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화장실]][* 대체로 여성들이 용변 소리에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주로 여자화장실에만 설치되어있다.]에 설치되어 있는 물소리가 나게 하는 장치를 말한다. 일본에서는 오토히메(音姫)라고 말한다. 1988년 5월 일본의 변기 회사인 [[토토#s-3|TOTO]]에서 처음 개발되었다. == 상세 == 용변 소리는 남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용변 소리가 남에게 들리는 것에 두려움, [[수치심]]을 느끼므로 용변을 보는 동안 변기물을 계속 내려 용변소리를 감추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물이 낭비되므로 물낭비를 막기 위해 에티켓벨이 개발된 것이다. --배설은 두려움과 수치심이 아니라는걸 어릴 때부터 교육해야 한다.-- 벽면에 설치하는 형태가 대부분이지만 휴대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있으며 [[비데]]에 이 기능이 있는 경우도 있다. [[스펀지(KBS)|스펀지]]의 '스펀지 연구소 : 남자는 모른다, 여자는 모른다' 편에서는 남자들이 모르는 것으로 방송되었다. 반대로 여자들은 남자화장실 소변기에 센서가 있어 자동으로 물이 내려간다는 것을 모른다고 한다. [[http://en.wikipedia.org/wiki/Toilets_in_Japan#The_Sound_Princess|영어 위키백과]]에서는 paruresis (화장실공포증, 배뇨공포증)과 연관짓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에티켓벨을 쓰는 사람 전체가 [[화장실 공포증]] 환자들인 것은 절대 아니다. 일반적인 두려움이나 수치감과 불안장애로서의 [[공포증]]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상당수의 사람들이 소리가 들리게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대중적 혼동 때문에 같은 모양이 밀집한 것에 혐오감을 느끼는 것을 [[환공포증]]으로 부르게 되었다. [[분류:화장실]][[분류:도구]][[분류:외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