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각 나비]]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 중 1명. [[티밀리아 루비온]]과는 자매 사이이다. 아버지는 [[쿠드|쿠드 루비온]]. 어머니는 [[레나 루비온]]. 모종의 이유로 [[레이즈]], [[루자 펜블렌]], [[쿠드]]를 동생과 함께 추적한다. 검술 실력도 상당하고, 성격은 쿨해보이지만 언니답게 티밀리아를 이것저것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티밀리아 루비온하고는 친자매가 아니다. 티밀리아는 루비온 가문의 아이가 아니라 입양된 양녀이기 때문. 하지만 동생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레이즈를 추적한 것도 티밀리아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아 그걸 고치기 위해서였다. 그렇달까, 애초에 티밀리아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게 된 거나 루비온 가문이 풍비박산나게 된 계기가 레이즈 때문이다. 정확히는 루비온 가문이 몰락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마법사 메레(에프스) 때문이지만 애초에 마법사가 탄생하게 된 것도 레이즈 때문이고, 레이즈가 마법사를 제거하기 위해 루비온 가문을 이용한 것이라 루비온 가문이 박살난 것이라... 그리고 쿠드의 친딸이 아니다. 친아버지는 [[기에르 루틴]]. 결말에서는 사망한 루자의 뒤를 이어 '에밀리아 펜블렌'이 되어 마법사를 퇴치하는 데 성공하고, 친아버지의 뒤를 이어 '에밀리아 루틴'이라는 이름의 작가가 되어 썩어빠진 제국에서 혁명이 일어나도록 원조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돌아온 티밀리아와 재회하며 해피 엔딩. [[분류:갑각 나비]][[분류:토막글/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