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음이의어/ㅇ]][[분류:용어]][[분류:1996년 영화]] [[분류:한국 영화]][[분류:액션 영화]]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런던 지하철, rd1=런던 지하철)] [목차] == 사전적 의미 == Under-아래, 밑바닥. Ground-땅, 지면. 말 그대로 [[지하]]를 의미한다. [[영국]]에서는 [[런던 지하철|지하철]]을 [[서브웨이]](Subway)가 아니라 언더그라운드라 부른다. 말 그대로 땅밑을 달리는 것 이라는 의미. 비합법적인 지하 운동. 또는 그 지하 운동을 하는 단체를 의미하기도 하고 런던 지하철의 의미로 쓰이는게 아니라면 대부분은 이쪽의 의미로 쓰인다. '주류'를 나타내는 [[메인스트림]](오버그라운드)과 대비되어 비주류를 나타내는 단어로 쓰이기도 한다. 이런 의미에서 1980년대 한국 대중음악계에선 TV출연보다는 라이브공연을 위주로 하는 아티스트들을 언더그라운드 가수라고 불렀다. 대표적으로 [[동아기획]] 소속 가수들. 물론 이들도 기회가 된다면 TV에 출연해서 라이브공연을 하긴 했지만, 활동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라이브콘서트였다. === 에세이 ===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살포사건]]의 피해자, 유족들의 인터뷰를 모아 발매한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 힙합 계열에서 === [[힙합]] 쪽에서 이 단어를 쓴다면 대중적이지 않고, 일반인들보다는 리스너들이 더 좋아하고, 음반을 내서 수익을 얻기보다는 공연을 많이 하는... 딱히 설명하기는 힘들고 마땅한 정의도 없지만 그런 음악, 그런 뮤지션을 말한다. 뜻이 뜻이다 보니 [[인디 음악]]과 일맥상통하는 면도 있다.[* 인디 밴드들도 이 말을 쓰긴 쓴다. 엄밀히 말하면 언더와 인디는 같은 의미가 아니기 때문. 언더는 씬을 정의하는 것이고, 인디는 제작 방식을 의미한다.] 그래도 그나마 일반화시킨다치면 '''해당 문화(서브컬쳐 등)를 영유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해하고 즐기는 음악'''이라고 보면 된다. 이 때 언더가 까일 때 가장 많이 까이는 부분이 "[[그들만의 리그]]"라는 것. [[디스전]]이니 뭐니 일어나도 관심없는 대중들은 영원히 알 리 없다는 것을 비꼬는 형태인데, 이것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라서 언더 뮤지션 및 팬들도 이에 대해 부정하진 않는다. 대다수의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은 대중적인 노래를 만들지 않을 뿐더러 자신의 대한 정보를 거의 밝히지 않기 때문에, 그 래퍼에 대한 정보를 찾기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다. 일부 래퍼들은 언더에서 오버로 가면서 노래 스타일도 대중들한테 맞춰지고 노래 자체의 질보다는 상업성이 짙어지면서 까이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산이]]가 이에 속한다. 반대되는 말로는 메인스트림이 있다. 이쪽은 그냥 한 마디로 '''대중적인 노래'''. == 1995년 영화 == [[세르비아]](구 유고 연방)의 거장 감독 [[에밀 쿠스트리차]]의 영화로, 유고슬라비아 현대사를 작품으로 옮겨놓았으며 당시에 극찬받으며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실 시네필들은 이 영화부터 떠올릴텐데~~ 에밀 쿠스트리차 언더그라운드 정성일 평론[[https://seojae.com/web/list.htm?tt=%EC%96%B8%EB%8D%94%EA%B7%B8%EB%9D%BC%EC%9A%B4%EB%93%9C|#]] == 1996년 영화 == [[한국]]의 1996년 [[액션 영화]]. 감독은 강용규[* 최민수의 테러리스트 초반부에 백화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체포되는 역을 맡은 사람이다. 무술 감독 출신으로 '''[[용호의 권]]''' 실사판의 감독이기도 하다.]. 주연은 [[스턴트맨]] 출신의 [[이광수]]다. 줄거리는 주인공 혁이 '언더그라운드'라는 조폭들이 운영하는 사설 도박장에서 목숨을 잃은 형 영빈의 복수를 한다는 내용으로, 실제로 짜지 않고 대결하는 리얼한 격투신과 액션영화와 어울리는 빠른 전개로 인기를 모았으나 영화의 현재 인지도는 일부 팬을 제외한 층에게는 듣보잡 수준이다.(...) 여담으로 [[에로 영화]]로 유명한 [[봉만대]] 감독이 참여하기도. 이 영화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이광수의 개런티가 300만원이었다고 하니, 당시 한국 영화계의 사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나마 비디오용 영화는 주연 배우의 출연료가 100만원 정도였다고 한다(...).] == 2013년 영화 == [youtube(UCsJGJQm6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