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right><table bordercolor=#FF6600><:>[[파일:external/chasingsabretooths.files.wordpress.com/epicyon-y-canis-lupus.jpg|width=280]]|| ||||||||||<#FF6600><:>'''에피키온'''|| ||||||||||<:><#FF9966> ''' ''Epicyon'' ''' Leidy, 1858 || ||<|8><#FFCC66>분류|| ||[[계]]||||||'''동물계'''|| ||[[문]]||||||척삭동물문(Chordata)|| ||[[강]]||||||포유강(Mammalia)|| ||[[목]]||||||식육목(Carnivora)|| ||[[과]]||||||개과(Canidae)|| ||아과||||||†보로파구스아과(Borophaginae)|| ||[[속]]||||||†에피키온속(''Epicyon'')|| ||<-5><#FF9966><:> '''[[종]]''' || ||<-5>†''E. aelurodontoides'' †''E. haydeni''(모식종) †''E. saevus''|| [[파일:external/3.bp.blogspot.com/E+haydeni.png|width=500]] 인간과의 크기 비교도. 큰 녀석은 모식종인 하이데니종(''E. haydeni''), 작은 녀석은 사이부스종(''E. saevus'')이다. [목차] == 개요 == [[신생대]] [[마이오세]]에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식육목]] [[개]]과의 육식동물로, 속명은 '개보다 더한 것'이라는 뜻. [[중국]]에서는 이 속명을 풀어서 '''"상취안(上犬, 상견)"'''이라고 번역해 부른다고 한다(...). == 상세 == 모식표본은 1857년 [[미국]] [[네브라스카]] 주의 나이오브라라 강(Niobrara River) 근처에서 발견된 이빨을 포함한 하악골 화석으로, 1858년 고생물학자 조지프 레이디(Joseph Leidy)는 이를 개속(''Canis'')에 속하는 거대한 [[늑대]]의 것으로 추정하였다. 그러나 1930년에 아일루로돈아과(Aelurodontina)라는 별도의 아과로 분류되었고, 이 아과의 명칭이 보로파구스아과(Borophaginae)[* [[하이에나]]와 비슷하지만 그보다 원시적인 형태의 이빨과 강력한 턱을 가졌으며, 개아과에 속하는 녀석들과는 달리 뒷발가락이 5개인 점이 특징인 멸종동물들의 분류군이다.]로 변경되면서 지금과 같이 분류되고 있다. 이후 [[캐나다]] [[앨버타]] 주를 비롯해 미국 [[텍사스]] 주, [[뉴멕시코]] 주, [[캔자스]] 주 등지에서 추가로 화석 자료가 계속 발견되었으며, 현재까지 세 종이 알려진 상태다. [[파일:external/images.fineartamerica.com/an-epicyon-attacks-a-synthetoceras-mark-hallett.jpg|width=500]] [[신테토케라스]]를 사냥하는 에피키온.[* 여담으로 뒷배경에 무리사냥을 시도하는 [[코요테]] 비슷한 생김새의 동물들은 개아과에 속하는 에우키온(''Eucyon'')이며, 공격당하고 있는 [[멧돼지]] 비슷한 녀석은 원시 [[페커리]]의 일종인 디세오히우스(''Dyseohyus'')다.] 그 중 최대 크기인 모식종의 경우 몸길이 약 1.5~2.5m 정도에 몸무게는 170~180kg 가량 나갔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개속에 속하는 녀석들 중 덩치가 가장 크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다이어울프]]나 늑대 아종들 중 최대 크기였다는 [[케나이반도늑대]]보다도 큰 덩치다. 또한 현생 [[사자]]의 크기와 같고, 치악력도 강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살아있었다면 현생 고양이과 맹수에게도 에피키온은 어떻게 해볼만한 상대가 아니였을 것이다. 오히려 무서운 상대될수도 있다. 두개골을 살펴보면 코를 포함한 주둥이 길이가 매우 짧았음을 알 수 있는데, 이 덕분에 매우 강력한 치악력을 자랑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코 부분이 유난히 짤뚱하기로 유명한 [[아르크토두스]]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무는 힘이 매우 강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마 어지간한 사체의 뼈도 손쉽게 부숴먹는 [[스캐빈저]]인 동시에 적극적으로 사냥도 하는 [[프레데터]]인 현생 하이에나들과 비슷한 생태를 보였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처럼 강력한 포식자였던 녀석들도 마이오세가 끝남과 함께 사라졌다. 이들의 멸종 원인에 대해서는 마이오세에서 [[플라이오세]]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했을 기후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이나, 점점 사냥감으로 삼아야 할 초식동물들의 속도가 빨라지고 덩치도 커진 상황에서 마침 늑대들과 대형 고양이과 동물들이 북아메리카 대륙에 진출하기까지 하자 먹이 경쟁에서 우위를 잃고 밀려난 것이라는 설 등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 == 관련 문서 == * [[개]] * [[신생대 생물목록]] [[분류:개과]][[분류:고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