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아에텔트리스(Æthelthryth) == Saint Ethedlreda.[* 에셀드레다, 에텔드레다로 읽힌다.] 기원 7세기의 [[영국인]]. 앵글로-색슨인으로 [[가톨릭]]과 [[정교회]]에서 [[성녀]]로 공경받고 있다. 오드리(Audrey)라고도 불리며, [[오드리 헵번]]의 오드리는 바로 이 사람의 이름과 같다. [[7왕국]] 시대에 [[이스트 앵글리아]]의 왕녀였는데, 왕녀답게(?) 이웃 나라와의 [[정략결혼]]과 같은 데에 많이 불려갔다. 그런데 첫 결혼에서는 어린 나이였는데다 남편이 3년만에 죽어버리는 바람에 동정을 잃지 않았고, 5년 뒤에 이루어진 재혼에서는 12년 동안 동정을 지키다가 남편이 [[성관계|남편의 권리]]를 요구했을 때, 자신은 자신을 이미 [[야훼|하느님]]께 바쳤다고 말해서 잘 넘겼다고 한다. (...) 그 이후로는 자기가 주로 살았던 앨리 섬에 앨리 성당(Ely Cathedral)을 세워서 남편은 버리고 [[수녀]]로 평생 살았다고 한다. 이 성당은 지금도 남아있다. == Etheldreda == [[파일:attachment/e.jpg]] [[니트로 플러스]]의 [[참마대성 데몬베인]]에 등장하는 [[마도서]], [[프나코틱 사본]](Pnakotic Manuscript)[* 인류가 탄생하기 5000여년 전에 지구를 지배하고 있었던 고대의 종족이 저술한 최고(最古)의 ?마도서 . 본래는 러브크래프트에 의해 창조된 크툴루 세계관 속 가상의 서적이다.]의 정령. 국내 번역본의 영향으로 '에셀드레이더'가 유명하나, 본디 발음인 '에텔드레다', '에셀드레다'로 표기한다. 고딕 로리타 풍의 미소녀. [[마스터 테리온]]의 가장 충실한 심복으로 대척점이라고 볼 수 있는 [[알 아지프]]와, 마스터 테리온을 제외한 다른 모든 인물들을 멸시하며 깔보고 있다. (다만 [[나이아]]에게는 꼼짝 못하는데, 나이아의 정체가 정체인지라......) * "태어난지 2천 년도 안 된 어린 계집 주제에 이 몸을 얕보지 마라!"라는 그녀의 대사가 그녀의 자존심을 잘 말해준다.~~할머니~~ 본시 마스터 테리온, [[리베르 레기스]]와 함께 음의 영웅이 가지는 [[삼위일체]]의 요소였으나.[[기신태동]]에 의해서 설정이 변경되어 데우스 마키나가 없는 것으로 변경 되었다. * 아틀란티스의 고승 크라캇슈 톤이 보관하던 불완전판을 [[니알랏토텝]]이 복제하여 마스터 테리온에게 제공하였단 것으로 변경. 마스터 테리온과 함께 억겁의 시간과 고통을 견디어 내온 실질적인 마스터 테리온의 연인. 물론 마스터 테리온과의 H신도 존재한다.. 전 루트 공통으로 좀 안습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 전 루트에서 일어나는 [[안티 크로스]]의 반란 때 [[알 아지프]] 루트와 [[하도우 루리]] 루트에서는 [[마스터 테리온]]이 부활할 때까지 종적을 찾을 수 없으며[* 사실 죽은 척하고 마스터 테리온이 부활할 때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실제 루리 루트에서 티베리우스를 조지는 장면과 라이카 루트에서 베스파시아누스를 관광태우는 동시에 산달폰을 조종하며 한 대사가 결정적. 이 대사에 의하면 헌팅 호러가 제 능력을 발휘한 건 순수하게 에셀드레다 본인의 조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스터 테리온이 일찍 퇴장하는 [[라이카]] 루트에서는 [[헌팅 호러]] 제작에 이용되거나 [[산달폰]]에게 끔살당하면서 아예 먹혀버릴 정도. 그냥 팔자려니 생각해주자. 여담으로 산달폰에게 끔살당할때 성우 연기가 참 처절하다...... 이름의 유래는 [[마스터 테리온]]의 모델인 [[알레이스터 크로울리]]가 기른 애견이다. 마을을 홀로 돌아다니면서 주민들의 양을 물어죽이거나 했다고 전해진다. 크로울리는 말리거나 묶어놓기는 커녕 신비로워 했다고. 그래서 데몬베인 내에서의 에셀드레다도 종종 검은 개의 형태로 현현화하기도 한다. * 어찌보면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와 에셀드레다의 관계를 가장 잘 설명한다. 참고로 [[알 아지프]]와 성우가 같은 [[칸다 리에]]로, [[어나더 블러드]]까지 같은 성우라는 것을 생각하면 [[충격과 공포]]로 놀랍다...... 참고로 이 세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 차이를 보면 알 아지프는 밝고 낭랑한 쪽이며 반대로 에셀드레다는 어둡고 냉혹한 쪽으로 극과 극을 달리며, 어나더 블러드는 둘의 중간 정도. [각주] [[분류:가톨릭 성인]][[분류:정교회 성인]][[분류:영국의 공주]][[분류:영국의 가톨릭 수녀]][[분류:데몬베인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