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미국]]의 기업 ==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 본사를 둔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자 포춘 500대 기업으로, 프로세스 관리, 산업 자동화, 전력망, 기후 관련 기술, 상업 및 주거용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제조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3년 7월 현재 205개 제조시설과 111,000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 기준 매출액은 223억 달러이다. 1890년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Emerson Electric Manufacturing Co.라는 사명으로 미국 남북전쟁의 북부연합 출신 전역군인인 존 웨슬리 에머슨이 전기모터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당시 전기모터의 특허는 스코트랜드 출생의 찰스 메스턴, 알렉산더 메스턴 형제가 보유하고 있었다. 1892년에는 미국 최초로 전기 [[선풍기]] 판매를 시작하였고, 이후 급속히 [[전기톱]], 치과용 드릴, 전동공구 등으로 분야를 넓혀 나갔다. [[2차대전]] 기간에는 스튜어트 사이밍턴의 리더십 하에 [[전투기]] 무장 제조 부문에서 최대 규모로 성장하였고, 2차대전 당시 미국 [[방위산업체]] 계약 규모로 52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사이밍턴은 1947년 미 공군성 장관에 취임하여 1950까지 재임하였고, 1953년부터 1976년까지 미주리 주 [[민주당(미국)]] 상원의원으로, 1960년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활동하였다. 현 CEO인 랄 카르산바이는 2021년 2월에 데이비드 파 전 CEO 이후로 임명되었다. 한국 지사로는 계열사인 에머슨 오토매이션 솔루션즈의 한국 지사가 있으며[* 현재본사가 성남시 분당구에서 수지구 죽전동으로 이동], 국내 직원수는 약 350명이다. 한국 에머슨 오토매이션 솔루션즈는 해양, 선박, 석유 화학, 화학, 금속, 식품, 등의 공정 제어 부문에서 제어 설비 설계 및 조립, 기술자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분류:미국의 기업]] ==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 [[파일:Emerson.jpg]] [[자유행성동맹]]의 군인으로 계급은 [[중령]]. [[알렉산드르 뷰코크]] 원수의 기함 [[리오그란데(은하영웅전설)|리오그란데]]의 함장이다. 소설 5권에 등장한다. 본명은 에머슨이지만 오역되어 을지판과 [[은하영웅전설 4|4EX]]에서는 에'''만'''슨으로 표기되었다. OVA에서는 [[마르 아데타 성역 회전]]에 기함 함장으로 참전하며 대사도 몇마디 있다. 이 직전 뷰코크가 이 함선은 다른 함선들이 도망치기 위해 시간을 벌어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자 에머슨은 [[선장은 배와 운명을 함께한다|이 배의 함장이 되었으니 운명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한다. 전투 종반서 웃는 얼굴로 [[춘우 지엔]]과 [[알렉산드르 뷰코크]]와 함께 최후의 축배를 들며 죽음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