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마시마 히로]] 작가의 만화에 자주 등장하는 마법. 모티브는 [[에테르]]로 추정된다. 작품마다 설정이 약간씩 다르다. 레이브의 영문판은 Etherion으로, 페어리 테일의 영문판에선 Aetherion으로 번역되었다. == [[레이브(만화)|레이브]] == 魔導精霊力(エーテリオン) '마도정정력'이라 쓰고 '에테리온'이라 읽는다. 레이브를 만든 힘으로 리샤 발렌타인밖에 사용하지 못했으나 어째선지 엘리 또한 가지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엘리(레이브)|엘리]] 항목 참고. 그야말로 대단한 마법으로 경험치를 씹는 마법(...)[* 무한의 [[하쟈]]가 얻으려 하였던 초마법 크로노스가 에테리온의 등장으로 제2위로 격하된 것만 봐도 그 사기스러움을 알 수 있다. 참고로 크로노스는 시공을 비틀어 존재를 완전히 소멸시키는 흉악한 위력으로 일찍이 신들이 봉인하였다는 타이틀을 가진 괴악하기 그지없는 물건.] 작중에서 에테리온을 이길 수 있는 것 따위는 없으며[* 작중 초반에 불완전하게 발동했을 때 한정으로 하루가 [[텐 커맨드 먼츠#s-2.1.4|룬 세이브]]로 무력화시킨 전례는 있다.] 등장할 때마다 모든 것을 다 끝내버리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의 마법. 하지만 엘리가 에테리온을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 작중 비중을 따지면 '''<[[레이브(레이브)|레이브]]>의 알파이자 오메가.''' 애초에 레이브가 에테리온의 힘으로 만들어졌으며 본작의 스토리 자체가 주인공 일행이 엘리와 에테리온의 비밀을 풀어내서 세상을 구해내는 이야기라고 봐도 될 정도다. 결국 결말도 엘리가 에테리온으로 [[엔드리스]]를 없애버리는 걸로 끝났으니 에테리온으로 시작해서 끝난 셈. 이 마법으로 엘리는 자신보다 강력한 마법사인 [[샤크마 레아그로브]]를 말 그대로 발랐다(오로지 마법 데미지로만 발랐다). 참고로 샤크마는 작중에 유일하게 대마도사를 초월한 '''초마도사'''라고 불리는 [[사기 캐릭터]].[* 수십 명의 마법사가 기절해가면서 사용하는 광역 텔레포테이션을 혼자서 시전하고 유성우나 해일 같은 천재지변을 일으키는 마법을 펑펑 써댄다. 더 사기스러운 건 그러고도 마력이 남아도는데다, 지금껏 보인 마법중 가장 기본으로 보이는게 메테오였으니 할 말 다 했다.] 그리고 위력도 [[킹왕짱]]. 두 개의 왕국을 날려버린 대파괴(오버 드라이브)가 세계의 10%를 쓸어버릴 만한[* 다만 당시에는 세계지도가 완성되지 않은 시기였기 때문에 그 당시의 지도로 보면 10%였지만 후일 완성된 세계지도에서 보면 10%만큼의 면적은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만명이 죽었을 정도의 대파괴가 일어난 건 틀림없다. 게다가 샤크마가 말하길 원래대로라면 표면적이긴 해도 전 세계를 멸망시킬 정도의 대파괴가 일어났을테지만 리샤가 만든 레이브와 초대 레이브 마스터인 시바가 다크블링을 파괴한 덕에 그나마 그 정도로 줄어든 것이라고 한다.] 파괴력을 가졌다면 에테리온은 세계 그 자체를 쓸어버릴 수 있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애초에 에테리온은 세계를 멸망시키기 위해서만 탄생한 존재였던 엔드리스를 쓰러뜨릴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 참고로 대파괴는 에테리온에 대적하는 엔드리스로 만들어진 마더 다크블링 [[싱클레어]]의 파괴로 인한 것. 스케일도 남달라서 자칫하면 시간을 부수는 마법이라고... 시간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지그하르트]]를 비롯한 미르디앙의 마도사들은 위험하게 여기고 엘리를 죽이려고 했으나, 후반에는 엔드리스에 대항하기 위한 유일한 희망으로서 지켜야 하는 입장이 된다. 레이브가 [[다크블링]] 파괴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을 만들어낸 에테리온도 다크블링에 대한 파괴능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그런데 안 나왔다(...)]] == [[페어리 테일(만화)|페어리 테일]] ==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Preparations_for_firing_Etherion.jpg]] 衛星魔法陣・エーテリオン 위성마법진(새틀라이트 스퀘어)[* 애니 일본판에서 새틀라이트 스퀘어라고 부르는데 마법진이 사각형이다.] 에테리온 평의회의 수많은 마법사들이 마력을 모으고, 그 거대한 마력탄을 목표 지점의 상공에 전개한 마법진을 통해 투하하는 마도병기. 한 나라를 소멸시키고 시공간조차 뒤틀어버린다고 할 정도로 막강한 병기다. 그런만큼 평의회의 9명의 의원 중 5명 이상의 동의가 없으면 발동시킬 수 없다. 363화에서 미켈로 노사의 말로는 이걸 발사하려면 아까 말한 평의원 9명의 동의가 필요하고[* 7년전에는 5명의 동의가 필요했는데 제라르 건으로 인해 지금은 바뀐듯하다. 그리고 평의원들이 10명이나 돼서 그런것도 반영된걸로 보인다.] 또 평의원 상급임원 10명의 해제 코드입력이 필요하다고 . 이클립스편을 보면 에테리온에 맞먹는 마력으로 10000마리의드래곤을 없앤다고 언급하는데...명실상부 페어리테일 최강이자 최고마법중에 하나이다. 지크레인은 R 시스템을 파괴하기 위해 에테리온을 쓰자고 했지만 너무나 막장스러운 파괴행위 때문에 평의회 의원 대다수가 거부했다. 하지만 R 시스템이 [[제레프]]를 부활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하자 마카로브의 친구인 야지마를 제외하고 전원 찬성.[* 제레프가 이 세상에 해놓은 짓을 고려하면 찬성하는 게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그리고 결국 에테리온을 투하한다. 이 때의 평의원들의 대사는 '''성스러운 빛에 기도를'''. 그 화의 제목이기도 하다. 그러나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속았다.''']] 낙원의 탑은 사실 거대한 라크리마로 이루어져 있었고, 라크리마는 에테리온의 마력을 빨아들여 R 시스템의 작동에 필요한 27억 이데아의 마력을 충전하는 데 성공한다. 여러 마법사가 힘을 모은만큼 온갖 마법의 속성을 함축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그래서 멸룡마법사라도 그걸 먹으면 자신이 속하는 속성만이 아니라 다른 속성도 먹게 되는 바라 보통은 '''죽는다'''. 그런데 [[나츠 드래그닐|나츠]]는 그걸 [[나츠 드래그닐#s-6.5|근성으로 씹고 파워업]]해서 실력이 더 우위일 [[제라르 페르난데스|제라르]]를 미친 듯이 두들겨 팼다. 에테리온 발사 직후 [[울티아 밀코비치|울티아]]가 시간의 아크로 에테리온을 조종하는 건물을 작살내 버려서 등장이 없다. 마술식은 안전한 것 같은데 조준표가 없으니... 다시 지었는지는 불명. 쥬피터도 다시 등장하는 걸 보면 이것도 등장할 듯 하다. ''' 그런데 356화에서 에테리온을 작동시킬 수 있는 현직 평의원 9명이 모두 타르타로스의 자칼에게 살해당하면서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그러나 473화에서 [[월 이히트]]가 에테리온 포를 내장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렉서스가 술식을 사용한 탓에 썼다간 자신도 말려들 위험이 있어 사용은 못했다. 거기다 마장입자로 만든 술식을 캔슬하다가 실수로 렉서스 몸안의 마장입자까지 캔슬해서 졌다.] == [[에덴즈 제로]] == 에덴즈 제로 내의 최고 기밀 '코드 [[엘리(레이브)|3173]]'의 정체가 에테리온이라는게 드러난다. 마왕 사황성이 모두 모여야 사용 가능하며 결전 병기 정도되는 분위기를 풀풀 풍기고 있다. [[분류:페어리 테일(만화)]][[분류:레이브(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