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그리스 신화]]에서는 인간 여성으로, [[아테네]]의 판디온이 다스리던 때의 농부 [[이카리오스]]의 딸이다. 이카리오스는 [[디오니소스]]에게 [[포도주]] 만드는 법을 배웠으며, 여행 중에 이카리오스는 어떤 목동들을 만나 포도주를 줬고, 그들은 술에 취하자 이카리오스가 포도주로 그들을 독살하려 했다고 생각해 이카리오스를 살해한다. 하지만 이 모든 광경을 부녀가 키우던 개 [[마이라]]가 지켜보게 된다. 다음날 아침에 에리고네는 마이라로 인하여 아버지의 주검만을 찾게 되었다. 너무 슬픔이 큰 나머지 에리고네는 아버지의 무덤 옆 나무에 스스로 목을 매 [[자살]]했고 마이라도 절벽에서 떨어져 자살했다.[* 또는 주인의 시신을 지키다 굶어 죽었다고 한다.] 이에 화가 난 디오니소스는 [[아테네]] 사람들에게 역병을 내렸고 여자들을 미치게 하여 에리고네처럼 스스로 목을 매도록 했다. 이 재앙은 아폴론의 신탁으로 이카리오스의 살인자를 처형하고 이카리오스와 에리고네를 위한 축제를 열고 나서야 끝났다. [[디오니소스]]는 에리고네를 안타깝게 여겨 그를 [[별자리]]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이 [[처녀자리]]이다. [각주] [[분류:그리스 로마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