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tumblr_o7hvx49GX91sdla7qo1_500.jpg]] [[아이 앰 어 히어로]]의 등장인물. 작중 나이는 21살. 하나자와 작가의 작품 (서브) 주인공이 그렇듯 성격은 찌질하고 소심하다. 학창시절에는 [[집단괴롭힘]]을 당한 듯.[* 돈을 안 가져오면 그날 기온만큼(...) 폭행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억울해하거나 분해하는 기색도 없이 히죽거리기만 해 보는 일진들도 한심한지 오군이란 일진의 우두머리에게 '''넌 왜 살아있는 거야?'''라는 폭언을 당하기도 했다.] 사태가 발생하기 전의 삶에서는 [[히키코모리]]로 지내왔던 덕분에, 느닷없이 좀비들이 득실대는 세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방문 밖에는 함께 살던 부모님이 모두 좀비가 되어있는지라, 방문을 장롱으로 막고[* 방문 바로 앞에서 엄마 좀비가 방안에 들어오려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과자를 식량 삼아 페트병에 소변을 처리하고 [[2ch]]를 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텨나갔다.[* 오키나와의 네티즌은 여기는 미군과 ZQN의 전투로는 완전 전쟁터라고 한다. 상황이 꽤나 심각한 듯.] 대략 3주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 즈음, 가진 과자도 다 떨어져 절망적인 상황에 빠져있을 때,[* 이때 한 2ch 이용자의 [[선동]]으로 커터칼로 손목을 그어 [[자살]]하려고 하기도 했다. 무서워서 관뒀지만(...).] [[쿠르스]]와 [[코와시]]를 필두로 한 좀비 퇴치집단의 도움으로 집에서 탈출하는데 성공, 그들의 아지트에 입성하게 된다.[* 탈출 과정에서 쿠르스에 의해 반강제로 좀비화 된 자신의 엄마를 스스로 죽였다. 칼이 입에 박힌 어머니가 자신을 죽이기 위해 칼을 든 에자키를 보며 안아주려는 듯 팔을 내미는데 좀비가 생전의 기억을 어느 정도 갖고 있다는 걸 생각해 보면 서글퍼지는 부분.] 이후 쿠루스의 아지트에 머물면서, 근처에서 보초를 서는 저격반의 식사를 가져다 주는 등 소소한 역할을 하다가 저격반 남매 중 여동생에게 플래그가 꽂힌다. 그리고 남매에게서 배를 타고 함께 도망가자는 권유를 받게 된다. 하지만, 얼마 못 가서 좀비 한마리가 아지트에 침입하게 되고, 그 여파로 멤버 한 명이 엄청난 신체능력을 자랑하는 좀비가 되어 아지트 밖으로 뛰쳐나가는 상황이 발생한다. 결국 그룹은 은신에 실패한 아지트를 버리고 탈출하기로 결정하고, 에자키 타카시는 아지트를 탈출한 좀비의 시선을 끌기 위한 미끼 역할을 하다가 --동네방네 소리를 지르면서 좀비들의 [[어그로]]를 끄는 바람에-- 마을의 좀비들에 둘러싸여 강에 빠졌다가 138화 후반에 좀비화한 채로 재등장. [include(틀:스포일러)] ...인 줄 알았으나, 140화에 반쯤 환각 상태를 보이지만 인간성은 그대로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삽을 든 또다른 쿠르스와의 전투에서 어벙대기는 하지만 인간의 운동 신경을 훌쩍 뛰어넘은 어마어마한 능력을 보인다. 즉, 이 녀석도 '''쿠르스화 된 것이다.''' 이후 쌍칼을 든 쿠르스가 죽은 하뉴 남매의 여동생의 목을 보여주며 도발하자, 이에 분노하여 덤벼들고, 삽을 든 쿠르스도 함께 끼어들어 삼파전을 벌인다. [[파일:i_am_a_hero_kurusu_by_junior3-d8nbx56.jpg]] 결국, 쿠루스 간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새로운 리더 쿠르스가 된다. 주택가에서 만난 멤버들, 그리고 학교에서 만난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그룹을 짜서 [[도쿄]]로 이동하게 된다. 이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나 싶었지만 팬티만 입지는 않는듯. 단, 상의는 벗은 상태다. 쿠르스가 된 후에는 야구방망이와 큰 칼들을 들고 다닌다. [[분류:아이 앰 어 히어로/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