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star-driver.net/08_sarina.png|width=500]] [[STAR DRIVER 빛의 타쿠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카모토 마아야]]. [[아게마키 와코]]와 [[신도 스가타]]가 소속되어 있는 연극부 '야간 비행'의 부장. [[츠나시 타쿠토]]가 본토 출신인 것처럼 그녀 역시 3년 전에 도쿄에서 이사해 왔다. 그럼에도 [[기라성십자단]]이나 [[제로 시간]]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일단 현재까지는 타쿠토와 와코의 상담역. 와코의 생각을 잘 읽어낸다. 그것도 정확히 내용까지. 사실 작중 시점에선 무엇을 위한 캐릭터인지 알 수 없고 비중도 적은 편이다. 덕분에 정체도 후반 시점까지도 불명. 그 외의 특징이라면 여우와 비슷한 '부부장'이라는 생물이 그녀를 잘 따른다는 것 정도. 그것 외에는 그럭저럭 평범한 소녀처럼 보이기도 한다. 18화까지 나온 시점에서 그녀의 정체에 대해 두 가지 가설이 있었는데, 하나는 그랑 토네르 제단에서 보낸 정보원이자 감시자[* 18화에서 사진들이 프레젠테이션으로 지나갈때 그녀만 찍히지 않았다.], 또 하나는 17화에서 등장한 제로 시간의 제어기관인 외무녀.[* 하지만 외무녀는 '동쪽의 무녀'와 '서쪽의 무녀'를 일컫는 말이라, 이 추측은 외무녀를 잘못 이해한 데서 온 것이다.] [Include(틀:스포일러)] 22화에서 '신화전야'라는 연극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사실 [[사이버디]]에 관련된 이야기를 암시하는 연극이었다. 거기서 타쿠토에게 타쿠토의 결심을 묻는 장면에서의 그녀의 모습은 이미 평범한 소녀의 모습이 아니었다. 일단 연기처럼 치장하긴 했지만, 그 장면에서 내뱉고 있던 대사는 대본에도 없는, 그녀의 100% 애드립. 그녀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사이버디의 힘을 이용하지 않기로 한 자들의 후손, 다시 말해서 '''외계인'''일 공산이 무척 커졌다. 연극 중 해당 장면에서도 어디에선지 모르게 들려오는 어린 아이의 목소리는 부부장. 결국 그 부부장과 함께 등장해서 자신들이 지구인과 다른 존재임을 시사하는 대화까지 나누어 이런 의심을 더하게 만들었다. 극중에서 이 사실을 명확하게 밝혀주는 부분은 없지만, 이는 이미 연극이 끝난 시점에서 '''자신과 부부장의 역할은 끝났고, 모든 것은 지구인들의 손에 넘겨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후 등장은 없다. [[미야비 레이지]]가 연극을 보고 뭔가를 느꼈는지 그녀를 꼬시려는 걸 '이래서 아저씨들이란...'말로 씹었다(...). [[분류:STAR DRIVER 빛의 타쿠토/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