園潮.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 요괴. 모습은 [[치요아버지]] 비슷하게 생긴 땡글땡글한 눈을 한것만 빼면 평범한 미청년 모습이다. [목차] [[파일:attachment/엔쵸/3.jpg]] = 프로필 = 유머러스한 성격, 가벼운 말재주가 특징으로 첫등장은 143화로 우키요에 마을의 허름한 극단 [[도쿄]] 청와정에서 만담이나 옛날 이야기를 공연하면서 사람들에게 [[토랸세]] 이야기를 한다. [[야나기다]]에게 사부 소리를 듣자 부정하며 자신은 말하고 야나기다는 듣는 관계라 말한다. 야나기다가 괴담이 될 만한 소재를 모아오면, 그 괴담들을 이야기를 이용해 널리 퍼뜨려 도시전설로 만들어버리는 힘을 지니고 있다. 산모토의 조각 중 하나로, '''[[산모토 고로자에몬(누라리횬의 손자)|산모토 고로자에몬]]의 입'''이 그의 정체. 햐쿠모노가타리구미의 대표적인 행동대장 및 리더 역할을 하며, 300년 전 산모토가 누라 리한에게 죽은 후 산모토의 몸에서 태어난 100가지가 넘는 다른 요괴들을 이끌고 지옥으로 가서 힘을 키워 다시 300년 후인 현대에 햐쿠모노가타리구미를 이끌고 재림한다. 이야기를 봐선 두뇌파인 모양. = 행적 = 에도편 157화에서 재등장. 괴담으로 전해지는 [[쿠비나시]]의 이야기를 하면서 '''언령'''으로 음직임을 봉쇄하는 포스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300년 후, [[쿠단]]의 예언 때문에 사람들에게 정체가 발각난 [[누라 리쿠오]] 앞에 나타나서는 하룻밤동안의 게임을 제안한다. 166화에서 전철 타고 가다가 [[미츠메 야즈라]]와 만나 햐쿠모노가타리구미의 경외가 모이는 곳으로 사람들을 데리고간다. 이후에 누라구미와의 격전에서 햐쿠모노가타리구미가 밀리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당황하는 야즈라와는 달리 '걱정할 필요없다'라고 말하며 태연했다. 그리고 178화에서 리쿠오 일행이 아지트를 찾아내서 쳐들어오자 도망갈려는 ~~[[찌질이]]~~야즈라와는 달리 '이제 곧이군요'라고 말한다. 179화에서는 갑자기 배신, [[미츠메 야즈라]]를 베어 죽인다! 그리고 리쿠오에게 이것으로 햐쿠모노가타리구미는 해산이라고 선언한다. 상황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누라 리쿠오]]에게 자신은 단지 만담가로써 이야기를 즐기고 싶을 뿐이라 말하며, [[누에]]의 부활을 보고 싶을 뿐이라고 한다. 리쿠오는 그를 위한 희생양이라고. 그리고 이야기의 끝이라 불리는 새로운 요괴 [[아오안돈]]을 등장시킨다. 그후, [[요스즈메]]와 함께 어디론가 가던 중 [[야나기다]]를 만나지만 야냐기다에게 '뇌를 죽인건 누라 리쿠오다'라고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케이카인 류지]]가 나타나 그 말이 거짓임을 폭로한다. 이 때 하는 말을 봐선 류지는 엔쵸의 행동에 뭔가 흑막이 있다고 생각하는 듯. 그런데 182화에서 죽은 줄 알았던 [[미츠메 야즈라]]가 나타나고, 누라 리쿠오에게 쓰러진 [[아오안돈]]의 파편을 흡수한 후 폭주하기 시작한다. 엔쵸는 이에 말려들어 [[산모토 고로자에몬]]에게 흡수당할 뻔 하지만, 마침 옆에 있던 고카도인 가문의 4대 당주 아베노 아리유키가 이를 막아서 얼굴 반쪽과 왼쪽 팔만 잃는 걸로 끝나고 190화에 다시 나와서 잃은 부위를 붕대로 가리고 그 곳에 자신의 눈 모양을 그렸다.[* 아리유키가 그를 구해준 건 사실 산모토 고로자에몬의 요괴들은 모두 그의 식신과도 같은 입장에 불과했기 때문(...)] 모든 일이 끝난후에 리쿠오의 이야기를 지켜보겠다고 했지만 [[야나기다]]에게 뒷치기당해서 사망한다.[* 야나기다는 그를 배반자라 생각한 모양이다. 다만 산모토 고로자에몬의 신체부위에서 요괴로 변화한 존재들의 정체는 아베노 아리유키의 피조물 겸 식신이니 엔쵸가 속여서 이용한 것에 야나기다가 넘어갔던 전적이 있다고 봐야할지도.] = 기술 = * '''말(言)''' : 말에 운율을 실어 대상을 지정해 그 대상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듯 읊으면 그 대상은 말에 속박당해 꼼짝할 수 없게 된다. 에도 시대 때 [[쿠비나시]]와의 교전에서 썼던 기술. [[분류:누라리횬의 손자/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