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판도라 하츠의 등장인물)] [목차] == 소개 == 자아는 있지만 인격이라고 말할 수준까지는 아닌 [[어비스]]의 중심. 현재 [[어비스의 의지]] 안에서 머무르고 있다. 어비스를 유지시키는 데 본인의 존재는 필수불가결이지만 육체가 생기게 되면서 오히려 어비스가 망가져버리는 일이 생긴다. 과거 [[레이시]]와 잘 어울렸으며, [[오즈 베델리우스|오즈]]에게 레이시와 함께 시작을 부여해 주었다. 어비스의 의지의 몸에 머무르고 있지만, 99화를 보면 [[앨리스(판도라 하츠)|앨리스]]의 몸으로도 건너올 수 있다. ==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100화에서, 먼저 앨리스를 어비스의 의지로부터 해방시킨다는 소리를 듣고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더 이상 이 아이와 못 있는다는 소리?"라고 하고, 앨리스를 자유롭게 풀어달라고 하자 공간이 부서지고는 "앨리스는 레이시가 남겨준 소중한 몸이다! 확실하게 부서지지 않도록 소중히 한다고!"라고 외치는데, [[사블리에의 비극]] 당시 때 앨리스를 막은 것도 그것 때문인 듯. 하지만 어비스의 의지는 한계로 치달아 있어서 앨리스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핵의 [[얀데레]]성을 보여주는데....-- >"'''싫어... 이 아이가 없어지는 건. 또 다시 혼자로 돌아가는 건...''''' 오랫동안 혼자 지내서 외로웠고, 레이시가 준 몸으로 혼자가 아니라는 것에 안도해서 지내지만 본인도 정상은 아니었기에 앨리스의 말을 혼자로 되돌아간다로 인식하고는 몸이 일그러지게 된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ni1_new1&no=4545040|일그러진 모습]] 미쳐버린 상태로 "앨리스는 주지 않아... 계속 함께 있을 거야... ....그래, 반쪽을 데려가서 하나로 합치면 그 아이도 기운을 차릴 거야."라고 한다. 쌍둥이로 나뉘어진 앨리스를 흡수하겠다는 소리다. ||<tablealign=center><#ffffff><:>[[파일:qKvLqKN.png|width=100%]]|| >'''''자... 함께 가자.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있자...''''' [[길버트 나이트레이|길버트]]가 나타나서 인형들을 부수니까 화를 내면서 공간이 유리 깨지듯이 부서지고는 길버트는 기절해 있고 앨리스는 쇠사슬에 감겨있는데 이때 어비스의 의지의 모습이 망가진 핵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걸 보아 표면에 있던 어비스의 의지는 완전히 없어지고 핵이 장악한 모양. 핵이 얼마나 혼자가 되기 싫은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잘 읽어보면 "나"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아무래도 감정은 있어도 자신이라는 것은 없는 듯. 그리고 그 순간, 그 시공간은 완전히 부서지게 된다. 101화에 어비스의 최하층, 어비스의 의지의 몸을 장악한 채 날뛴다. 102화에는 레이시와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네가 없으면 너무 추워... 누군가와 함께있고 싶어'라는 대사가 나온다. 앨리스에게서 "그런다고 앨리스는 기뻐하지 않아. 제대로 그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는 말도 --당연하게-- 무시한다. 앨리스를 흡수하려고 할때, 혜성같이 등장한 [[쟈크 베델리우스|잭]]과 [[판도라 하츠/등장인물#s-5|바스커빌]]들을 보게 된다. 104화에서 어비스의 의지를 걱정하는 듯이 심층 속에서 행동하기도 했는데 언급에 따르면 혼자가 되는 것보다 앨리스를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거라고. 실제로 그것 때문에 앨리스들의 행동을 저지하기도 하고. 결국은 어비스의 의지의 부탁을 들어준다. 그리고 어비스는 원상복구, 세계는 살았다. 후에 화죄의 아이를 통해서 [[리오]]네가 친구로 놀러오게 된 듯하고 영혼이 불타서 없어진 잭의 몸을 쓰게 된 듯하다. --리오 왈, 이름부터 지어야겠다.-- 일단 핵의 입장으로는 [[메데타시 메데타시]]. [[분류:판도라 하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