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무림서]]에서도 [[화산질풍검]]에 등장한 개방의 고수. 본명을 언언(言偃)이라고 하여 [[공자]]의 제자였던 [[언언|자유]](子游)와 이름이 같아 논어(論語)의 양화(陽貨)편을따 별호를 양화개(陽貨匃)라 지은 인물. 묘하게 무성의하다. 별호의 유래가 저래서인지 말투도 고풍스럽고 한자어가 많이 섞여들어간 말을해 차분하다 못해 답답하기까지 한 인물이다. 군자는 사람과 다투지 않는다고 하면서 주 무공은 사람을 죽도록 패는 권각술이라고 한다.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즉 한마디로 답답한 할아버지. [[심귀도]]에서 [[청룡검]]의 검집을 얻고 홀로 강호로 나오는 [[청풍(한백무림서)|청풍]] 앞에 나타난 개방의 장로이다. 공격을 가해오는 주제애 선배들에게 싸가지 없다고 뭐라 하는 등, 칼이 세자루나 있다니 욕심이 과하다는 등, 강의검은 숭무련 꺼잖아! 이 욕심쟁이놈! 라는 등 점잖은 말투로 훈계하여 가뜩이나 쫓기던 청풍을 열받게 하여 결국 심귀도에서 격돌한 세 고수중에서 칼에 어깨를 꿰뚫려서 선체에 박혀버리는 가장 큰 부상을 입는다. 지닌바 무공은 파옥권, 견미각등의 초식으로 청풍의 갈비뼈를 날려버릴정도로 강대한 무공을 가졌으나 이미 [[육극신]], [[갈염]], [[성혈교]] [[오사도]]등의 무공을 봐오며 성장해온 청풍에겐 상대가 되지 않았다. 패배한 이후에도 "저놈은 마두의 씨가보인다! 다 덤벼!" 라는 대사를 치는 바람에 [[광풍개]]와는 달리 영 뒤끝이 좋지 않게 끝났다. 알고보니 [[단심궤]]에 이름이 올라가 있었다. 에라이[* 사실 도대체 이 융통성 없는 어르신이 어떻게 얽혀들어갔을까 의문…] [[분류:한백무림서/등장인물]]