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데드 스페이스/등장인물]]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250px-Austin_Buckell.jpg]] ~~묘하게 보거스를 닮았다.~~ Austin Buckell [[데드 스페이스 3]]의 등장인물. 성우 겸 모델링은 [[https://en.m.wikipedia.org/wiki/Frank_Ashmore|Frank Ashmore]] [[엘리 랭포드]]와 함께 있던 [[지구정부]] 공병대 출신 [[블랙 마커|마]][[레드 마커|커]] 연구대(Marker Ops) 소속의 중년의 남성. 리버레이션에서 엘리가 키홀 정거장에서 네크로모프 사태로 인해 유도라 호 일행으로부터 낙오되었을 때 [[제니퍼 산토스]]와 함께 그녀를 구해주면서 합류했다. 아이작 일행이 엘리와 재회했을 때 부상을 입은 상태로 첫 등장했으며, 이후 [[타우 볼란티스]]로 향하는 동안 행동을 같이 하게 된다. 초반 챕터에서 [[아이작 클라크|아이작]]에게 이런저런 조언들이나 미션 브리핑을 해 주는 역할로, 이렇다 할 큰 비중은 없다. 아이작보다 훨씬 연장자라서 그런지 추가 미션에서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점을 지적해주기도 한다. 선배와 후배 같은 훈훈한 느낌을 준다. [[고대 함대]]의 추가미션을 하는 경우, 거의 유일하게 아이작과 대화를 나누는 대상이 된다. 챕터 5의 추가 미션에서 [[터커 에드워즈]]의 얘기를 듣고 "아무도 없이 홀로 살아남는 것과 죽음을 택하는 것, 어느 쪽이 낫느냐" 는 아이작의 질문에 '''죽음은 두렵지 않으며, 오히려 죽기 전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것이 더 두렵다'''는 답을 남긴다. 이후 타우 볼란티스에 도착했을 때 우주선이 파괴되는 바람에 [[엘리 랭포드|엘리]]와 [[로버트 노턴|노턴]], [[제니퍼 산토스|산토스]] 등과 함께 아이작과 헤어지게 된다. [include(틀:스포일러)] 엘리 일행을 찾기 위해 타우 볼란티스를 헤메고 다니던 도중 들어간 건물 안에서 심한 동상을 입은 채로 나타난다. 방한용 [[RIG]]가 없으면 더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엘리 일행은 RIG를 발견했으나 공교롭게도 개수가 부족했고, 자신의 상태가 이미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 버클은 자신의 RIG를 포기하고서 그 자리에 남기로 한 것. 마지막 유언으로 "건물의 지하에 방한용 수트가 더 있을지도 모른다." "엘리베이터도 시원찮고 [[피더(데드 스페이스 3)|수상쩍은 소음]]이 계속해서 들려왔기에 조사를 포기했다"는 말을 남기고서 버클은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근데 이 건물의 전원을 켜면 온도가 올라간다...--이런 피도 눈물도 없는...-- 사실 처음 만났을때도 몸 여기저기 부상이 있었고 무리한 강하로 인해 원래 부상이 더 심각해졌을테니 건물 온도를 올려도 죽었을것이다.~~그래도 가는길 편안하게 전원좀 켜주고 가지~~] 이에 웬만한 [[네크로모프]] 따위는 무섭지도 않은 아이작 선생께서는 당당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피더가 득시글거리는 지하로 내려가 눈도 깜짝 않고 학살극을 벌인 뒤 방한용 수트를 챙긴다.(...) ~~내놔 당장~~ 전작에서 죽은 사람들을 가차없이 시체훼손 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영감님은 사지절단이 안된다. 무기로 겨누고 발사하려고 해도 총을 내리고 가까이에서 스톰핑를 해도 공격이 엇나가며 멀쩡하게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살아있는 동료와 같은 판정. 그래도 약간은 다행인건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등장인물 중 '''가장 평온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할 수 있다는 점.~~저체온증으로 죽었는데 다행이라고 느껴지는 이상한 게임~~그래도 계속 살아계셨다면 [[네크로모프]]나 [[유니톨로지]]병사에게 더 끔직하게 돌아가셨을수도 있으니 어찌보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