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소개 == 海老沢幸男 70년대부터 활동한 [[일본]]의 [[애니메이터]]. [[토에이 애니메이션]] 쪽 작품을 많이 담당했지만 토에이 소속은 아니고 [[아시다 토요오|스튜디오 라이브]] 소속. 주로 드래곤볼과 [[드래곤볼 Z]]에 참여했는데 그림체나 연출이 [[토리야마 아키라]]를 따라가기엔 역부족이라 욕을 먹는 애니메이터. 극단적인 원작 만화 선호파들은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Z]]는 전설적인 원작만화를 먹칠한 똥애니메이션이라고 취급하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에비사와 유키오를 위시한 몇몇 똥급 작화감독들 때문이다. 그냥 간간히 나오는 정도라면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고퀄 작화를 자랑하는 [[마에다 미노루]], [[나카츠루 카츠요시]] 등이 작화감독을 맡은 화수가 291화 중 30화 정도인 반면[* 특히 [[나카츠루 카츠요시]]가 맡은 화수는 고작 2화로 TV 스폐셜을 포함해도 3화밖에 안된다! ]에 에비사와를 위시한 신도우 란포, 우치다 마사유키 등이 맡은 똥급의 작화를 보여주는 화수가 150편이 넘어가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에비사와 유키오가 더 싸게 먹히는 것 같다. 알려진 비화로는 앞의 작가들이 작화비를 많이 쓰면 에비사와는 땜빵용으로 내보낸다고. 물론 그 중 제일 안 좋은 작화를 보이는 건 당연히 '''에비사와 유키오'''이며 이 인물이 맡은 화수만 무려 70편이 넘어간다. 나루토의 [[마츠모토 노리오]]처럼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동작도 느릿느릿하고 딱딱하다. 안 좋은 작화를 보이는 다른 작감들도 액션묘사는 에비사와보단 낫다. 참고로, 유희왕의 사신작감으로 불리는 [[이노우에 요시카츠]]는 동화가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며 여성과 어린이 캐릭터는 잘 그린다. 또 다른 하나의 이유는 공교롭게도 각본가인 [[코야마 타카오]][* 이 사람은 또한 브로리의 아버지이며, 브로리를 자기 캐릭터라고 너무 빨아제껴서 악명이 높다.]의 늘어지는 진행과 에비사와 유키오 작화 에피소드가 겹치는 경우가 많다. 몇몇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인 오공의 성격을 나이들어서도 [[바보]]로 묘사하고 있고, 오리지널 에피소드는 재미도 없다고 까이기 일쑤인데[* 물론 원작이 따라잡혀서 질질 끄는 전개와 오리지널 에피소드는 어느 정도 넘길 수 있지만 손오공, 베지터, 치치를 명예고소로 잡혀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원작의 캐릭터성을 파괴시키고 안 좋은 이미지를 새기는 건 답이 없다.] 작화마저 이모양이니 시청자에게 곱게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정확한 신원은 알 수 없으나 1970년대부터 활동했으니 나이는 상당했을 것이며 2010년대부터 활동이 거의 없다. 은퇴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 작화 === [[파일:attachment/똥.jpg]] * 여캐, 남캐, 어린애 상관없이 사각턱. * 눈이 부자연스럽다. * 측면을 그릴 때는 광대가 튀어나와 있다. * 인체 비례가 엄청나게 어색하다. * 정지화면으로 봐서 저 정도지 움직이는 것을 보면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충격과 공포다]]. === 좋은 작화감독과의 비교 === [[파일:attachment/goku1.png]] [[https://m.youtube.com/watch?v=IQ0FD5wUCEw|손오공]][* 특히 8분 4초에서 [[반어법|전설적인 작화]]가 나오니 눈준비를 하고 보는걸 권장한다. 나카츠루 카츠요시의 작화는 [[https://m.youtube.com/watch?v=q5Dpbby7iWo|이곳]]을 참고하길 바란다. ] [[파일:attachment/Tranks1.png]] [[https://m.youtube.com/watch?v=fPfLmbL7jBc|트랭크스]][* 약 1분 33초부터 에비사와 작화가 나온다. ] 이걸 보고 "나카츠루가 그린 것은 리메이크한 것 아니냐?", "카이작화 아니냐?"[* 카이는 리메이크가 아닌 리마스터로 Z 작화를 그대로 가져다가 쓴 것이다. 신작화는 '''전무(全無)'''하다. 가끔 색감이 달라보이는 부분은 말 그대로 '''색감만 바꾼 것 뿐이다'''.] 같은 소리를 하는 경우까지 있을 정도인데, 두 그림은 '''같은 시기에 그려진 것'''이다. 드래곤볼 애니의 경우 늘어지는 진행과 더불어 前화의 장면을 다른 작감이 다시 그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이다. 오히려 트랭크스 스샷의 경우는 나카츠루의 것이 먼저 나왔다. === 에비사와가 참가한 애니 === * [[날아라 호빵맨]] * 실례, 야마다군 * [[부탁해! 마이멜로디]] * [[은하철도 999]] * [[쾌걸 근육맨 2세]] * [[게게게의 기타로]] * 곤충 이야기 신 고아 해치 * [[사이보그009]](1979년판) * 사이보그009 THE CYBORG SOLDIER * 젠다맨 * [[다마고치]] * [[디지몬 어드벤쳐]][* 에비사와의 몇몇 거슬리는 작화가 눈에 띄였던 작품 중 하나다. ] * [[파워 디지몬]] * [[파워퍼프걸Z]] * [[닥터 슬럼프/애니메이션#s-1|닥터 슬럼프와 아라레짱]] * [[드래곤볼]] * [[드래곤볼 Z]] * 넷고스트 피포파 * 파랏파랏파 * [[비밀의 앗코짱]] * [[무적코털 보보보]] * [[봄버맨]] 젯타 * 야타맨 * [[포켓몬스터 DP]] *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 [[누라리횬의 손자 |누라리횬의 손자]] === [[드래곤볼|드래곤볼 시리즈]]에서 작화감독을 담당한 화 === 드래곤볼 : 5, 12, 18, 25, 33, 39, 45, 56, 63, 70, 77, 81, 86, 92, 99, 106, 113, 124, 131, 138, 145, 152 드래곤볼 Z : 6, 13, 20, 27, 33, 39, 46, 51, 56, 61, 66, 71, 75, 80, 84, 89, 94, 99, 104, 110, 115, 121, 126, 131, 135, 139, 144, 148, 153, 158, 163, 167, 171, 176, 183, 189, 193, 198, 204, 210, 213, 217, 224, 230, 237, 244, 250, 256, 262, 270, 275, 282, 290 === 의외의 면 === 개그나 일상풍이 많았던 [[닥터 슬럼프]]나 [[드래곤볼(애니메이션)|드래곤볼 오리지널]]에서는 '''상당한 작화를 보여준다.''' [[파일:cats (1).jpg]] [[파일:Dragon.Ball.TV.1986.DVDRip-Hi.x264.AC3.1280.EP138-nezumi.avi_20190131_130945.gif]] [[파일:Dragon.Ball.TV.1986.DVDRip-Hi.x264.AC3.1280.EP145-nezumi.avi_20190131_131545.gif]] 일단 기본적으로 에비사와의 작화체 자체가 디테일한 캐릭터 디자인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닥터 슬럼프나 드래곤볼 오리지널은 캐릭터들의 생김새가 Z에 비해 많이 단순한 편이기 때문에 작화적인 안정감이 매우 좋았다. 많은 애니메이터들이 단순한 캐릭터 설정화를 선호하는 이유도 이 때문. == 결론 == Z로 넘어가면서 드래곤볼의 분위기 및 장르가 달라졌으니 실력이 따라주면 좋겠지만[*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드래곤볼 극장판 작화 담당이었던 [[야마무로 타다요시]]가 21세기 들어서 실력 퇴보로 팬들의 비판을 들었을 정도다. ] 어쩌면 에비사와에게 드래곤볼 Z는 잘 맞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사실 [[작화붕괴]]의 정의가 내려진 시점에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런 비판 및 논란은 그저 '''그림체를 매력적으로 잘 못그려서''' 생긴거라 작화붕괴라고 비난하기엔 무리가 있다. 다시 말해 그림체가 개성이 강해 드래곤볼이나 디지몬 팬에게 안 맞을 뿐이지, 애니메이터로서 애니메이팅 실력은 있다는 소리다. 작화감독으로 참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그림체 수정이 들어가는 원화 작업으로 참여했을 때는 큰 비판을 받은 바가 없다. [* 에비사와 유키오가 매우 뛰어난 실력의 애니메이터는 아니나 그림체만 가지고 실력이 없다고 한다면 [[우츠노미야 사토루]], [[노다 타쿠오]], [[시라토 타케시]] 같은 사람들도 실력이 없단 소리가 된다. 이런 지적은 별로 적합하지 않다.] 또한 작화를 담당한 화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회사측에서 손이 빠르고 잘 그린다고 인정받았다는 뜻이다. 다만 장기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제작기한의 압박 탓에 본 실력을 낼 수 없었을 뿐이다. 상식적으로 아무리 돈을 아낀다고 해도 실력이 없는 사람에게 작화감독이란 중책을 줄 리가 없다. 오시이 마모루같은 진짜 괴수들은 그 와중에도 연출로 커버를 해내기도 하지만, 그런 극히 드문 케이스와 비교해 욕을 하는 것은 객관적인 입장에선 상당히 억울할 것이다. 다만 애니 제작 시스템에 대해 잘 알 수 없었던 예전의 팬덤으로썬 눈에 보이는것이 구린 작화이므로 그 감독에게 책임이 몰려 낙인이 찍혔을 뿐. [[분류:애니메이터/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