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ZSL1889Plate55.png|width=250]] || ||||||||||<tablealign=right><#FF6600><:>'''에리트로수쿠스'''|| ||||||||||<:><#FF9966>''' ''Erythrosuchus africanus'' ''' Broom, 1905 || ||<|7><#FFCC66>분류|| ||[[계]]||||||'''동물계'''|| ||[[문]]||||||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석형류(Sauropsida)|| ||미분류||||||지배파충형류(Archosauriformes)|| ||[[과]]||||||†에리트로수쿠스과(Erythrosuchidae)|| ||[[속]]||||||†에리트로수쿠스속(''Erythrosuchus'')|| ||<-5><:><#FF9966> '''[[종]]''' || ||<-5>†''E. africanus''(모식종)||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rythrosuchus_afr12DB.jpg|width=500]] 복원도 [[파일:external/fossils.valdosta.edu/r18_R.gif|width=500]] 두개골 화석 [목차] == 개요 ==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전기~중기 무렵에 [[남아프리카]] 지역에 살았던 지배파충형류 [[파충류]]. 속명의 뜻은 '붉은 [[악어]]'이다. == 상세 == 트라이아스기 전기의 육식동물들 중에서는 최대 크기로 추정되는 녀석으로, 몸길이는 약 5m에 몸무게 500kg 정도 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길이가 무려 '''1m'''에 달하는 [[크고 아름다운]] 두개골이 인상적인데, 이는 에리트로수쿠스과에 속하는 녀석들과 비교하더라도 단연 독보적인 수준이다. 1905년 발견된 모식표본은 견갑골, 다리뼈, 골반뼈 일부 등의 불완전한 골격으로 구성되어있었는데, 이 때문에 두개골의 정확한 생김새가 알려져있지 않아 한때는 이 두개골을 [[티라노사우루스]]의 그것처럼 복원하기도 했다.[* 다만 이러한 복원도는 1963년 그보다 더 낮은 높이에 뾰족한 주둥이를 가진 양호한 보존률의 두개골이 발견되면서 사장되었다.] 뇌실의 형태 등 해부학적인 측면에서 여러모로 지배파충류와 비슷한 점이 많이 발견되기 때문에, 비록 이 녀석이 지배파충류가 아니라 지배파충형류에 속하지만 최소한 지배파충류의 조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가까운 친척인 [[프로테로수쿠스]]와는 달리 육상에서 활동하는 녀석이었지만 [[대두#s-2|상당한 크기의 머리]]와 반직립 상태이지만 짧은 다리 등의 전체적인 체형을 고려하면 빨리 달릴 수 있는 녀석은 아니었을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 녀석의 발목 구조를 분석한 결과, 같은 지배파충형류에 속하는 [[에우파르케리아]]처럼 발 전체를 땅에 디디고 걸었던 것이 아니라 '''발가락 끝으로''' 걸어다녔던 지행성 동물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남아프리카 지역의 생태계에는 [[칸네메예리아]]나 [[리스트로사우루스]]처럼 덩치는 크지만 속도가 느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초식성 [[단궁류]]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 녀석이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이 녀석의 멸종 이후 최상위 포식자로서의 [[니치#s-3|니치]]는 로리카타(Loricata)[* 트라이아스기에 번성한 직립 보행형 위악류인 라우이수쿠스류(Rauisuchia) 파충류들과 악어목을 포괄하는 분류군을 지칭한다.]에 속하는 [[사우로수쿠스]]나 [[포스토수쿠스]] 등의 차지가 된다. [[분류:에리트로수쿠스속]] [[분류:고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