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해황기]]의 등장인물. 솔 카프라 세이리오스의 심복이자, 스크라 3자매 중 둘째. == 상세 == 일본 [[서브컬처]]에 자주 등장하는 3자매 [[클리셰]]인 온화한 첫째, 쿨한 둘째, 로리 셋째 중 둘째에 해당한다. 특유의 쿨한 미소를 짓고 다니는 게 특징.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으로 솔의 심복인 3자매 중에선 가장 전투적이라 직접적인 공작 활동을 주로 맡고 있다. 특기는 궁술로 [[진 파벨]]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번번히 과녁을 빗맞던 [[토마 솜]]의 뒤에서 여유있게 정중앙을 맞추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파일:attachment/erura.jpg]] 사실 저 표정[* 카와하라 마사토시 작품 중 강캐들이 짓는 전형적인 쿨한 표정.]만으로도 충분히 유능해 보인다. ~~애당초 헤어 스타일부터가 [[하만 칸]]이잖아!~~ 솔의 지시에 따라 해도에 감금된 [[판 감마 비젠]]와 그의 동료들을 구출하면서 첫 활약을 선보인다. 이때 최고층에서 로프를 내려 보내는데 미처 바람을 계산하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지만, 곧바로 스스로 밧줄에 매달려 무게추가 되려는 임기응변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판은 이 로프를 무시하고, 그냥 창밖으로 뛰어내린다.(...)] 이후, 다시 판을 돕기 위해 [[길고마 지훈]]을 쓰러뜨리고, 해도의 수문을 열려 했지만, 도리어 길고마에게 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판 덕분에 위기를 벗어난다.[* 유능한 건 분명한데, 마무리가 묘하게 어슬프다.(...) 나름대로 [[갭 모에]]일 수도...?] 왕해 경주, 최종전에서는 8번함의 선창에 잠복해 있다가 [[멜다자]]를 인질로 잡고는 판의 목숨을 노리는 듯한 인질극을 벌였으나, 실은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어 판이 자신을 구하게 한다는 계략이었다. 결과적으로 이 계략은 성공하고,[* 이때 "정말 구하러 오다니, 바보 같은 남자."라는 대사로 나름대로 신 히로인이란 느낌을 풍겼다.] 솔의 재차 역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해도 결전이 끝난 뒤에는 솔에게 판의 곁으로 가기를 청하여 8번함에 승선하여 궁사로 크게 활약하지만, 솔의 심복이자 [[마르큐리 오 스크라]]의 동생이라는 입장 때문에 한동안 정식 동료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마리시유 비젠]]이 합류했을 때 며느리 후보로 인정 받으면서, 8번함의 진짜 동료로도 받아들여지게 된다. 판에게 연정을 품은 건 분명해 보이지만, 워낙 라이벌이 많은데다 쿨한 성격과 자신의 입장 탓에 이렇다 할 어필은 하지 못한다. 다만, 본인도 그 점을 잘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동료 이상의 관계 노릴 생각은 없는 모양.[* 처음 판에게 간다고 정했을 때, 솔은 라이벌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지만, 에루라는 애당초 그의 아내가 될 생각이 아니라고 말했다.] == 스포일러 == [include(틀:스포일러)]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묘하게 니카와 죽이 맞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에필로그에 이르러선 정말 둘이 [[결혼]]해 버린다. 둘 다 쿨시크한게 묘하게 어울리긴 하다. [각주] [[분류:해황기]][[분류:일본 만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