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yssal Fury.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에 등장하는 9레벨 주문. 대상을 [[무한층의 어비스]]로 끌고들어가서 [[타나리]]들 사이에서 범벅시킨다. 일단 시전에 성공하면 땅에 구멍이 뚫리면서 팔 하나(...)가 나와 적을 끌고들어가서 어비스에서 신나게 갈구고 내뱉는데,[* 직접 악마들에게 [[다굴]]당하는 모습이 나오진않고, 어비스로 통하는 구멍이 움직이면서 흔들림 효과를 주는 정도다.] 대상은 즉사하거나 60의 피해를 입고 튀어나온다. 천계의 군세를 얻고나서는 이쪽을 [[메모라이즈]]하는 게 낫다. 단일 개체 상대로 피해량이 60인건 9레벨 주문 치고 높은 피해가 아니며 어비스의 분노를 얻을 시점이면 즉사에 대해서는 정말 어지간히 운이 없지 않는 이상 [[내성굴림]]에 성공하기 때문이다. 동네 시민에게 어비스의 분노 주문을 걸어봐도 60 피해로 일격사하면 했지 주문 효과로 즉사하는 건 정말 보기 힘들다. 결정적으로 이 주문을 얻을 시점이면 이미 극후반부라는 것이 가장 큰 감점요인이다. 그래도 Save-or-Die식 주문이다보니 즉사가 뜨긴 뜨며, HP가 너무 높아 죽일 수 없어야 정상인 NPC를 죽여버리기도 한다.[* 물론 [[여럿이 모여 하나]]등은 단순히 HP가 높은 것을 넘어 '''아예 죽일 수 없도록''' 되어있어서 그냥 대미지만 들어간다.] 이놀 에바의 복제를 사용해 2연속 쓰면 안되는 주문이다. 첫번째 주문에서 목표인 적이 죽으면 두번째 주문이 타켓이 없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한다. 상대를 [[무한층의 어비스]]나 [[베이아터]](나인헬) 같은 로워 플레인으로 강제로 공간이동시키는 마법은 공식 룰에도 등장한다. [[D&D 3rd]]의 [[에픽 주문]] 중 하나인 [[댐네이션]]이 일례. [[분류: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