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 에서 개발한 콘솔용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PS2]] 로 두 작품, [[Xbox 360]] 로 한 작품이 발매되었으며 세 작품 모두 국내에 정식발매되었다. 특이한 점이라면 [[에이스 컴뱃 시리즈]] 등과는 완벽히 차별되는 '시뮬레이션 성' 을 갖추었다는 점. 에이스 컴뱃 시리즈가 플라이트 슈팅인데 비해 에너지 에어포스 시리즈는 그야말로 '시뮬레이션' 이라는 장르명이 가짜는 아니라는걸 잘 보여주고 있다. 물론 [[콘솔]]이라는 환경탓에 여러가지 부분이 축소되고 생략되었지만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 비하면 그 현실성이 매우 높다. 등장하는 [[전투기]]는 모두 저마다의 [[HUD]]를 가지고 있으며 [[계기판]]은 단순히 배경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물건들이며 게임 진행에 있어 필수요소다. 더욱이 HUD 는 항법 모드, 미사일 모드, 도그파이팅 모드 등 필요한 모드를 그 때 그 때 활성화 해야 각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각 미션의 진행은 브리핑 → 택싱 → 이륙 → 목적지까지 기동 → 임무 수행 → 기지까지 귀환 → 착륙 의 순으로 진행된다. 무장의 경우도 열추적 미사일과 레이더 추적방식 미사일 등으로 세세히 나누어져 있고, 적 역시 마찬가지. [[미사일]]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적이 발사한 미사일이 어떤 미사일인지 재빠르게 판단하여 [[채프]], [[플레어]]를 투하하면서 상황에 맞게 회피기동을 해야 한다. [[콘솔]]의 한계 때문에 여러 가지 면이 간략화되었지만, 콘솔로 이만큼 깊이 있는 [[공중전]]을 다룬 게임은 아마 드물 것이다. [[분류:비행 시뮬레이션]][[분류:타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