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테메레르 시리즈]] [[테메레르 시리즈]]의 등장인물. [[남장여자]], [[보이쉬]] 속성. [[제인 롤랜드]]의 딸이다. [[제인 롤랜드|제인]]이 후에 [[엑시디움]]의 조종사 지위를 물려주기 위해 낳았으며 아버지의 비중이라곤 존재하지도 않는다(...) [[제인 롤랜드|제인]]의 말에 따르면 [[에밀리 롤랜드|에밀리]]의 생부는 자기딸인지도 모르고 있을거라고...이를 보면 제인이 정식적으로 혼인해 낳은 자식은 아니고 [[사생아]]인데 제인이 자식으로 인정해서 편모가정 소생 자녀가 된듯.[* 애초에 제인이 제대로 에밀리의 생부와 결혼했다면 생부가 에밀리를 지 딸인지도 모를 리가 없다.] [[공군]]에서 어린 훈련병으로 복무하고 있다. 7권 시점에서는 꽤나 성장해 중위로 진급한 상태. [[윌리엄 로렌스|로렌스]]는 처음에는 소년병인줄 알았지만, 나중에 사실을 알고서는 경악한다. 제인과의 관계 때문인지 소녀의 몸으로 험한 공군 일을 도맡아 하고 있기 때문인지 그녀에게 대단히 신경을 쓰는데,[* 사실 작중 보여주는 로렌스의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군생활을 한 본인의 경험탓인지 유달리 아이들을 잘 챙겨준다.] 이게 남들이 보기에는 에밀리가 자신의 사생아(!)처럼 보일 거라고 전전긍긍하면서도 모른 체 할 수도 없는 듯.[* 실제로 그의 부모님은 에밀리를 사생아로 오해하고 목걸이 선물을 보낸다(...)]4권에서는 지나가는 말처럼 에밀리의 글씨체가 [[괴발개발]]이라는 식으로 한탄하기도 하고, 7권에서는 시드니에서 귀족 여성을 구해서 항해 중 에밀리의 교육을 담당하게끔 한다. 로렌스를 따라 갖은 험한 곳을 오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어머니를 닮아선지 신경쓰지도 않고 터프. 최근 여자의 특징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로렌스는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그리고 제인한테 뭐라고 말해야 할까~~더더욱 골머리를 썩히는 중. 3권에서는 남성 공군들과 함께 온천에 들어가있다가 로렌스에게 제지당하는데, 자신의 몸은 알아서 간수할 수 있다며 로렌스를 [[데꿀멍]] 시킨다[* 이때 에밀리 曰 "하지만 저는 아직 생리를 시작하지 않았고, 저들 중 어느 누구하고도 동침할 생각이 없어요"....]. 이걸 기점으로 사춘기가 온 건지 성격이 꽤 괄괄해지기 시작해서, 나중에 6권 시점쯤 되면 진급해서 직속부하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자신을 걱정해 이런저런 잔소리를 하는 로렌스의 면전에서 언쟁을 벌이며 개기는 등[* 로렌스가 군인의 의무도 좋지만 숙녀로써 처신 좀 잘해라라는 식으로 갈구면, 에밀리가 나는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신경 쓸 필요도 없다는 식으로 받아친다. ~~이쯤되면 아버지와 딸 관계로 오해할만도 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논쟁에서 로렌스가 먼저 나가떨어진다(...)] 엄청난 성깔의 소유자가 되었다. 묘하게 인간 측의 [[이스키에르카]] 포지션. [[디마니]]와 꽤 사이가 좋은 편인데, 처음에는 꽤 티격태격대다가 무인도에 조난당하는 등 온갖 수난을 같이 겪은 끝에 이리저리 엮여서 꽤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 작중 모습을 보면 고의로 디마니의 질투심을 유발시키는 등 꽤 맘에 들어하는 것 같은데, 디마니가 청혼도 몇 번 했지만 부부가 함께 한 편대에 있기 힘들 거라는 생각에 그걸 견디지 못한 에밀리가 거절하는 중이다. [[쿠링길레]]의 특성상, 녀석이 편대에 합류되기보단 다른 편대의 대장이 될 확률이 높고,[* 쿠링길레는 헤비급 용으로 성장해서 전투력이 막강하기에 그를 주력으로 삼는 편대가 새로 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보통 전투력이 강한 헤비급 용을 중심으로 편대가 편성되는걸 고려해보면...] 그러면 부부라도 평소에 얼굴 보기도 힘들 것이기 때문. 이를 볼 때 직장생활 때문에 소원해지는 부부관계를 우려해서 디마니의 마음을 거절하는 것 뿐, 디마니에 대한 호감이 없는 건 결코 아니다. 7권에서 로랜스 일행이 무인도에 버려졌을 때 알콜중독문제아 선원들이 반란을 일으킨 과정에서 얼굴을 걷어차이는 바람에 심하게 다치고 코가 삐뚤어졌다. 하지만 본인은 상처를 숨기는 것 자체를 굴욕으로 느껴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내보인다는 모양. 여담으로 근육뇌 속성인지 공부를 싫어하는 데다가 소질이 별로 없는 듯 하며, 로렌스가 얘를 어떻게든 숙녀의 기본소양이라도 갖춰주려고 노력하는 걸 되게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