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레젠다리움/요정]] [[엘론드]]와 [[켈레브리안]]의 아들이다. 쌍둥이 아들 중 첫째고 [[아르웬 운도미엘|아르웬]]의 큰오빠라 할 수 있다. 쌍둥이는 모계 쪽 유전인 것으로 보인다. 키가 크고 흑발에 회색눈으로 동생 [[엘로히르]]와 생김새가 비슷해서 구분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형 쪽은 검은 갑옷을 자주 입고 다녔다. 어머니가 [[오르크(가운데땅)|오르크]]들에게 붙잡혔을 때 동생과 함께 구하러 갔지만 어머니가 결국 부상으로 죽고나서 오르크들에 대한 증오가 깊어져 자주 사냥을 다녔다고 한다. [[반지의 제왕]]에서도 [[리븐델]]과 [[반지원정대]] 사이를 오가며 활약한다.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에도 참전했다. [[반요정]] 가문의 일원으로서 그도 [[요정(가운데땅)|요정]]으로 살아갈지, [[인간(가운데땅)|인간]]으로 살아갈지 결정할 권리가 있었는데, 반지전쟁이 끝난 후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결국 인간이 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아르웬 운도미엘|여동생]]의 결정과 관련되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