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용어]] 팀에서 가장 뛰어난 [[선발 투수]]를 가리키며 대개 선발 로테이션에서 첫번째 투수를 말한다. 보통 [[중간계투]]나 [[마무리 투수]]는 에이스라고 부르지 않는다. 물론 야구의 분업이 심화되면서 불펜의 중요성이 크게 커진 요새에는 "불펜 에이스"[* 주로 마무리 투수를 릴리프 에이스(주로 일본야구) 또는 불펜 에이스라고 부른다. 간혹 8회+를 책임지는 셋업맨 중 [[후지카와 큐지]]나 [[아사오 타쿠야]] 정도 레벨이 릴리프 에이스 소리를 듣는 경우도 있다.] 라는 표현도 간간히 들을 수 있다. 이 말은 19세기 미국 최초의 프로야구팀 신시내티 레드스타킹스(현 [[신시내티 레즈]]) 소속의 [[최초의 10인]] 중 하나였던 전설적인 투수 에이사 브레이나드(Asa Brainard)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각 팀에서 가장 뛰어난 투수를 가리켜 에이사로 부르다가 줄여서 에이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일본 고교야구에서는 팀의 에이스는 등번호 1번 이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기본적으로 일본의 고교야구에서는 등번호를 달 수 있는 선수는 (주전과 후보를 포함해서) 경기에 출전이 가능한 벤치입장멤버들 뿐이다. 그리고 등번호는 항상 달고 있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연습할 때는 등번호가 없는 유니폼을 입는다. 등번호를 배정할 때 주전 9명은 각자의 포지션에 따라 등번호를 부여받는다.[* 숫자가 적힌 네모난 천쪼가리를 주는 장면을 야구 만화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그걸 그냥 유니폼 등판에 오바로크를 쳐서 번호를 단다. 일본의 고교야구 대회 TV중계때 보면 선수들의 등짝에 등번호 주위로 네모나게 튀어 나와있는 게 보인다.] 야구에는 포지션별로 번호가 부여되어있는데, 투수의 포지션 넘버가 바로 1번이다. 그래서 팀의 주전 투수, 즉 에이스는 1번을 달게 된다. [[일본프로야구]]에서 팀의 에이스는 주로 18번을 단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소속의 [[스가노 도모유키]]의 경우도 그렇고 전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의 [[다나카 마사히로]]도 그랬다. [[김광현]]의 별명이다. 사실 팀 내에서 1선발에게 에이스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은 한국프로야구 10팀 모두가 그렇지만 [[류현진]]을 괴물, [[양현종]]을 대투수라고 부르는 것처럼 "에이스"는 김광현의 별명처럼 쓰인다. 2013년 NC 다이노스에 같이 영입된 외국인 투수인 [[아담 윌크]], [[찰리 쉬렉]], [[에릭 해커]] 세 사람의 머리 글자와 합쳐 ACE트리오로 불렸다. ~~하지만 이제 [[에릭 해커]]뿐...~~ --이젠 해커도 떠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에이스, version=207)] [[분류:투수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