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소개 == [[SBS]] [[수목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등장인물로 배우 [[김해숙]]이 연기했다. == 작중 내역 == [[장혜성]]의 어머니. 옛날에는 [[서대석(너의 목소리가 들려)|서대석]]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다 쫓겨난 뒤 [[치킨]]집[* 실제 촬영 장소는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정문 근처의 [[썬더치킨]]이다.]을 운영했다. 전과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민준국]]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하며 열심히 일하는 그의 모습이 보이자 민준국의 생일 때 미역국과 반찬 거리를 주며 아들처럼 잘 대해줬다. [include(틀:스포일러)] 하지만, 결국 민준국이 그녀를 배신해 [[https://youtu.be/7sPXsZFZhvg|살해했다]]. 민준국이 그녀를 폭행후 결박하여 혜성과 마지막 전화(유언)를 하게 해주었을 때, 혜성에게 이런 명언을 남긴다. >'''[[마하트마 간디|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거대로 살다가는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장님이 될끼다]]. 니한테 못하는 사람들 미워하지 말고 어여삐 여기고 가엽게 여겨라. 사람 미워하는데 네 인생 쓰지 말아라. 한 번 태어난 인생 예뻐하면서 살기도 모자란 세상 아이가.''' >---- >어춘심이 죽기 전 장혜성에게 남긴 유언. 그후, 춘심이 마지막 유언을 왜 저렇게 남기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민준국과 나누는 대화가 그야말로 명장면인데.. >민준국: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해야 되는 거 아니야? >어춘심: 내가 미쳤나? '''니 수를 뻔히 다 아는데, 그 수에 놀아날 거 같나?''' >민준국: 사장님 보기보다 독하네...얘기 다 해줬잖아. 내가 왜 이러는지. 내가 왜 당신 딸과 웬수가 되었는지. 내가 뭘 할건지 다 알잖아 이제. 안 무서워? >어춘심: 안 무섭다. '''그냥 나는 니가 못나고 참 가엽다.''' >민준국: 못나? 가여워? >어춘심: '''평생 누군가를 증오하면서 살아온 거 아니냐. 그 인생이 얼마나 지옥이었을고.''' >민준국: 그래? 아 그럼 이제 니딸도 나처럼 지옥에 살겠네. 지 엄마를 죽인 나를 평생 증오하면서. 복수에 이를 갈면서. 그치? 이후 민준국이 광기섞인 웃음을 흘리자, 춘심도 미소를 짓는다. >어춘심: 그리 살진 않을끼다. '''니처럼 못나게 안키웠다.''' 이후 분노한 민준국에게 몽키스패너로 두부를 가격당한후 그가 고의적으로 낸 화재에 의해 사망, 그러나 정작 당사자 민준국은 [[차관우]]에게 감정에 호소하며 자신을 믿게 만든후 무죄 혐의로 풀려나 버린다. [* 살인죄 전과자를 아들처럼 돌봐주다가 죽음을 당하는 식당 아주머니 역할을 예전에 연기한 적이 있다. 다만 이 때는 살인을 지시한 조직 두목이 [[김병옥]]...[[해바라기(영화)|해바라기]].]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 version=481)] [[분류:김해숙]][[분류: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