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이야기'''의 준말. == 상세 == 언중들은 이따금 '예기'와 헷갈리는 듯.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쭉 둘러보면 정말 징하게 많이들 틀린다. 아예 나도 틀리고 너도 틀리고 [[얘]]도 틀리고 [[쟤]]도 틀리다 보니 예기랑 얘기 사이에서 헷갈리다가 예기가 맞는다고 생각하게 되는 사람까지 있다(…). 하지만 예기의 뜻은 "[[도검|칼]] 따위의 날카로운 정도" 혹은 "닥쳐올 일에 대해 미리 예지하고 기다린다."라는 뜻으로 쓰이기에 잘못 사용하면 말이 완전히 다른 뜻이 된다. 게다가 이 낱말은 아주 많이 쓰이는 낱말이니 만큼 얘기를 예기라고 읽거나 쓰는 것은 '''[[무식|나 책 안 읽는 사람입니다]]'''라고 스스로 밝히는 것이나 다름없으니 틀리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자. ~~책 많이 읽어야 하는 문창과도 예기로 쓰던데?~~ 이야기의 ㅇ+ㅑ+ㅣ 가 얘기가 된다고 기억하면 쉽다. 그러나 사실 [[인터넷]] 상에서 이것보다 더 많이 보이는 오류는, 얘기를 '[[애기]]'나 '[[예기]]'라고 잘못쓰는 것. 다만 이 중 애기같은 경우는 헷갈린다기 보다는 [[오타]]인 경우가 대개다. [[분류:순우리말]][[분류:자주 틀리는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