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Enix_logo.png]] [목차] == 개략 == [[일본]]의 회사. 이름의 유래는 [[에니악]]+[[피닉스]]. 본래 1975년에 세워진 에이단샤 모집 서비스라는 부동산 안내 서비스 회사가 모태이며, 사업이 번창하자 창업자가 '''[[로봇]]으로 [[초밥]]을 만들어 파는''' 1970년대 당시에는 매우 대범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진행했지만 당시 기술력으로는 초밥을 제대로 만드는 로봇을 기대하긴 힘들었던지라 3개월만에 망해 버렸고, 이후 PC 소프트웨어 쪽으로 업종을 전환했다. 하지만 PC 소프트 쪽으로도 별 재미를 보지 못하다가 1982년 회사명을 에닉스로 변경하고 게임 소프트웨어 쪽으로 업종을 전환한 뒤, 회사에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인력이 없자 '''게임 제작 경연대회를 벌여서 우승자를 채용하는''' 당시로서는 기발한 전략으로 인력을 찾게 되었다. 이 대회에 입상한 사람 중 현재의 에닉스를 만든 게임인 [[드래곤 퀘스트]]를 만든 제작자, [[호리이 유지]]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851493&memberNo=11710666&navigationType=push&mainMenu=GAMEAPP|#]] 게임 부문 이외에 출판 부문도 상당히 큰데, 게임 부문과 출판 부문의 사이가 별로 안 좋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드래곤 퀘스트의 주요 정보 발표 등을 에닉스 계열 [[만화잡지]]인 [[소년 간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년 점프]]에서 한다던가...[* 이는 토리야마 아키라가 슈에이샤 전속으로 묶여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드퀘 자체가 점프의 도움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던 게임 시리즈라 그 은혜갚기의 목적도 있다.] 게다가 2001년 초에는 한 간부가 소속 만화가 대부분을 빼가서 [[맥가든]]을 차리기도 했다. 이때 입은 데미지가 꽤 된다한다. 국내에서는 '''드래곤 퀘스트의 제작사'''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에닉스는 [[게임 제작사]]라기보다는 유통, 출판, 퍼블리셔 회사에 더 가깝다. 심지어 에닉스는 자사 내에서 프로그램 개발 팀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다. [[드래곤 퀘스트]] 등의 게임은 에닉스에서는 기획만 하고 개발은 외주에 맡기는 체계로 만들어졌다. 일명 '드퀘의 아버지'로 불리는 [[호리이 유지]]조차 에닉스 소속이 아니었다. 초창기에는 도쿄 난파 스트리트[* 이거 1985년 작품이다.]나 로리타 신드롬[* 얘는 1983년 작품이다. 19금 작품이기는 하지만 에로보다는 고어함에 더욱 치중한 게임이다. 요즘같은 때에 이런 게임이 출시됐다면 화사가 말그대로 찢겨졌을만한 게임이다.] 같이 [[에로게]]를 만든 [[흑역사]]가 있다(...) 현재는 드퀘의 이미지가 강한 회사지만, 80년대에는 PC 플랫폼에서 어드벤처 게임의 강자로 유명했다. 하지만 90년대 들어서는... 2003년에 [[스퀘어]]와 흡수·합병해 [[스퀘어 에닉스]]로 바뀌었다. == 대표작 == * [[46억년 이야기]] * [[소울 블레이더 시리즈]] *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 [[세가레 이지리]] * [[스즈키 폭발]] * [[스타 오션 시리즈]] * [[발키리 프로파일]] * [[버스트 어 무브]] * [[뎁스 판타지아]] == 참고사항 == * [[스퀘어 에닉스]] * [[에닉스 내부소동]] [각주] [[분류:스퀘어 에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