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Erich.jpg]] [[에이스 컴뱃 3]]의 등장인물. 성우는 [[호시 소이치로]].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에리히 하르트만]]+[[척 예거]](!!)로 추측된다. [[UPEO]]의 특수 항공부대 SARF의 3번기 파일럿. 2016년 8월 30일 생으로 24세. SARF의 동료인 [[피오나 크리스 피츠제랄드]]와는 동갑내기다. 2039년에 옥스폼 대학 국제정치학과 졸업 후 UPEO에 들어왔다. --[[문돌이]]-- 동료들에게는 통칭 '에릭'으로 불리고 있으며 [[피오나 크리스 피츠제랄드|피오나]], [[히로세 레나]]와 한 팀으로 새로 SARF에 배속된 [[네모(에이스 컴뱃 3)|주인공]]의 동료로 함께 일한다. 중류층 집안 출신으로 평범하고 무난하게 자라온 모양. 주인공스러운 외모와 달리 SARF 멤버들 중에서 자신의 입장에 대해 가장 무감각한 철부지라는 이미지이다. 레나를 동료라기보다는 [[아이돌]]로서 대한다던지 [[Su-27|플랭커]] [[덕후]]라든지 여러가지로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지만, 자신의 메인 루트인 UPEO 루트에서는 메인 동료로서 그의 활약과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녀석이 플랭커 덕후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포인트는 초반에 레나에게 "레나는 플랭커를 타니까 좋겠구나."라고 부러워한다던지 후반에 SARF에 최신예기 [[수호이#s-3.14|Su-43]]이 배치되고 난 후에도 이 녀석은 끝까지 [[Su-35|Su-37]]을 고집한다던지하는 부분. 레나는 신체적 이유로 특수한 ENSI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서 기체를 바꿀 수 없지만 이 녀석은 그것도 아니다. (...) UPEO 루트 후반의 에릭은 꽤 성장하여 다른 작품이라면 성장형 주인공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의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덕심(...)만은 결국 끝까지 못버린 모양. [include(틀:스포일러)] PAPER TIGER 미션에서 디전을 따라 GRDF로 이적한 경우엔 이 친구의 최후는 꽤 안습해지는데, SCYLLA AND CHARYBDIS 미션[* UPEO-뉴컴 루트의 분기점이다. 클락슨 대표가 탄 전용기를 격추하려는 제네럴 리소스와 싸우다가 [[길버트 파크]]의 명령에 따라 피오나가 조종하는 클락슨 대표 전용기를 격추하면 UPEO 루트, 레나와 함께 온 호위기 R-101U를 격추하면 뉴컴 루트로 진행한다.]과 같은 내용이지만 제네럴 리소스 시점에서 플레이하게 되는 TAINTED PEACE 미션에서 에릭이 "더 이상 접근하면 공격하겠다."라는 경고를 해오는데 타겟은 아니지만 그냥 격추해버릴 수 있다(타겟이 아니라서 반드시 격추하진 않아도 된다). 피오나가 조종하는 대표 전용기는 타겟이라 결국 이 미션은 옛 동료 둘을 한방에 배신하는 미션이 되는 셈. 격추돼도 별 다른 대사가 없어서 잘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매우 안습하다. 자신의 메인 루트인 UPEO 루트에서는 대사가 없는 주인공을 대신해 주인공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준주인공급 역할. 혁명을 일으킨 [[어비설 디전]]을 주인공, 레나와 함께 치고 UPEO를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사병집단으로 만들어버린 길버트 파크에 대항해서 친정인 UPEO마저 털어버리는 간지폭풍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루트에서는 디전에게 막타를 먹이고 길버트 파크에게 "디전이 네놈을 기다리고 있다!"라는 간지 나는 대사도 치는 등 여러모로 비중이 크다. 레나의 나이트 레이븐이 추락하는 바람에 막판에 리타이어 하기 때문에 [* 그래도 유일하게 레나가 죽지 않는 루트다.] 시나리오의 끝까지 함께 하는 동료도 에릭. 에릭을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면 UPEO 루트는 처음엔 미숙했지만 [[피오나 크리스 피츠제랄드|친구]]를 잃고 나서 그 계기로 성장, 점차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고 결국 남은 [[히로세 레나|친구]][[네모(에이스 컴뱃 3)|들과]] 함께 [[어비설 디전|악당]][[길버트 파크|들의]] 헛된 야욕을 분쇄하여 평화를 지켜내는 데는 성공하나 정작 자신의 곁에는 [[UPEO|돌아갈 장소]]조차 남지 않는 쓸쓸한 영웅담이다. 여러 모로 UPEO 루트에선 대사가 없는 주인공 대신 감정이입을 할 위치에 놓여있다는 느낌의 캐릭터. 그래도 이 루트는 피오나는 잃었지만 레나가 살아남는 유일한 엔딩이라서 미묘하게 해피엔딩이라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다른 루트가 워낙 엔딩들이 시궁창스러워서....-- [[에이스 컴뱃 7]]에 등장하는 [[LRSSG#s-2.2.3|스트라이더 3]]의 아들이라는 설이 있다. 일단 스트라이더 3의 TAC 네임은 예거, 그리고 무전 대사로 계속 자기 아들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다. [[제2차 대륙 전쟁]] 당시 에리히의 나이도 3살이니 시기상으로도 적절하므로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는 가설이다. 별로 가설에 힘을 실어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버지에게서 제2차 대륙 전쟁 시기 모두의 등불이 됐던 [[트리거(에이스 컴뱃 7)|전설적인 파일럿]]의 이야기를 듣고 자라서 아버지처럼 본인도 파일럿이 돼서 친구들과 함께 악당들을 분쇄해서 영웅이 되는 이야기도 그림이 되긴 한다. 에이스 컴뱃 7 홍보차 코노 감독이 방한했을 때 "누군가의 아버지가 출연한다."라고 발언한 것을 보니 설득력이 커진다. [[분류:에이스 컴뱃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