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white {{{+3 에르덴트 (몽골)}}}}}}|| ||<-3><:> [include(틀:지도, 장소=Erdenet)] || [[파일:attachment/에르데네트/12.jpg]] 저기 보이는 파란 버스가 [[현대 에어로시티|한국에서 쓰이는 것]]처럼 보인다면 정답. ~~깨알같은 [[자동문]]~~ 대체로 [[부산]]에서 중고버스가 수출된다고 한다. [[파일:external/goista.com/Erdenet-Mine-Mongolia-700x295.jpg]] [[파일:external/a2ua.com/erdenet-004.jpg]] [[http://46acb8e808ce53ce4974-8ae6aee62dd737ed2399ea558967d8b7.r15.cf2.rackcdn.com/erdenet-MAX-w1024h720.jpg|사진]] '''Эрдэнэт / Erdenet''' [목차] == 개요 == [[몽골]] 북부에 있는 몽골 제2의 도시. [[몽골/행정구역|오르홍 아이막의 주도]]이다. == 상세 == [[인구 밀도]]가 독립국 중에서는 가장 낮은 [[몽골]]답게 도시 인구는 제2의 도시라는 말이 무색하게 10만명 남짓으로, 인구가 150만 남짓한 제1도시 [[울란바토르]]와는 엄청난 격차가 있다. 다만 오르홍의 면적이 844km²로 몽골 행정구역치고는 아주 작기 때문에 인구밀도가 몽골 치고는 꽤 높다.[* 인구 10만이 한국 기준으로는 속초나 동해 정도의 지방 소도시 수준에 불과하지만, 몽골과 남한 인구를 상대 비교시엔 광주·대전 정도의 비중이 나온다.] 사실 이 도시가 이만큼 큰 것도 [[몽골인]]보단 [[러시아인]] 덕분이 컸는데, 왜냐하면 이 도시에 엄청난 규모의 [[광산]]이 있어 [[러시아]]에서 넘어온 노동자들이 모이면서 도시가 형성된 것이기 때문. 그래서 도시 외관도 [[소련]] 스타일에 러시아 식당도 많은 등 러시아 분위기가 많이 풍기는 도시다. 위의 성냥갑 아파트가 대표적인 예시로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아파트는 [[니키타 흐루쇼프]] 시절에 대량으로 건설된 주택이어서 '흐루쇼프스카야(Хрущёвская квартира)'라고 불린다. 몽골이 공산주의 국가였던 시절에는 전체 인구의 대부분이 러시아인일 정도였으나 지금은 러시아인 비율이 상당히 낮아졌다. 대신 인구 대비 엄청 넓은 영토를 보유한 몽골답게 [[광업]]이 국가 기간 산업인지라 지금은 몽골인들에게도 중요한 도시라고 할 수 있겠다. [[교통]]의 경우 [[몽골 종단철도]]가 지나는 도시는 아니지만 제2의 도시답게 에르덴트로 빠지는 지선 [[철도]]가 있고 매일 울란바토르로 향하는 침대 [[야간열차]]가 다니며, 중북부 교통의 요지로 북부 므릉으로 가는 [[버스]]도 있어, 몽골의 대표적인 [[관광지]] 홉스골 호수로 가는 중간 거점으로 경유할 수도 있다. [[분류:몽골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