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dmontosaurus_regalis_skull_and_jaws%2C_Near_Drumheller%2C_Alberta%2C_Canada%2C_Late_Cretaceous_-_Royal_Ontario_Museum_-_DSC00020.jpg|width=300]] || ||||||||||<tablealign=right><#FF6600><:>'''에드몬토사우루스'''|| ||||||||||<:><#FF9966>''' ''Edmontosaurus'' ''' Lambe, 1917|| ||<|10><#FFCC66>분류|| ||[[계]]||||||'''[[동물|동물계]]'''|| ||[[문]]||||||[[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석형류]](Sauropsida)|| ||[[목]]||||||†[[조반목]](Ornithischia)|| ||[[목|아목]]||||||†조각아목(Ornithopoda)|| ||[[과]]||||||†하드로사우루스과(Hadrosauridae)|| ||아과||||||†사우롤로푸스아과(Saurolophinae)|| ||족||||||†에드몬토사우루스족(Edmontosaurini)|| ||[[속]]||||||†에드몬토사우루스속(''Edmontosaurus'')|| ||<-5><:><#FF9966> '''[[종]]''' || ||<-5>†''E. regalis''(모식종) †''E. annectens''||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dmontosaurus_annectens_specimen.jpg|width=250]]||[[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dmontosaurus_BW.jpg|width=250]]|| ||<-2>에드몬토사우루스 레갈리스의 골격 화석과 복원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dmontosaurus_HMNS.jpg|width=250]]||[[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natotitan_BW.jpg|width=250]]|| ||<-2>에드몬토사우루스 안넥텐스의 골격 화석과 복원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dmontosaurus_scale.png|width=480]] 레갈리스종(좌측)과 안넥텐스종(우측)의 크기 비교도 [목차] == 개요 ==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한 [[조각류]] [[공룡]]. 속명의 '에드몬토(Edmonto)'는 발견지인 [[캐나다]] [[앨버타]] 주의 대표 도시 [[에드먼턴]](Edmonton)'에서 따왔다. 모식종인 레갈리스종(''E. regalis'')과 안넥텐스종(''E. annectens'')이 존재한다. 이중 안넥텐스종(구 아나토티탄)은 [[K-Pg 멸종|대멸종]] 직전까지 살아남았던 종이며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등과 공존했다. 화석은 [[캐나다]] [[앨버타]] 주와 [[서스캐처원]] 주, [[미국]] [[알래스카]] 주, [[몬태나 주]], [[와이오밍]] 주, [[사우스다코타]] 주, [[노스다코타]] 주, [[콜로라도 주]] 등지에서 발견되었다. == 특징 == '''오리주둥이 공룡'''으로도 유명한 [[하드로사우루스]]류(Hadrosaur) 중에서도 가장 성공한 종류로 뽑히고 있다. 유독 주둥이가 [[오리]]의 부리처럼 넓었기 때문에 전 시대에 살았던 초식공룡들보다도 더욱 다양한 먹이를 섭취할 수 있었을 것이고[* 백악기 말엽까지 살아남은 [[용각류]] 집단인 티타노사우리아 내에서도 이러한 형태의 진화가 진행되었다.], 입 안쪽에 강판처럼 먹이를 으깰 수 있는 수백 개의 어금니가 촘촘히 모인 '치판'이 존재하는데다 먹은 것을 입 밖으로 흘리지 않기 위한 볼까지 발달해 있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ounted_Edmontosaurus.jpg|width=350]] 1892년 최초로 발견된 에드몬토사우루스의 화석이다. 이 당시에는 클라오사우루스(''Claosaurus'')의 한 종으로 취급당했기 때문에 에드몬토사우루스라는 학명이 붙지 않았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asta_-_mummified_trachodon_-_AmMusNatHist.jpg|width=500]] 이후 1908년에 그 유명한 '''에드몬토사우루스의 [[미라]] 화석'''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 때에도 에드몬토사우루스라는 학명이 붙여진 것은 아니고, 이 표본은 트라코돈(''Trachodon'')의 한 종으로 분류하였다.[* 이후 트라코돈의 모식표본인 이빨 화석이 [[람베오사우루스]]아과로 동정되면서 에드몬토사우루스와는 무관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1917년에 [[고생물학자]]인 로랜스 램(Lawrence Lambe)에 의해 온전한 화석이 발견되었고 그는 이 표본에다가 '''에드몬토사우루스'''라는 학명을 붙이게 되었다. 그리고 위의 표본들처럼 한 때 다른 속으로 분류되었던 것들이 사실은 에드몬토사우루스였던 것으로 밝혀지게 되었다. 예를 들어 아나토사우루스(''Anatosaurus'')와 아나토티탄(''Anatotitan'')은 속 자체가 에드몬토사우루스의 한 종으로 통합되었는데, 특히 '''아나토티탄은''' 최근까지 꽤 메이저한 공룡 중 하나였는지라 학명이 사라지자 당황하는 반응이 꽤 있었다만 아나토사우루스의 경우 별개의 속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는 있다. 두 개의 종이 서로 살았던 시기가 다른데, 레갈리스종은 7천 3백만 년 전의 백악기 후기 마스트리히트절 초기에 서식하였고 안넥텐스종은 6천 5백만 년 전의 마스트리히트절 후기에 서식하였다. [[파일:1024px-DMNS_Edmontosaurus.png|width=760]] 미국 [[덴버]] 자연과학박물관에 전시된 에드몬토사우루스의 골격 화석.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물린 것으로 추측되는 꼬리뼈 일부가 잘려나가 있다. 특히 안넥텐스종은 유명한 대형 수각류인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이 공존했었기 때문에 티라노사우루스의 먹이 중 하나였을 것이다. 일례로 어느 에드몬토사우루스의 화석 표본은 꼬리뼈에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물렸다가 다시 치유된 흔적'''이 남아있는데, 이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에드몬토사우루스를 사냥감으로 삼았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 [[파일:external/images.universityherald.com/this-is-an-edmontosaurus-regalis-reconstruction.jpg|width=400]] |||| [[파일:external/phenomena.nationalgeographic.com/Edmonotosaurus.jpg|width=400]] || 2013년에 캐나다에서 발견된 레갈리스종의 화석에서 '''볏'''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되었다. 그것도 [[파라사우롤로푸스]]나 [[코리토사우루스]], [[히파크로사우루스]], [[사우롤로푸스]], 람베오사우루스 같은 다른 하드로사우루스류 공룡들처럼 뼈로 된 골즐 형태의 볏이 아니라 '''[[닭]]이나 [[꿩]], [[칠면조]], [[뇌조]] 같은 조류들처럼 피부 연조직으로 이루어진 볏'''이 나 있었다는 소리이다. 그리고 목 밑에 큰 연조직까지 발견되었다. 중요한 건, 이런 연조직을 가지고 있는 동물 대부분은 골격 등에서 '''부착점'''이 발견되지만 에드몬토사우루스의 화석에는 이러한 부착점이 없는 상태에서 연조직까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이 덕분에 공룡의 연조직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중.다만 안넥텐스종의 경우 볏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는데, 대신 '''[[용각류]]처럼 기다란 채찍 꼬리'''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가 나온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연구결과에 대한 논문이 아직까지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한 것은 알 수 없다. == --[[우그루나알루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우그루나알루크)] == 등장 매체 == [[CBS(미국 방송)|CBS]]의 [[다큐멘터리]] Dinosaur!에서는 알을 돌보다가 한 개만 제외하고 [[스트루티오미무스]]에게 다 털린다. 또한 새끼를 공격하려는 티라노사우루스를 꼬리로 넘어트린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When Dinosaurs Roamed America]]에서는 지금은 에드몬토사우루스로 통합된 안넥텐스 종이 아나토티탄으로 등장하며, 티라노사우루스의 주요 단백질 공급원 역할을 담당한다. [[Dinosaur Planet]] 에피소드 3에서도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안넥텐스 종이 맨 마지막에 등장하였다.[*다만 작중에서는 [[마이아사우라]]가 진화한 종이라고 잘못 소개되었다.] [[BBC]]의 [[공룡대탐험]]에선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안넥텐스 종이 아나토티난으로 출연하였고, 후에 [[Planet Dinosaur]][* 여기선 한밤중에 어린 새끼를 습격하는 [[트로오돈]]들 중 하나를 어미가 달려와 들이받아 죽인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새끼는 부상을 많이 당해서인지 죽고 이후 트로오돈 무리에게 뜯어먹힌다.]와 [[공룡대탐험]]의 [[극장판]]인 [[공룡대탐험 3D]][* 여기선 별다른 비중은 없고 파치 일행이 잠깐 무리와 헤어질 때에 따라다니거나 어울리던 것이 전부.]에선 알래스카에서 발견된 종이 등장한다. 여담으로 공룡대탐험 이후에 나온 두 작품의 에드몬토사우루스는 한때 [[우그루나알루크]]라는 속명으로 독립된 상태'''였으나 2020년 5월 6일 기준으로 우그루나알루크 문서를 가면 알 수 있지만 그 속명은 현재 무효하기 때문에 사실상 오류가 아니게 되었다(...).''' [[March of the Dinosaurs]]라는 다큐영화에서는 어린 에드몬토사우루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공식설정에서는 성체의 크기가 8미터로 축소되었다.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에서는 그냥 고기셔틀 신세. 덩치 크고 제공하는 고기량은 많은데 맷집은 대형 초식공룡 중 최약체라 말 그대로 고기셔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서는 가장 처음으로 만들수있는 공룡 4종류중 하나이다.[* 다른 3종은 [[스트루티오미무스]],[[케라토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이다.] [[사우리안]]에서는 [[헬크릭층]]에서 발견된 안넥텐스종이 '아나토사우루스'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이름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사우리안/등장 생물]] 문서 참조.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 레갈리스종이 등장한다. [[분류:하드로사우루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