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static1.wikia.nocookie.net/Ezekiel.jpg]] [목차] == 개요 == [[미국 드라마|미드]] [[수퍼내추럴]]의 등장 [[천사]]. [[배우]]는 타모 페니킷(Tahmoh Penikett),[* 첫 등장 이후 샘의 몸을 그릇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첫 에피소드 한정 출연이 되었다. [[지못미]]. 그러나 시즌 9 에피소드 10에서 샘의 몸에서 쫓겨난 이후 다시 복귀. 참고로 이 배우는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9 에피소드 14에서도 등장하며, [[니드 포 스피드: 카본]]의 악당 데리어스를 연기한 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제럴드 파달렉키Jared Padalecki). 이름의 유래는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선지자 [[에스겔]]. == 작중 행적 == 시즌 9에서 [[샘 윈체스터|샘]]의 치유를 위한 [[딘 윈체스터|딘]]의 기도를 듣고 첫 등장한다. [[카스티엘]]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딘을 반죽음 상태로 만들고 있던 천사를 막는데 도움을 주며 딘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아군이라 칭한다.그 후 샘의 치유를 시도해보지만, 치유를 하기엔 추락한 자신의 힘이 온전치 못하다며 딘에게 샘과의 [[빙의]]를 제의한다. 별로 탐탁치는 않았지만 동생이 곧 죽을 수도 있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제의를 허락하고, 이후 샘의 몸을 '베슬(그릇)'로 삼아 은닉한다. 딘이 카스티엘을 벙커로 데리고 오자, 그는 카스티엘의 존재가 또 다른 천사들을 불러들일 것이니 내쫓으라고 충고하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튼 그렇게 샘이 위기가 처할 때마다 나타나 활약을 하면서 꽤나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었으나........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그는 에제키엘이 아니었다.'''[* 시즌 9 에피소드 9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진짜 에제키엘은 천국에서 추락할 당시 죽었다고 한다.] 그의 정체는 오래 전 죄를 짓고 [[천국]]의 감옥에 갇혀 있었던 '''가드리엘(Gadreel).'''[* 구약 성서 위전 에티오피아어 [[에녹서]] 제69장 6~7절에 따르면, 그는 [[이브]]를 유혹한 [[뱀]]이었으며 [[인간]]에게 무기, 방패, 갑주 등과 같은 [[전쟁]] 도구를 보여서 이 세상에 싸움이 생기게 한 장본인이라고 한다.] [[메타트론(수퍼내추럴)|메타트론]]이 천국을 점령하여 천사들을 추락시킬 당시, 감옥에 갇혀있던 그도 지상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렇게 에제키엘을 가장하여 딘과 샘을 돕는 척 했지만 사실 자기 자신의 명예 복원이 목적이었던 셈. 결국 홀연히 나타난 메타트론의 제의를 받아들이고 명령대로 케빈을 죽이고 그의 오른팔이 되기로 결심한다. [[에피소드]] 10에서 자신을 [[고문]]하던 간수장이었던 타대오[* 아이돌 비스무리한 가수 코리의 몸을 베슬로 써서 스타가 되어 있었다.]에게 [[복수]]를 한 뒤, 메타트론의 명령에 따라 다음 표적을 찾아가지만 그는 자신과 같이 갇혀있던 천사 [[아브너]][* 그와 함께 700년 동안 갇혀 있었다고 한다. 지상으로 추락한 후, 가족들을 학대하던 가장의 몸을 베슬로 탈취해, 그 가족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행복해했다.]였다. 아브너와 둘이서 이야기하다가 아브너의 행복은 원하는 것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는 말에 대가는 어떻게 치르냐고 묻자 대가를 치룰 가치가 있다는 말을 듣고 결심하고 아브너를 죽이게 된다.[* 이 상황에서 가드리엘이 원하는 건 자신의 오명을 벗기는 것이고 그 대가는 아브너를 죽이는 것이었다.] 그 때 자신을 잡으러 온 딘과 카스티엘에게 잡히고, 끌려와 그들과 협력하게 된 [[크로울리(수퍼내추럴)|크로울리]]에게 고문을 받는다. 진명을 끝내 밝히지 않으려 했으나 고문 도중에 사만드리엘과 같은 부근에 송곳을 박아 넣자 결국 자신의 진명을 밝히게 된다. 밝혀진 바로는 본래 에덴 동산의 감시자였으나, [[루시퍼(수퍼내추럴)|루시퍼]]를 그 동산으로 들여보내 벌을 받은 것으로 모든 일의 시초이며, 사실상 '''[[만악의 근원/창작물|만악의 근원]]'''이었던 셈.[* 작중 등장인물들의 [[불행]]이 모두 이 녀석 때문이라는 이야기이다.] 마지막까지 나가지 않으려 하자, 어쩔 수 없이 크로울리를 빙의시켜 샘의 몸에서 나가게 하는데 성공. 이후 다시 메타트론이 있는 곳으로 가서 자신의 예전 베슬로 되돌아간다. 그 뒤, [[메타트론(수퍼내추럴)|메타트론]]의 부사령관이 되어 그를 위해 군대를 모으는 등 여러 가지 준비를 한다. 그러나 점점 엇나가기만 하는 그의 행위에 실망하게 되는 모습을 보이고, 결국 비밀리에 주선된 [[카스티엘]]과의 회담을 계기로 메타트론에 대한 충성심이 대체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결국 [[메타트론(수퍼내추럴)|메타트론]]을 배신하기로 한 그는 윈체스터 형제의 벙커로 찾아오지만, 케빈을 죽인 일로 그에게 원한을 가진 [[딘 윈체스터|딘]]의 '최초의 칼'에 큰 상처를 입고 내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카스티엘]]에게 발견되어 상처를 치유받게 된 그는 카스티엘과 함께 [[천국]]으로 위장 잠입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내막을 알고 있었던 [[메타트론(수퍼내추럴)|메타트론]]의 부하들에게 카스티엘과 함께 붙잡히게 된다. 결국 카스티엘을 탈출시키기 위해, 자신은 루시퍼를 낙원에 들여보낸 타락한 천사가 아닌, 천국에 2번째 기회를 준 자로 기억될지 모른다며 자신의 몸에 직접 천사의 폭발진을 그려 [[자폭]]하게 된다. [[묵념]] ▶◀ 비슷한 이름의 가브리엘과는 다른 의미로 참으로 멋진 캐릭터였다. 사실 가드리엘은 욕 먹을 짓을 한 적이 없다고 보면 되긴 하는 게, 초반엔 분명 잘못했지만 자신의 명예회복이 목적이었지 해를 끼치진 않고 샘을 치료했고 케빈과 다른 천사를 죽인 건 자신의 의지가 아닌 메타트론의 꾀임 때문이며 인간을 무시하지 않으며 오히려 신이 말한 것처럼 지켜야 하는 존재라 생각하고 사명으로 여겼다.[* 시즌 9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감옥에 재수감됐을 때 "나는 수천 년간 이 구멍 안에 앉아있었다. 구원만을 생각하며, 내 명성을 되찾는 것만을 생각하며... 내 자신 말고는 누구도, 어떤 인과도 생각지 않았지. 결국 중요한 것은 사명이었어. 자신을 보호할 수도 보호하려고도 하지 않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 우리 중 누구도 그보다 중요하진 않아.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두려움이나 자아 도취가 통찰력을 잃도록 놓아 두어선 안 돼." 그리고 폭발 직전 감옥을 지키던 천사에게 "도망쳐라 자매여."라고 말하는 걸 봐서 꾀임에 넘어가기 쉬울 뿐 자신의 사명엔 올돋은 천사다. ~~하지만 이미 죽었지.~~] 아마 낙원에 루시퍼를 들여보낸것도 사실 루시퍼가 인간에게 뭐 좋은걸 해주고 돌아오겠다고 꾀여내었을지도 모르는 일. 이러한 점을 볼 때, 그는 '''좋게 말하면 순박하고, 나쁘게 말하면 생각이 짧은''' 안타까운 천사였다. 그 후 언급되는 평도 그다지 좋지 않다. 딘은 대놓고 싸이코 천사라고 깐다. 그저 안습. [[분류:수퍼내추럴/등장인물]][[분류:수퍼내추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