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age.nike.co.kr/315115_COL_315115-112_1_2000.png|align=center&width=650]] [목차] == 개요 == '''NIKE Air Force 1''' [[나이키]]의 운동화이다. 약칭으로 AF1이라고도 불리며 정가는 129,000원. 이름의 유래는 [[에어 포스 원|동명의 비행기]]이며 원래 농구화로 출시되었지만 현재는 라이프스타일 슈즈로 판매된다. == 역사 == 1982년 나사 직원의 ''''농구화에 에어를 넣어 보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에 의해 나이키 에어가 들어간 첫 농구화[* 에어가 들어간 첫 신발은 1979년 출시한 에어 테일윈드 79다.]에어 포스 원이 출시된다. 출시 후 미국 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가 1984년 단종되고 다시 복각되는데 90년대가 되며 세월의 흐름으로 농구화로서의 기능은 퇴색되었지만 힙합 문화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되고 오늘날 스트릿 패션을 상징하는 신발으로 자리매김한다. == 종류 == 신발의 높이에 따라 로우, 미드, 하이로 나뉘며 로우가 가장 인기가 많다.[* 반대로 에어 조던은 하이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다.] 컬러는 항상 판매되는 화이트 컬러[* 올백이라고도 불린다.]를 기본으로 매년마다 컬러와 디테일이 추가된 수많은 모델이 출시되며 대부분 출시 후 재고가 소진되면 단종이지만 인기가 많은 빨창/검창[* 화이트 컬러에 아웃솔 밑 스우시만 빨강/검정으로 이루어진 모델로 정식 명칭은 Red/Black mIdsole이다. 빨창은 90년대 서태지가 신기도 했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같은 특정 컬러는 주기적으로 출시한다. 신발의 소재도 정말 다양하다. 가죽/고무 밑창이 기본이지만 인조 가죽, 스웨이드, 실크같은 독특한 재질을 쓴 모델이 나오기도 하고 밑창에 에어 대신 리액트나 루나 폼[* 루나 포스 원이라고 불린다.]같은 다른 쿠셔닝을 적용하기도 한다. 또한 가죽도 종류가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민짜 가죽이 흔하지만 퀄리티가 더 좋은 반쭈글/쭈글이 가죽[* 가죽이 쭈글쭈글해서 이런 별명이 붙었고 반쭈글보다 쭈글이가 더 쭈글쭈글함이 심하다.]이 있는데 대부분 더 비싸게 판매된다. 독특한 제품이라면 에어 조던과의 교배가 이루어진 AJF 시리즈나 에어 포스 원 폼포짓, 방수가 되는 에어 포스 원 덕부츠 등이 있고 에어 포스 Lux라는 이태리에서 제작된 가죽의 퀄리티가 아주 우수한 고급형 모델도 있다. === 콜라보 === 그중에서도 다른 브랜드/아티스트와 협업을 해서 나오는 콜라보 모델이 있는데 대부분 일반 모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과감한 디자인과 소재가 적용되며 에어 포스들 중에서도 비싸고 인기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대부분 한정 수량만 발매해 시간이 지나면 매물로 구해야 하며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뛴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 [[Supreme]][* 여러번 했다.] • [[오프화이트|OFF-WHITE]] • A-COLD-WALL* • [[꼼데가르송]] • [[Supreme]] x [[꼼데가르송]][* 3중 콜라보다.] • [[스투시|STUSSY]] • [[트래비스 스캇]] • [[G-DRAGON]][* [[https://hypebeast.kr/2019/11/peaceminusone-nike-airforce-1-para-noise-detail-image?utm_source=instagram&utm_medium=social&utm_campaign=ig_bio|[[대한민국]] 뮤지션으로는 최초이다.]]] • --VLONE--[* ASAP MOP 소속 ASAP bari라는 vlone 디자이너가 성폭행을 저지르면서 발매가 취소되었지만 샘플이 극소량 유통돼 엄청난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등이 있다. === 커스텀 === 게다가 특유의 밋밋한 디자인과 인기 때문인지 커스텀되는 신발이 상당히 많아 웹에서 Air Force One custom을 검색하다보면 정말 수많은 디자인들을 발견할 수 있다. 커스텀의 범위도 신발의 색만 바꾸는 수준에서 아예 소재부터 디테일까지 바꾸는 지경까지 다양하다. 한국 나이키에서 배틀 포스라는 이름으로 농구 대회와 에어 포스를 현장에서 커스텀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열었었다. == 특징 == 신발 앞코 부분에 공기가 통하라고 구멍이 뚫려 있다.[* 불량 모델은 안 뚫려 있는 경우가 있는데 직접 뚫어주면 된다] 그리고 신발끈 넣는 부분 일부분이 마감이 덜 되어있는데 이는 하자가 아니다. 이름 답게 뒤꿈치 부분에 에어가 있지만 착화감에 큰 효과는 없고 옛날에 나온 신발인 만큼 최신 신발들에 비해 착화감이 좋은 편은 아니며 신발 대부분이 가죽으로 되어 있어 상당히 무겁다.[* 중창이 루나 폼인 루나 포스 원과 [[파일론]] 폼인 플라이니트 버전은 착화감이 좋고 가벼운 편이다.] 신발 중창이 두꺼워 키높이 효과가 좋은 편이고 단단한 고무로 되어 있다. 신발 밑창에는 별이 새겨져 있는데 정말 잘 지워진다. 미드의 경우 정사이즈를 선택해도 문제 없지만, 로우의 경우 힐슬립이 심한 편이다. == 사이즈 == 기본 모델 기준 발볼이 넉넉하고 크게 나오는 편이라 반에서 한 사이즈를 줄여 신지만 우먼즈 모델은 발볼이 좁게 나와 같은 사이즈도 크게 신어야 한다.[* 에어 포스만 그런 건 아니다. 나이키 신발 공통.] 다른 소재가 적용된 경우 신발이 작아져 사이즈를 줄이지 않기도 한다. == 디테일 변화 == 에어 포스는 자잘하게 변화를 거쳐 왔는데, 1982년 출시해 현재는 2007년 판이 판매되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신발끈 앞 부분에 네모난 금속제 탭이 달려 있있는데, 이것이 스우시 자수로 바뀌었다 지금은 다시 금속 탭으로 바뀌었다.[* 기본 모델 기준이며 특정 모델은 지금도 스우시 자수가 있다.] 신발 앞코의 숨구멍은 신발 사이즈에 따라 개수가 다르며 에어는 전장 에어였다가 뒤꿈치 부분 한정으로 범위가 축소되었다. == 기타 == 농구화로 시작한 스트릿 신발이라는 점에서 [[아디다스]]의 [[아디다스 슈퍼스타|슈퍼스타]]와 정말 비슷하며 포지션도 비슷해 라이벌 구도가 형성된다.[* 한국에선 2010년대 중반까지 슈퍼스타가 우위를 점하다 지금은 완전히 에어 포스 쪽이 압도적으로 우위인 상태이다.] 컨버스도 있지만 이쪽은 나이키의 자회사라... 힙합 쪽 유명한 착용자로는 힙합 프로듀서 [[닥터 드레]]가 있다. 미드나 하이는 신지 않고 무조건 로우 화이트만 고집한다. 진정한 클래식이라고 생각한다고... 2013년, 웨스트코스트 래퍼 [[더 게임]]의 인터뷰에 따르면 닥터 드레는 AF1을 한번 신으면 버린다고 한다. 거의 양말 수준이라고. --양말도 세탁해서 신으면 오래신는데-- 에어 포스 2라는 제품이 있다. SB 라인으로 인지도는 현저히 떨어지지만 Supreme과 콜라보한 모델도 있다. 최근 나이키가 비주류 모델이었던 덩크를 밀어주며 조던-덩크 순으로 흘러가는 레트로 유행의 다음 타자가 포스가 될 거라고 몇몇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에어 포스 원, version=207)] [[분류:나이키]][[분류: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