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얘 || [[유니코드]] || C598 || [[완성형]] 수록 여부 || O || || 구성 || ㅇ+ㅒ || [[두벌식]]–[[QWERTY]] || dO || [[세벌식]] 최종–QWERTY || jG || [목차] == [[대명사]] == 얘는 '이 아이'의 [[줄임말]]이다. '아이'의 준말인 '애'와 혼동하는 경우가 [[며칠]]을 [[몇일]]로 쓰는 만큼은 아니지만 자주 보인다. 대부분 자주 틀리는 한국어는 표기를 틀려도 읽어보면 발음은 같거나, '잘못 읽으면' 같아지는 경우에 해당하는데, 이 경우 '애'와 '얘'는 발음부터 확연히 다르고, 잘못 읽을 가능성도 없다. 그래서인지 제대로 쓰는 사람 입장에선 도대체 이걸 왜 틀리는지 이해가 안 간다. 간혹 [[구어체]]에서 단어 시작에 강세를 두는 [[경상도 사투리]]식 억양과 결합하여 '얘'를 쓸 자리에 발음이 편한 '애'를 쓰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애↗들아↘-- 이런 경우는 표기도 마찬가지로 잘못 쓰는 패턴이 나타나는 게 발음의 경제성으로 설명이 된다. 가령 '[[의사]]'를 '으사'로 발음하는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 일부 [[방언]]에서는 '야'라고 하기도 한다.[* [[김은정(컬링)|김은정]] [[컬링]] 선수가 [[컬링#s-5.1|컬링 스톤]]을 가리켜 야라고 한 것이 대표적이다.] 요즘 들어 특히 '애'를 쓸 자리에 일관되게 '얘'를 쓰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믿기 어렵겠지만 '애'를 전부 '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만나보면 어떻게 이런 걸 틀릴 수가 있는지 환장할 따름. 인터넷에서 '애'를 '얘'라고 적는 사람들은 '''정말로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는 지적하려 들면 아예 '''이렇게 써도 맞다며''' 스스로 문법을 창조(...)하는 수준에까지 이른다.] "얘"는 "이 아이"의 준말이고, "애"는 "아이"의 준말이니 "그 얘" 따위의 ~~발음하기도 힘든~~ 표현은 죄다 틀린 것이다. 전술했듯이 "얘"와 "애"는 전부 준말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 "이 아이"를 대신 넣어야 말이 되면 "얘", "아이"를 대신 넣어야 말이 되면 "애"다. "이 애"는 풀어쓰면 "이 아이"로 말이 되지만 "이 얘"는 풀어 쓸 시 "이 이 아이"라는 ~~말더듬이~~ 표현이 나오므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당장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지적을 받거나, 구별하기 어려울 경우엔 이번 기회부터 차근차근 고쳐나가자. 비슷한 단어로 '[[쟤]](저 아이)', '걔(그 아이)'가 있다. 참고로 진짜 '얘'를 써야 할 때는 '예'를 쓰는 사람이 목격되기도 한다. == [[별명]] ==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베이비소울]]을 [[디시인사이드]] [[러블리즈 갤러리]]에서 지칭하는 [[별명]]. 한 팬의 [[꾸준글]]로부터 비롯되었다. == 잘못된 사용 == 2020년 들어 '애'를 전혀 쓰지 않고 '얘'로 쓰는 사람이 급격히 늘어났다. '애들'을 잘못 써서 '얘들'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었으나, 이 시점부터 많이 보인다. 표기를 '얘'로 사용하는 사람은 발음도 '얘'라고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초등학생]] 층에서 가장 많은데 [[20대]]까지도 종종 목격된다. 발원지를 아는 사람이 있다면 추가해주길 바란다. [[분류:자주 틀리는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