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 회원수정)] [include(틀: 기계화제국)]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2.bp.blogspot.com/bandicam%2B2015-10-16%2B15-46-33-640.jpg]] '''エンジン王'''[* [[염신전대 고온저]]의 메카닉인 [[엔진오]]와 발음이 같다.] [[열혈최강 고자우라]]의 [[중간 보스|중반부 보스]]. 한국명은 '''엔진대왕'''.[* 아래에 서술되어 있는 엔진대왕과 이름이 완전히 똑같다.] 성우는 [[스가와라 마사시]][* 예전에 등장했던 [[톱니바퀴왕]]과 동일 성우.]/[[박상일]].[* 스가와라, 박상일 두 성우 다 2010년대부터 성우 활동 내역이 뜸해서 팬들이 유감을 표하고 있다.] [[전기왕]]의 패배후에 후임으로 들어온 기계화제국의 기계왕. 세번째로 등장한 주요 간부[* 시간상으로는 네번째로 지구에 나타났다.]로 적인 자우라즈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할 정도라 예의바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엄청 냉혹한 성격[* 한국 더빙판은 반말을 사용한다. 원판에서는 [[기계신]]에게 본심을 드러내면서도 처음에는 존댓말을 쓰다가, [[길터보]]가 죽은 이후로는 반말로 바뀐다.]으로 심지어 [[기계신]]에 대한 반역을 몰래 생각하고 있다. [[아들]]이라 할 수 있는 [[길터보]]와 함께 출격을 하며 길터보로 기계화수와 거대 결합해서 싸운다. 대사는 "기계화수! 거대결합!" 한국판은 "데블전사 거인합체!"[* 엔진왕과 길터보 때문에 기계화수들의 비중이 길터보의 강화파츠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줄어들었다.] == 작중 행적 == 처음에는 [[고자우라]]의 데이터를 수집할 목적으로 소극적으로 싸우며 시간을 끌다가, 고자우라에 대한 연구가 끝나자 그동안 당했던 기계화수들을 [[부활]]시키고 총공격한다. 그 [[기계화수]]들이 자우라즈에 전부 당하자, 그 잔해를 [[길터보]]와 융합시켜 '[[http://eldran.net/gosaurar/story/37/03.jpg|비스트 카이저]]'를 만들어 [[킹 고자우라]]를 위기로 몰아넣고 '비스트 다이너마트'(검은 사자의 주먹)라는 필살 기술로 킹 블레이드를 부러뜨리는 등 [[킹 고자우라]]를 거의 빈사 상태로 몰아넣는다.[* 사실 비스트 카이저가 강한 것도 있지만 하필 9명의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킹 고자우라도 전력을 다할 수 없었다는 문제점도 있었다.] 그러나 자우라즈의 담임인 [[나카지마 타츠오]]의 계속된 응원으로 다시 일어난 자우라즈의 일격에 [[필살기]]가 파괴당하고 '자우라 킹 피니시'를 맞아 패배한다. 이 때 그는 자신이 무시해왔던, '[[마음]]'이 가지고 있는 강한 힘을 알게 되고, 그 힘을 얻기 위해 나카지마를 납치해 기계화성으로 데려간다. 기계화성에서 엔진왕이 배신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기계신]]이 꼭두각시로 덤벼오자, 직접 [[검]]을 뽑아 그를 없애버린다.[* 단지 꼭두각시를 파괴했을 뿐, [[기계신]]의 본체는 다른 곳에 있었다.] 그리고 [[킹 고자우라]]를 잡아놓고 [[길터보]]로 공격하면서 마음의 힘을 흡수하지만, 빠져나온 킹 고자우라에게 당하다가 마음의 힘이 다 모이자, 상처입은 길터보를 놔두고 [[기계신]]에게 반란을 선언해 직접 기계화성과 [[http://eldran.net/gosaurar/story/38/07.jpg|융합]]하고 싸우려 한다. 그러나 엔진왕은 엄연히 기계인데다, 진정한 마음의 힘을 이해하지 못했기에 '마음의 힘'을 쓸 수 없었다. 갑자기 모두 모인 마음의 힘이 다 소멸되고[* [[나카지마 타츠오]]는 이에 대해, '마음은 한순간 뜨겁게 불타오르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얼음보다도 차가워진다'면서, 마음의 힘을 해석하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엔진왕에게 말했다.] 그 때 기계신 본체가 날린 공격에 맞아 파괴될 위기에 처하지만, 마음의 힘을 해석한 [[길터보]]가 마음의 힘을 몸에서 뿜어내면서 스펙 이상의 힘을 발휘해, 기계신의 공격에서 그를 지키고 파괴된다. [include(틀: 스포일러)] {{{#!html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id='DaumVodPlayer_nTHJDdrn558#039; width='642px' height='390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10,3,0,0'><param name='movie' value='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param name='wmode' value='window' /><param name='flashvars' value='vid=nTHJDdrn558amp;playLoc=undefined&alert=true' /><embed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 width='642px' height='390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flashvars='vid=nTHJDdrn558amp;playLoc=undefined&alert=true'></embed></object>}}} [[길터보]]의 죽음으로 이성을 잃은 그는 직접 '''그레이트 엔진'''으로 [[거대화]]해서 처음에 기계신에게 복수하려 하나 오히려 기계신한테 농락당하고 길터보의 잔해마저 기계신의 공격에 의해 윗부분을 남긴 채 처참하게 파괴되었다. 그 뒤, '이렇게 된바 [[킹 고자우라]]를 죽이고 나도 저승에 가겠다'며 길터보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킹 고자우라와 싸우는데, 설상가상으로 기계신의 힘이 기계화성을 조종해 [[지구]]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 때 [[나카지마 타츠오|나카지마]]가 직접 나서서 엔진왕에게 '길터보가 널 살린 이유는 복수를 바라는 게 아니라 널 살리려고 하는 행동'이었다며 설득을 한다. 결국에는 자우라즈가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것을 보며 길터보의 마음을 알게 된 그는 위기에 몰린 자우라즈를 구해주어 함께 싸우게 된다. 그러나 방심하다가 기계화성에 잡혀버리고, 자우라즈가 구해내려 하지만 자신들도 위기에 몰린다. 이에 엔진왕은 분노하고[* 이 때, 일본판에서는 "네 이놈, 기계신", 한국판에서는 "두고 보자, 기계대마왕"이라 말한다.] '마음의 힘' 덕분인지 거대한 황금색의 형체로 변형, 기계화성이 지구에 가는 것을 막는다. >'''"서둘러라! 나의 엔진이 멈추기 전에!"''' 자우라즈는 엔진왕에게 기계화성에서 떨어지라 하지만 엔진왕은 킹 블레이드만으로는 성을 파괴할 수 없으나 자신의 에너지까지 합치면 틀림없이 파괴할 수 있으니 자신도 파괴하라고 조언한다. 자우라즈는 망설이지만 결국 엔진왕의 마음을 헛되게 할 순 없어 실행에 옮기기로한다. >'''"마음이란... 우리들 기계인에게는 없는 위대한 힘,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위대한 힘... 이제 알았습니다. 길터보..."'''[* 한국판에서는 '''"마음은... 우리 기계인간한테는 없는 멋진 힘이라는걸, 저들만이 지닌 아름다운 힘이라는걸... 나도 알았다. 카리바..."'''로 번역되었다.] 마음에 힘에 대한 사실을 깨달으면서 결국 [[킹 고자우라]]의 킹 블레이드 풀 파워에 꿰뚫리면서 기계화성과 함께 사라진다.[* 이 편에서만큼는 킹 고자우라가 피니쉬를 날려도 결정대사를 날리지 않는다.] 죽기 직전에 그는 "길터보, 나를 용서해줄 수 있겠습니까?"[* 국내에선 "카리바, 날 용서해줄 수 있겠나?"]라면서 길터보의 잔해를 향해 기어가는데, 그에 길터보의 팔이 그한테 손을 내밀고[* 더 정확하게는 길터보의 잔해가 기계화성의 붕괴되는 충격에 부서진 손 부분이 엔진왕 앞으로 떨어진 것이지만 엔진왕의 말이 끝나자마자 절묘하게 떨어져 마치 길터보의 영혼이 그렇게 한 것처럼 보이는 효과를 주어 상당히 감동적이다.] 그 위에 올라타 길터보의 진정한 마음을 깨닫고 죽는다. 이후 기계화성은 흔적도 남김없이 파괴되고 절규하는 자우라즈는 엔진왕의 시체와 길터보의 손을 목격하고 더욱 오열[* 하지만 그러는 사이에 길터보의 머리는 기계화성이 폭파된 뒤 발생된 차원의 틈을 통해 중생대로 흘러들어가는 바람에 엘드란과의 싸움에서 벼랑 끝까지 몰리고 있었던 원자왕이 그 머리에서 얻은 [[고자우라]]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만든 [[다크 고자우라]]로 전세는 순식간에 역전, 지구는 단숨에 기계화가 되어버린다.]하게 된다. 이 장면은 말 그대로 고자우라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부르기 손색이 없다. 엔진왕의 최후가 나온 에피소드는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으며, 당시의 월간 에니메디아에서 베스트 에피스드 목록의 5위에 랭크 인을 할 정도로 유명한 에피소드였다. 기계왕 중 유일하게 기계신에게 반기를 들었으며[* 근데 기계신이 부하들을 함부로 다루다보니 아예 다른 시공간에 있던 [[원자왕]]을 제외하면 기계왕들 전부 반감을 품었다. 직접적으로 반란을 시도한 건 엔진왕 뿐이지만 [[톱니바퀴왕]]과 [[전기왕]]도 최후의 결전 당시의 대사를 들어보면 자우라즈와의 결전이 끝나면 반역이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유일하게 자우라즈 편에 선 간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기계신에게 하는 대사가 상당히 인상 깊은데, '반역하는 것이 내가 선택한 길'[* 더빙판에서는 '난 이미 오래전에 [[기계신|당신]]을 거역하는 길을 선택했다.']이라며 끝까지 몰아붙이며 자우라즈를 도와준다. 그의 마지막 행적을 볼 때 마음이란 존재하지 않는 기계인간이 인간이 가지는 마음을 이해한 유일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화에서 자우라즈가 "어쩌면 기계화제국과는 화해하고 공존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며 안타까워했다. {{{#!html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J_viZCPgICY#039;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J_viZCPgICY#039; width='502px' height='399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object>}}} [[슈퍼로봇대전 NEO]]에서도 이 장면이 재현되었으며 이때 엘드란의 4대 기체의 최강합체기인 [[엘드란 스페셜]]이 첫등장한다. == 엔진대왕 == '''エンジン大王''' 한국명은 '''엔진대왕 2세'''.[* 작중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나 원본의 국내명이 엔진대왕이라서 일단 이렇게 서술한다.([[톱니바퀴왕|톱니바퀴대왕]]은 한국명이 태엽대왕 2세이다.)] 엔진왕은 39화에서 파괴되었으나, 45화에서 다른 사천왕과 함께 기계신에 의해 복제되어 부활했다. 겉모습은 '엔진왕'과 다를 게 없지만 이름이 바뀌었고, 파워가 강해졌다. 이전의 오리지널 엔진왕과는 달리 기계신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이는 [[톱니바퀴왕#s-2|다른]] [[전기왕#s-3|간부들]]도 마찬가지로 반감이 없다. 단, [[원자왕]]은 원본이든 복제본이든 유일하게 마지막까지 충성했던 간부이다.] 47화에선 [[길터보]]를 타지 않고 자기 자신이 직접 나서서 상대한다.[* [[길터보]]는 이 시점에서 당연히 고계(故械)이다. 이는 길터보 뿐만이 아니라 [[기그(열혈최강 고자우라)|기그]], [[데스볼트]], [[다크 고자우라]]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존댓말[* 국내에서는 마찬가지로 반말.]을 쓰는 건 변함없지만, 성격은 오리지널보다 더 냉정해졌다. 학교 안에 있는 물질정화장치를 부숴 버리면서 기계로 변한 켄이치를 몰아붙인다. 작중의 모습을 보면 인간들의 빛[* 그 빛이라는게 물질정화장치로 즉 기계화를 풀어버리는 장치이다.]을 혐오하는 느낌이 강하다. 이후 자우라즈 일행이 모두 나타나자 그레이트 엔진으로 거대화해서 킹 고자우라와 대결하지만 여기서는 의외로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대결하는 걸 보면 어째 오리지날인 엔진왕보다도 더 퇴보된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거대화했을 때 엔진왕은 킹 고자우라와도 대등하게 싸웠으나, 대왕이라는 이 녀석은 오히려 파워업 했음에도 불구하고 킹 고자우라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서 썰리는 것은 덤. 오리지널인 엔진왕이 워낙 깊은 인상을 준 인물이다보니, 복제된 '엔진대왕'은 어찌된 게 영 실망스럽게 느껴지는 팬들이 많았다. ~~ 원본은 간지나고 복제본은 찌질하다.~~ 그러나 자기 할 일(물질복원장치의 파괴)은 다 하고 갔으니 그나마 위안이려나? 그러나 바로 다음화에서 다시 만들어져서 도로아미타불.[* 성능 또한 이전 것 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언급이 있다.] 이후 사천왕과 함께 융합하면서 맞섰으나, 패하게 되고 기계신한테 끔살당하였다. [[분류:열혈최강 고자우라/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