를 하는 왕이었으니, 항복을 해도 왕족이나 속국이 된 백성들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었으며, 결과적으로 그 판단은 옳은 판단이었다. 호탕한 '여왕님' 체질인 [[엘레]]와는 다르게, 다정한 언니로서, [[엘레]]는 좀 더 자기 주장을 강하게 가지라고 충고한 적이 있다. 다만, 그 충고를 받아들여 자기한테 의논 한번 안하고, 적국에 항복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치 못했던 듯하다. 카르헤츠의 왕은 항복을 받아들일 때 여왕인 엘레의 언니와는 혈연으로 묶일 필요가 있어서 세 번째 비(妃)로 받아들였다. 그 외에 모든 왕족은 반란군의 구심점이 될 위험이 있어서 나라를 떠나야 했지만, 의좋은 자매인 [[엘레]]는 원한다면 남아도 좋다는 말을 하였다. 다만 [[엘레]]는 그것을 따르지 않은 채 나라를 떠났고, 엘레의 언니는 지금은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레시]]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